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Mtx 17일차까지의 후기 + 부작용
남자친구와 원치 않던 임신을 하게 되어 병원에 갔는데 5주차고 아기집만 보인다고 약물을 추천해줘서 그날 바로 mtx 맞음
1~6일차
다음날에 바로 생리 터졌고 병원에서는 피가 생리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나오면 자연유산 성공이라고 했어서 진행중인가보다 생각했고, 피가 멎기까지 5일정도 (평소 생리할때랑 비슷) 걸렸는데 5일 내내 설사하고 음식만 먹으면 바로 체함
이건 사전에 알려준 부작용이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음
물만 먹어도 물설사에 토할 거 같고…
- 7~11일차
원래 7일차가 주사 후 일주일 되던 시점이라 병원 예약을 해놨는데 생리를 계속 하고 있으면 예약 미루고 끝나고 오라고 해서 미룸.
피는 소량씩 계속 나왔고 그냥 생리 끝나갈 때랑 똑같았음.
그리고 첫날부터 처방해준 자궁수축제도 계속 챙겨 먹었는데 난 이 약 먹고 나기만 하면 몸이 엄청 안좋았음(설사, 위통)
생리통보다는 그냥 장이랑 위가 진짜 조오오온나 아팠음
- 12~17일차
여기서가 진짜임 갑자기 생리가 끝나갈듯 하더니 이때부터 피가 미친듯이 쏟아지기 시작함.
어느정도냐면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새거를 하고 잠든지 두시간 만에 이불까지 피가 샘.
저 생리대가 아예 새빨개진건 진짜 처음 봐서 너무 당황함.
그리고 엄청난 복통이 시작됨. 이걸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진짜 죽고 싶음.
무슨 고통이냐면 생리통이랑 비교가 안됨. 난 원래 생리통도 좀 심했던 케이스인데 과장 안하고 오백배 더 아픔.
피도 엄청난 양이 계속 나오고 큰 덩어리 같은 것도 나옴.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함 약간 진통처럼 고통 주기가 있는데 처음엔 안아픈 주기가 길었는데 지금은 자는 것도 간신히 잠들고 잘때만 고통이 없음.
심지어 일어나는 것도 아파서 깰정도. 너무 아파서 14일차에 병원에 전화해서 생리가 안끝나는데 너무 아파서 진료 볼 수 있냐고 물어보고 오라고 해서 감
초음파 결과 자궁 깔끔한데 피가 좀 고여있다고 함. 이것까지 배출되면 끝나는 거라고 했음. 근데 피 검사는 따로 안함 원래 이런가?
배가 너무 아픈데 진통제 처방은 못받냐 했더니 그냥 일반 진통제 먹으면 되고
원래 다 좀 아프다고 함.
아니 근데 일상생활이 아예 안될 정도라고요;;
다른 mtx후기 보면 아프다는 말은 거의 없던데 난 진짜 누가 주사 or 수술 고민이라고 하면 아묻따 수술 하라고 할 것임. 수술은 회복이 3일 이내로 가능하던데 나같은 경우는 지금 2주 훨씬 넘게 배가 찢기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 그리고 주사는 한번 맞아서 안되는 경우도 많다니까 다들 아프지 않고 돈 지키고 싶으면 무조건 수술하시길…
적어도 내 병원만큼은 피해서 가길 바람
1~6일차
다음날에 바로 생리 터졌고 병원에서는 피가 생리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나오면 자연유산 성공이라고 했어서 진행중인가보다 생각했고, 피가 멎기까지 5일정도 (평소 생리할때랑 비슷) 걸렸는데 5일 내내 설사하고 음식만 먹으면 바로 체함
이건 사전에 알려준 부작용이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음
물만 먹어도 물설사에 토할 거 같고…
- 7~11일차
원래 7일차가 주사 후 일주일 되던 시점이라 병원 예약을 해놨는데 생리를 계속 하고 있으면 예약 미루고 끝나고 오라고 해서 미룸.
피는 소량씩 계속 나왔고 그냥 생리 끝나갈 때랑 똑같았음.
그리고 첫날부터 처방해준 자궁수축제도 계속 챙겨 먹었는데 난 이 약 먹고 나기만 하면 몸이 엄청 안좋았음(설사, 위통)
생리통보다는 그냥 장이랑 위가 진짜 조오오온나 아팠음
- 12~17일차
여기서가 진짜임 갑자기 생리가 끝나갈듯 하더니 이때부터 피가 미친듯이 쏟아지기 시작함.
어느정도냐면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새거를 하고 잠든지 두시간 만에 이불까지 피가 샘.
저 생리대가 아예 새빨개진건 진짜 처음 봐서 너무 당황함.
그리고 엄청난 복통이 시작됨. 이걸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진짜 죽고 싶음.
무슨 고통이냐면 생리통이랑 비교가 안됨. 난 원래 생리통도 좀 심했던 케이스인데 과장 안하고 오백배 더 아픔.
피도 엄청난 양이 계속 나오고 큰 덩어리 같은 것도 나옴.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함 약간 진통처럼 고통 주기가 있는데 처음엔 안아픈 주기가 길었는데 지금은 자는 것도 간신히 잠들고 잘때만 고통이 없음.
심지어 일어나는 것도 아파서 깰정도. 너무 아파서 14일차에 병원에 전화해서 생리가 안끝나는데 너무 아파서 진료 볼 수 있냐고 물어보고 오라고 해서 감
초음파 결과 자궁 깔끔한데 피가 좀 고여있다고 함. 이것까지 배출되면 끝나는 거라고 했음. 근데 피 검사는 따로 안함 원래 이런가?
배가 너무 아픈데 진통제 처방은 못받냐 했더니 그냥 일반 진통제 먹으면 되고
원래 다 좀 아프다고 함.
아니 근데 일상생활이 아예 안될 정도라고요;;
다른 mtx후기 보면 아프다는 말은 거의 없던데 난 진짜 누가 주사 or 수술 고민이라고 하면 아묻따 수술 하라고 할 것임. 수술은 회복이 3일 이내로 가능하던데 나같은 경우는 지금 2주 훨씬 넘게 배가 찢기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 그리고 주사는 한번 맞아서 안되는 경우도 많다니까 다들 아프지 않고 돈 지키고 싶으면 무조건 수술하시길…
적어도 내 병원만큼은 피해서 가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