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1주5일 중절수술
저는 30대 후반이에요
결혼준비중 아이가 찾아왔는데 결혼준비도 제대로 되지않고있는 와중에 아이까지생겨 엄청 고민을 많이했어요 저희집에선 지원해줄수있는게 없고 남친쪽에서도 별로 탐탁지 않아하시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저도 혼전임신을 극도로 싫어했고 그렇게 내린결과로 수술하게되었어요
처음엔 낳을까했는데 양가 반응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아닌거같아서 지우기로 했어요
전화로 예약을했고 다음날 아침일찍 병원도착해서 초음파보니 원래 다니던병원에선 11주2일이였는데 여기선 11주5일으로 나왔어요
병원은 아이온시티2층에있는 산부인과이고
수술하시는분은 남자선생님만 하시는거 같았어요
생전 처음으로 남자분한테 진료받아서 좀 민망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께 설명듣고 옷갈아입고 라미를 먼저 넣었어요
원래 약발이 잘받는편인데 제가 배나 머리아픈걸 극도로 못참아서 아프면 바로 약먹는 스타일이에요
라미넣을때 기분나쁘고 배가 꿀렁꿀렁거리고 아픕니다 기분나쁜 아픔이에요
그래서 간호사께 왜케아프냐니 이게 오늘 하는거중에 제일 안아픈거라했어요
무서웠습니다 수술후 얼마나 아플지..걱정됐어요 사실 전 이게 제일아프고 수술후엔 괜찮았어요
여튼 라미넣고 배가 우리하게 아픈데 생리통느낌인데 아프다괜찮다 반복하고 나중엔 허리도 아파요 은근히 아파서 짜증도 납니다
아랫배가 딱딱해졋다가 시간지나면 다시 몰랑해지더라구요
10시40분쯤 약넣고 2~3시 사이에 수술한다고 듣고 링거맞고 있었어요
수술전 링거 2개맞았고요 철분이랑 항생제(주사) 자궁수축제맞았고요
수술실들어가서 누워서 마취제넣고 10까지 세고 기절
깨워서 회복실까지 걸어갔고요 링거 철분제 영양제 또 뭐하나맞앗는데 기억이 안나요 ㅜ 할튼 세개맞았고 수술 딱 끝나고는 20분정도 생리통정도 아프고
그뒤론 안아파져서 기절햇어요 코골고잠 ㅋㅋ40분정도 자고일어나니 개운하더라구요 링거 다맞고 자궁에 넣어놨던 거즈빼고 집왔어요 근데 생리대 안채워줘서 집가서 피 쏟음..생리양정도
라미넣고 제일아팠고 회복력이 좋은지 그후엔 안아팠어요 그냥 밥못먹어서 몸에 힘없는정도이고 가격은 전화상담했을때 가격155만원+78000원 (초음파) 일반진료비 등등 몇만원들어서 총 1688000원 나왔어요 내일 한번더 방문하라했고 2주동안 4번방문해야된댓는데 그후 금액은 들지않는대요 참고하세요
아니다싶을때 주수차기전에 얼른 수술하세요
전 나이가 많아서 두번다신 겪고싶지않은 일이에요
조금 더 빨리결정했다면 좋았을거같아요 ㅠㅠ
결혼준비중 아이가 찾아왔는데 결혼준비도 제대로 되지않고있는 와중에 아이까지생겨 엄청 고민을 많이했어요 저희집에선 지원해줄수있는게 없고 남친쪽에서도 별로 탐탁지 않아하시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저도 혼전임신을 극도로 싫어했고 그렇게 내린결과로 수술하게되었어요
처음엔 낳을까했는데 양가 반응도 그렇고
현실적으로 아닌거같아서 지우기로 했어요
전화로 예약을했고 다음날 아침일찍 병원도착해서 초음파보니 원래 다니던병원에선 11주2일이였는데 여기선 11주5일으로 나왔어요
병원은 아이온시티2층에있는 산부인과이고
수술하시는분은 남자선생님만 하시는거 같았어요
생전 처음으로 남자분한테 진료받아서 좀 민망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께 설명듣고 옷갈아입고 라미를 먼저 넣었어요
원래 약발이 잘받는편인데 제가 배나 머리아픈걸 극도로 못참아서 아프면 바로 약먹는 스타일이에요
라미넣을때 기분나쁘고 배가 꿀렁꿀렁거리고 아픕니다 기분나쁜 아픔이에요
그래서 간호사께 왜케아프냐니 이게 오늘 하는거중에 제일 안아픈거라했어요
무서웠습니다 수술후 얼마나 아플지..걱정됐어요 사실 전 이게 제일아프고 수술후엔 괜찮았어요
여튼 라미넣고 배가 우리하게 아픈데 생리통느낌인데 아프다괜찮다 반복하고 나중엔 허리도 아파요 은근히 아파서 짜증도 납니다
아랫배가 딱딱해졋다가 시간지나면 다시 몰랑해지더라구요
10시40분쯤 약넣고 2~3시 사이에 수술한다고 듣고 링거맞고 있었어요
수술전 링거 2개맞았고요 철분이랑 항생제(주사) 자궁수축제맞았고요
수술실들어가서 누워서 마취제넣고 10까지 세고 기절
깨워서 회복실까지 걸어갔고요 링거 철분제 영양제 또 뭐하나맞앗는데 기억이 안나요 ㅜ 할튼 세개맞았고 수술 딱 끝나고는 20분정도 생리통정도 아프고
그뒤론 안아파져서 기절햇어요 코골고잠 ㅋㅋ40분정도 자고일어나니 개운하더라구요 링거 다맞고 자궁에 넣어놨던 거즈빼고 집왔어요 근데 생리대 안채워줘서 집가서 피 쏟음..생리양정도
라미넣고 제일아팠고 회복력이 좋은지 그후엔 안아팠어요 그냥 밥못먹어서 몸에 힘없는정도이고 가격은 전화상담했을때 가격155만원+78000원 (초음파) 일반진료비 등등 몇만원들어서 총 1688000원 나왔어요 내일 한번더 방문하라했고 2주동안 4번방문해야된댓는데 그후 금액은 들지않는대요 참고하세요
아니다싶을때 주수차기전에 얼른 수술하세요
전 나이가 많아서 두번다신 겪고싶지않은 일이에요
조금 더 빨리결정했다면 좋았을거같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