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mtx 후기

11 개월전
생리가 규칙적인편이라 예정일 하루지나고 나서 바로 임테기 해봤더니 2줄....남자친구와 헤어진 상태에서 연락을 하며 생긴거라 결혼 이야기가 나왔지만 나중에 힘들어지면 이 아이를 너무 미워할거같아서 결국 임신중단을 선택했네요..


피검 처음 했을때 1127 나왔는데 초기라서 수술보단 주사 진행하기로했고 당일에 바로 주사 맞았고 약 1주일치 처방 받았어요, 통증, 설사, 미열, 구토가 동반 되었고 일주일동안은 출혈은 없었어요


일주일 뒤 두번째 방문했을때 피검 수치는 1500이였고 mtx 2차 주사 맞고 약 2주치 처방 받았어요 , 이때는 설사만 계속 했고 5-6일 쯤 지나니 그때부터 출혈 조금과 통증 있었어요


2차맞고 일주일뒤 3번째 방문때 피검 수치는 156으로 확 떨어져서 추가 주사는 없이 처방 받았던약만 계속 먹으라고 하고 2주뒤 방문 하기로 했어요 그때 아마 종결이지 않을까 싶네요 출혈량은 생리하는거 만큼..? 다른 후기들 보면 출혈량이 엄청 났다고 하는데 저는 그정도는 아니였네요

사실 이 남자친구와 작년말에 소파술 진행을 했었고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 또 이렇게 되어버려서 남자친구를 향한 마음이 예전만큼 못하다 생각했는데 그걸 느꼇는지 바뀌었다 하며 싸우고 결국 완전한 이별이 되었네요 버림 받은 느낌이라 우울하네요.....저도 여기서 많이 정보를 얻어서 정보 공유를 합니다



저는 소파술 보다는 차라리 주사가 나은거 같아요 멘탈이 덜 망가지는 느낌..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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