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주 당일 흡입술 후기

10 개월전
대학교 cc인데 갑작스럽게 임신을 알게 됬어요.
나 자신도 당황스러웠지만 나보다 더 당황스러워하고
수술비부터 걱정하는 남친의 태도에 상처받고 실망했어요.

돈이 여유롭지 못하다보니 조금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병원을 부라부랴 검색하고 더 늦어지기 전에 빨리 수술 받고 왔어요.

평일에 가야 할인이 된다고 해서 평일 오후 시간에 예약하고 갔다왔는데 기대없이 간 병원이었지만 기대 이상이었어요.

직원들의 응대가 너무 친절했고 알고보니 높은 주수 수술 경험도 많은 선생님이셨어요.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지만..
이번일로 반성 많이 했습니다.
책임감없이 무작정 일만 저지를 나이가 아님을
절실하게 깨닳았어요
앞으론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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