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주 당일 흡입술 후기
임신을 안건 일주일전쯤이지만 회사 휴가 기간에 맞춰 수술 받느라 오늘 다녀 왔어요
20대 후반이고 기혼이예요
남편과 나는 소위 말하는 딩크족이고 아이 생각이 없었어요
좀더 피임에 신경써야 했는데.. 원치 않는 임신이지만 고민이 많이 됬어요
혹시 남편이 알면 낳자고 할까봐 말할지 말지 전전긍긍하다가
그냥 내맘을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다행히 아직은 우리 상황이 아이를 낳을 형편이 아니라는 것에 남편도 동의하고 수술 받았어요
남편이 같이 가겠다고 했지만 머 좋은거라고 별로 보여주고 싶지도 않았고 저는 이상하게 혼자 다녀오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가능하다는 병원 알아봐서 남편은 그냥 출근시키고
혼자 수술 받고 와서 쉬고 있네여
상담 받을때 너무 몰라서 이것저젓 많이 물어봤는데도 친절하게 답해줬어요
여자선생님이셨고 흡입술로 수술하고 정말 많은 수술 경험이 있으시다는 거에 좀 안심이 됬어요
수술은 정말 10분정도 밖에 안걸렸던거 같고 회복실에서 1시간 조금 넘게 영양제 맞으며 잠좀 자다가 나왔어요.
8주였지만 평일가라고 해서 생각보다는 저렴하게 받았어요.
1주일차이로 10만원씩 추가되는거 같았어요
수술 고민 있으시다면 빨리 가서 하시는게 현명한거 같네요.
20대 후반이고 기혼이예요
남편과 나는 소위 말하는 딩크족이고 아이 생각이 없었어요
좀더 피임에 신경써야 했는데.. 원치 않는 임신이지만 고민이 많이 됬어요
혹시 남편이 알면 낳자고 할까봐 말할지 말지 전전긍긍하다가
그냥 내맘을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다행히 아직은 우리 상황이 아이를 낳을 형편이 아니라는 것에 남편도 동의하고 수술 받았어요
남편이 같이 가겠다고 했지만 머 좋은거라고 별로 보여주고 싶지도 않았고 저는 이상하게 혼자 다녀오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가능하다는 병원 알아봐서 남편은 그냥 출근시키고
혼자 수술 받고 와서 쉬고 있네여
상담 받을때 너무 몰라서 이것저젓 많이 물어봤는데도 친절하게 답해줬어요
여자선생님이셨고 흡입술로 수술하고 정말 많은 수술 경험이 있으시다는 거에 좀 안심이 됬어요
수술은 정말 10분정도 밖에 안걸렸던거 같고 회복실에서 1시간 조금 넘게 영양제 맞으며 잠좀 자다가 나왔어요.
8주였지만 평일가라고 해서 생각보다는 저렴하게 받았어요.
1주일차이로 10만원씩 추가되는거 같았어요
수술 고민 있으시다면 빨리 가서 하시는게 현명한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