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주 중절수술

11 개월전
중절수술 과정에서 진통이나 통증을 최소화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라미나리아 사용 안하면서 자궁수축 주사 오래 맞으면서 수술 준비하는 곳으로 정했어요

아랫배가 땡기면서 불편한 느낌은 있었는데 통증 때문에 힘들거나 한건 아니었어요

수술 이후에 마취가 풀리고 정신이 들면서 아랫배 통증이 강하게 느껴지고 몸은 추운데 땀나고 힘이 쫙 빠지더라고요 힘들다고 말씀드리니까 진통제를 주셨던걸로 기억해요..

출혈이 꽤 많아서 회복실에 오랫동안 있었어요 거의 3시간?? 공복시간이 길었는데도 전 배도 안고프더라고요 그 때까지도 긴장을 많이 한 상태라.. 집에 가니깐 정신도 좀 더 돌아오고 수술이 잘 끝났다는 안도감도 생기면서 그 때부터 배가 고프더라고요 처방 받은 약도 있어서 본죽 배달 시켜서 먹고 또 쉬었어요 수술 이후에는 무조건 푹 쉬시는거 추천이요 어디가 크게 아픈건 아니더라도 기운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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