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주 중절수술 후기 심란하네요...
아직도 마음이 심란하네요...
도저히 키울 자신이 없어서 한 건데 아직도 맘이 편치 않아요.
제 선택이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아무튼 여기 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어서 이렇게 글도 남겨봅니다.
라미 넣는 거 하지 말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 라미 쓰지 않는 곳 우선적으로 찾아봤어요.
다낭성이라 생리 오래 안해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있다가 동네병원에서 초음파 봤는데 임신 9주라고 해서
여기서 추천받은 병원에 상담 진행했는데 바로 수술 가능하다고 하셨고 가격도 예상한 정도와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바로 방문해 진행하기로 했어요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다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사실 눈물도 나고 했는데... 많이 위로가 되었고 감사하네요
시설도 나름 괜찮았어요. 수술은 좀 빠르게 진행된 감이 있는데 오히려 다행이었어요...
빨리 끝내버리지 않았으면 무서워서 더 힘들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좀 나아지긴 했어요.
수술 직후엔 진짜 너무 아프다가 금방 괜찮아진다는 글을 봤는데 진짜 그렇게 되더라고요.
수술 결심한 분들 다들 힘내시고... 궁금한 게 있으시면 제가 답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도저히 키울 자신이 없어서 한 건데 아직도 맘이 편치 않아요.
제 선택이니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아무튼 여기 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어서 이렇게 글도 남겨봅니다.
라미 넣는 거 하지 말라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 라미 쓰지 않는 곳 우선적으로 찾아봤어요.
다낭성이라 생리 오래 안해도 그냥 그려러니 하고 있다가 동네병원에서 초음파 봤는데 임신 9주라고 해서
여기서 추천받은 병원에 상담 진행했는데 바로 수술 가능하다고 하셨고 가격도 예상한 정도와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바로 방문해 진행하기로 했어요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다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시더라고요...
사실 눈물도 나고 했는데... 많이 위로가 되었고 감사하네요
시설도 나름 괜찮았어요. 수술은 좀 빠르게 진행된 감이 있는데 오히려 다행이었어요...
빨리 끝내버리지 않았으면 무서워서 더 힘들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좀 나아지긴 했어요.
수술 직후엔 진짜 너무 아프다가 금방 괜찮아진다는 글을 봤는데 진짜 그렇게 되더라고요.
수술 결심한 분들 다들 힘내시고... 궁금한 게 있으시면 제가 답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