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늘 18주차 수술하고왔습니다.

1 년전
저는 18주차 4일이라고하시더라구요.
아침 10시에 도착해서 초음파보고, 안에 약넣고 기다렸어요.
약넣을때는 참 처음 느껴보는 이물감이라 좋은 느낌은 아니였어요.
(이때 배가너무아파서 아픈거 잘참는 저인데도 끙끙댔어요)
그리고 20분 간격으로 알약을 몇개먹고, 3시에 혈관주사를 맞았습니다. 혈관주사맞고나서부터 참을수없는 고통에 진짜 누워있지도 서있지도 못했어요.
결국 비상벨 눌려서 안에 있는 약을 뺐어요.
(약을 빼면 괜찮아진다고하셨는데 저는 계속아팠어요ㅠㅠ)
제가 아픈걸 너무잘참아서 선생님들께서도 너무아파하니까
놀라시더라구요.
4시에 시작하기로했던 수술을3시조금넘어서 바로 시작했어요ㅠㅠ
수면마취때문에 깨보니 병실이었고, 약기운때문인지 계속 잤어요.

다신 겪고싶지않은 시간이였습니다..
혹시 정보필요하시면 정보드릴게요
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다정하세요.
이런글 잘안쓰는데 저처럼 이런상황에 계신분들께
도움드리고싶기도하고, 병원이 진짜 좋았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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