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주차 수술 후기 ..
여자의 촉은 대단한거같아요.. 뭔가 임신일거같아서 생리예정일에 임테기 해봤는데 바로 두줄 ... 불량인건가 싶어서 하나 사서 다시 해봤는데 역시나 두줄 ..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바로 이거구나 싶었어요 ..
전 30살이지만 남자친구와 결혼은 원치 않기에 하필이면 이미 남자친구에대한 정이 다 떨어진상태에서 임신 사실을 알아버려서 그냥 몰래 지우고 왔습니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구요 ... 광주 두군데를 알아봤지만 가격차이가 10만원이나 나서 더 싼곳으로 예약했고 싸다고해서 절대 수술 못하는 병원이 아닌거같아여 !
의사선생님도 자신감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아무래도 여자는 자궁이 생명이라 걱정됬는데 의사선생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고 한결 마음이 편한 상태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 간호사님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긴장할까봐 말도 걸어주시고 장난도 쳐주시고 재밌었습니다 ㅎㅎ
금액은 50만원 , 현금으로 뽑아가셔야해요 !!다만 9시에 예약했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 10시나 되서 수술실 간거같고 첨에 화장실 한번 다녀오라고 하고 굴욕의자에 누워서 양 팔 묶고 라인 잡고
의사쌤 오셔서 바로 마취하고 일어나니까 제가 회복실에 있었어요 !!!
평소에도 제가 생리통이 엄청 심해서 약을 달고 사는데 수술 끝나고 나니까
배가 미친듯이 아픈거예요 ... 그냥 아무생각이 안날정도로 ...
근데 간호사님들이 수시로 왔다 갔다하면서 상태 봐주시고 추가로 진통제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ㅠㅠ
역시 피임은 잘 해야하나봐요 ... 전 남자친구가 안에다 절대 사정 안했다고 하길래
믿고 응급피임약을 안먹었거든요 ..? 그냥 먹을 걸 그랬어요 ..
여러분 제 몸은 제가 지키는거예요 ㅠㅠ 남자들 믿지맙시다 !!! 여자 몸만 고생하고 아프고 정말 서러워여 ... 우리 모두 축복받는 아이를 임신할때까지 화이팅 !!!
몸 건강 잘 지키시고 모두들 힘내세요 !!!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바로 이거구나 싶었어요 ..
전 30살이지만 남자친구와 결혼은 원치 않기에 하필이면 이미 남자친구에대한 정이 다 떨어진상태에서 임신 사실을 알아버려서 그냥 몰래 지우고 왔습니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구요 ... 광주 두군데를 알아봤지만 가격차이가 10만원이나 나서 더 싼곳으로 예약했고 싸다고해서 절대 수술 못하는 병원이 아닌거같아여 !
의사선생님도 자신감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아무래도 여자는 자궁이 생명이라 걱정됬는데 의사선생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고 한결 마음이 편한 상태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 간호사님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긴장할까봐 말도 걸어주시고 장난도 쳐주시고 재밌었습니다 ㅎㅎ
금액은 50만원 , 현금으로 뽑아가셔야해요 !!다만 9시에 예약했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 10시나 되서 수술실 간거같고 첨에 화장실 한번 다녀오라고 하고 굴욕의자에 누워서 양 팔 묶고 라인 잡고
의사쌤 오셔서 바로 마취하고 일어나니까 제가 회복실에 있었어요 !!!
평소에도 제가 생리통이 엄청 심해서 약을 달고 사는데 수술 끝나고 나니까
배가 미친듯이 아픈거예요 ... 그냥 아무생각이 안날정도로 ...
근데 간호사님들이 수시로 왔다 갔다하면서 상태 봐주시고 추가로 진통제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ㅠㅠ
역시 피임은 잘 해야하나봐요 ... 전 남자친구가 안에다 절대 사정 안했다고 하길래
믿고 응급피임약을 안먹었거든요 ..? 그냥 먹을 걸 그랬어요 ..
여러분 제 몸은 제가 지키는거예요 ㅠㅠ 남자들 믿지맙시다 !!! 여자 몸만 고생하고 아프고 정말 서러워여 ... 우리 모두 축복받는 아이를 임신할때까지 화이팅 !!!
몸 건강 잘 지키시고 모두들 힘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