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6주 후반 수술 후기입니다.
토닥톡에서 추천받고 산부인과 갔습니다.
저는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토요일인데도 사람이 없었어요.
전날 저녁 먹은 후로 금식 유지했고, 자정 후로는 물도 안 마셨습니다.
9시 30분 예약해서 방문했고, 도착하자마자 원장선생님께서 초음파 봐주셨습니다.
그 후에 병실로 옮겨서 진통제(엉덩이) 맞고, 수액 꼽고서 수술실로 걸어갔어요.
다리 올릴 수 있는 배드에 누우면 팔 다리를 묶습니다. 그 후에 마취액...? 이 링겔을 타고 들어와요. (마취주사가 제일 아팠습니다. 팔이 아파요 라고 3번 정도 이야기하다 잠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남자친구 말로는 수술은 8분~10분 정도 걸렸대요. 그렇게 수액 다 맞고 바로 퇴원했습니다.
수술 30분 후 쯤에 식은땀 나고 음부가 쎄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지금은 괜찮고 출혈도 거의 없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이 엄청 잘 챙겨주시고, 자기 동생처럼 꼼꼼하고 친절하게 모든 단계를 설명해주셨어요.
토닥톡에서 추천받고 방문드렸고, 도움 많이 받아서 작성했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선 답변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