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주 당일수술 후기예요

11 개월전
저도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어요

피임도 철저히 했는데... 임신 사실을 알고 너무 속상하고 남친도 나 자신도 너무 원망스럽더라고요.

9주차에 알게 됐고요... 현실도피 하고 싶었는데 정신 차리고 남친이랑 얘기해서 중절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처음엔 모르고 약물로 하고 싶었는데 약물이 가능한 시기는 훨씬 지난거더라구요

후기 찾아보다 라미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게 많이 아프다고 하길래 라미 안쓰고 가능한 병원을 찾아보게 됬어요

미리 예약하고 가서 대기 거의 없이 수술 받을 수 있었어요
친절하신 여자 선생님이셨어요

수술하고 한 30분은 아팠는데 1시간 정도 회복실에 있다 나오니 멀쩡해서 일상생활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

현금 카드 가격은 다 동일하다고 해서 저는 남자친구 카드로 결재했어요

병원정보 필요하심 알려드릴께요

저도 도움 많이 받아서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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