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6주차 흡입술
생리가 꽤나 규칙적이었는데 2주나 미뤄진 상황이었어요
단순히 스트레스 또는 다이어트약 때문잉가 ? 했었는데
갑자기 속이 너무너무 안 좋고 소화제도 안 듣고 그랬아요 ㅜㅜ
이틀 정도 지속이 되었고 뭔가 불안하여 임테기를 해 봤는데 올라가면서부터 너무 선명한 두줄,,,, 세개 연속으로 해도 선명한 두줄이더라구요 ….?
하루종일 울고 절망적이었을 때 이 어플을 확인하고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그 다음 날 저는 병원에 갔더니 5주차 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초음파로 임신 확인 했었어요 당장 당일은 일 때문에 안 돼서 월요일에 병원 가서 금요일 오후 2시로 수술 예약 잡고 왔어요
수술 60 유착방지제 12 영양제 5 총 77만원이었고
기록 남는 게 싫어서 현금결제 했습니다
정말 꽤나 괴로운 한 주를 보내고 금요일이 왔더라구요
2시 수술이라 아침 먹고 금식 하라고 하셨고 병원에 갔더니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어요
보호자 전화로 동의서 받으시고 수술 준비했어요
화장실 한 번 갔다가 치마로 갈아입은 다음 수술실로 갔고 수술실에서 뭐 할 건지 하나하나 다 보여주시고 준비하시더라구요
마취 들어간다고 하고서 3초?도 안 돼서 졸려서 잠든 것 같은데 ….
눈 떠보니 수술이 끝나 있었는데
끝나고 들어보니 마취가 안 먹혀서 계속 아프다고 했다고 하셨어요
저는 말한 적 없는 제 직업도 알고 계시더라구요 …
자궁이 굽어 있으면 수술 중단하고 약물로 부드럽게 만든다음 재수술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제가 자궁이 많이 굽어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수술 성공했다고 하셨고 다음주에 진료 한 번 오라고 하셨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거의 안 아팠는데 2일차인 오늘은 배도 아프고 허리 골반도 아프고 그러네요
평소 생리통이 심하여 약을 달고 사는 편이긴 했는데 이정도 아픔은 진통제가 없어도 될 것 같은 아픔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먹으라고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약 중 하나가 자궁수축제더라구요
아마 그거때문에 배가 더 아픈 게 아닐까 싶은데 … 생각보다 콕콕 찌르는게 너무 불쾌한 거 있져 그냥 생리통의 배아픔과 비슷한 것 같아요
정말 하루하루 무섭고 아기한테 미안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시기상 지금은 아니기에 마음 속에 안고 나중에 만날 아기한테 더 잘해야겠어요
수술 끝난 지금도 회복에 있어 걱정이 되긴 하지만 ,,
수술 끝남과 동시에 더부룩함과 울렁거림이 사라져서 꽤나 살만 합니다 ….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이렇게 남겨봅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
단순히 스트레스 또는 다이어트약 때문잉가 ? 했었는데
갑자기 속이 너무너무 안 좋고 소화제도 안 듣고 그랬아요 ㅜㅜ
이틀 정도 지속이 되었고 뭔가 불안하여 임테기를 해 봤는데 올라가면서부터 너무 선명한 두줄,,,, 세개 연속으로 해도 선명한 두줄이더라구요 ….?
하루종일 울고 절망적이었을 때 이 어플을 확인하고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그 다음 날 저는 병원에 갔더니 5주차 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초음파로 임신 확인 했었어요 당장 당일은 일 때문에 안 돼서 월요일에 병원 가서 금요일 오후 2시로 수술 예약 잡고 왔어요
수술 60 유착방지제 12 영양제 5 총 77만원이었고
기록 남는 게 싫어서 현금결제 했습니다
정말 꽤나 괴로운 한 주를 보내고 금요일이 왔더라구요
2시 수술이라 아침 먹고 금식 하라고 하셨고 병원에 갔더니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어요
보호자 전화로 동의서 받으시고 수술 준비했어요
화장실 한 번 갔다가 치마로 갈아입은 다음 수술실로 갔고 수술실에서 뭐 할 건지 하나하나 다 보여주시고 준비하시더라구요
마취 들어간다고 하고서 3초?도 안 돼서 졸려서 잠든 것 같은데 ….
눈 떠보니 수술이 끝나 있었는데
끝나고 들어보니 마취가 안 먹혀서 계속 아프다고 했다고 하셨어요
저는 말한 적 없는 제 직업도 알고 계시더라구요 …
자궁이 굽어 있으면 수술 중단하고 약물로 부드럽게 만든다음 재수술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제가 자궁이 많이 굽어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수술 성공했다고 하셨고 다음주에 진료 한 번 오라고 하셨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거의 안 아팠는데 2일차인 오늘은 배도 아프고 허리 골반도 아프고 그러네요
평소 생리통이 심하여 약을 달고 사는 편이긴 했는데 이정도 아픔은 진통제가 없어도 될 것 같은 아픔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먹으라고 약을 처방해주셨는데 약 중 하나가 자궁수축제더라구요
아마 그거때문에 배가 더 아픈 게 아닐까 싶은데 … 생각보다 콕콕 찌르는게 너무 불쾌한 거 있져 그냥 생리통의 배아픔과 비슷한 것 같아요
정말 하루하루 무섭고 아기한테 미안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시기상 지금은 아니기에 마음 속에 안고 나중에 만날 아기한테 더 잘해야겠어요
수술 끝난 지금도 회복에 있어 걱정이 되긴 하지만 ,,
수술 끝남과 동시에 더부룩함과 울렁거림이 사라져서 꽤나 살만 합니다 ….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이렇게 남겨봅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