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주 흡입술로 수술 받았어요

11 개월전
늦어지면 안되서 마음 먹자마자 수술 날짜 잡았어요

수술 전에 특별히 준비할것 없었고
수면마취 때문에 당일에 공복만 신경쓰면 됐어요

병원에 가서도 간호사분이 과정 내내 설명도 잘해주시고 선생님도 수술 전에 만나서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시고.. 긴장하지 않게 분위기 계속 풀어주셔서 드나마 덜 무서웠던것 같아요..

엄청 무서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수면마취라 자고 일어나니 끝나 있었던.. 극소수에게만 알리고 수술 했어서 외로웠는데 다 여자분들이어서 케어가 섬세해서 감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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