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주 수면마취 수술

mintcatl
10 개월전
중절수술이... 참... 몸도 힘들지만 마음도 힘드네요

그나마 수면마취로 수술 받은거라 진통은 느끼지 않아 정신적 데미지가 덜했던것 같지만...

수술해주신 선생님이 여자분이셨는데 그래서 환자 마음을 더 잘 읽으시는 것 같아요 이런 수술에 대한 경험도 많으신것 같았고요

수술 후 아픈 곳은 없지만 아직도 조금씩 피가 새어나오고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선생님이 자궁에 고여있는 피가 한동안은 나올 수 있다고 했지만.. 오래 갈까봐 그게 조금 걱정...

그래도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죠?

당분간은 산부인과랑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 조회 443
  • 댓글 16
  • 토닥 1
  • 저장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