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후기

10 개월전
이미 수술 받은지 1주일째입니다
가격 좀 있어도 괜찮은 곳 가서 하고싶어서 받고왔어요
병원 깔끔하고 마취도 전문의가 계셔서 선택했습니다
하나도 안아프고 그냥 자고 일어나니 끝났슴다….
1인회복실은 아니었는데
저는 마취가 좀 어지러워서 많이 누워있었고
비슷한 타임에 하신 분은 그냥 바로 일어나서 가시더라구요 ㅎ
남자친구가 같이 가서 끝나고 쉬고 맛있는것도 먹으니 조금 괜찮아졌습니다
출혈은 지금까지 조금조금씩 있는 편이고
그래도 아직까진 좀 뭔가 많이 우울하네요 특히 뭔가 피 날때가 정말 우울해요 ㅎ몸은 괜찮은데 마음이 진짜 그래요…
남친한테
한번은 해도 두번은 없다 선언했습니다
ㅎ…
원래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더 우울하네요
그래도 신체적으로는 아주 회복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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