[원주] 오늘 13주5일 중절수술했어요
원주 산부인과 중에서 두군데 빼고 다 거절 당했었어요 한곳은 여의사고 한곳은 남의사 였는데 여의사는 시설도 태도도 별로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의사님한테 어제 상담을 하고 현금만 가능해서 140정도 주고 자궁 열어주는 약을 넣고 항생제 맞고서 집으로 갔다가 오늘 아침9시30분에 수술을 했습니다 수면마취로 했고 수술 끝나기 2~3분 전에 마취가 깨서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그래도 시설도 괜찮았구요 회복하는곳은 1인실이였어요 원장님하고 간호사 선생님들 다 너무 착하셨어요 수술 끝나고 수액 맞는동안 몇번씩 괜찮은지 확인하러도 와주셨구요 수술 잘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