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6주 6일차 중절수술 후기
저는 수술을 받은 지 1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다시 적습니다! 댓글수도 제한이 있는 건지 일정 갯수가 되면 더이상 댓글이 안 달아진다고 하시더라구요
병원 정보를 게시글에 작성해도 되는 지 모르겠네요 ㅠㅠ 쪽지 및 댓글 주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우선 저는 병원 총 4군데를 알아보았고, 가장 저렴하고 경험이 많으신 의사 선생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남자 의사 선생님이지만 울산에서 유명한 산부인과 부원장이셨고 그 후에 개인병원을 차리셨더라구요. 그만큼 경험도 많은 분이세요 ^^
오늘 아침 병원에 방문을 하여 원장님께서 초음파를 하고, 결제를 마쳤습니다.
결제를 한 뒤 간호사님이 보호자랑 같이 회복실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바지와 속옷을 벗고 치마로 갈아입은 뒤, 손등에 주사를 맞는거라 손등을 따뜻하게 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어요.
몇분 뒤 간호사님이 오셨고 보호자는 잠시 밖에 나가 있으라고 하셨고 엉덩이에 주사 한방을 맞고 손등에 링거를 꽂아주셨어요. (엉덩이 주사는 따끔하지만 참을만함)
다시 보호자가 들어오고 10분쯤 지났을 때 수술실로 안내 해주셨습니다.
수술실로 들어가 수술대에 누우니 종아리와 팔을 묶고 마취제를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마취제가 들어오니 팔이 좀 뻐근하고 뜨거워지는 걸 느끼는도중 정신을 잃었습니다.
깨어나니 간호사 두분이 제 엉덩이에 주사를 두 번 놔주시고 팬티를 입혀주셨습니다. (기저귀같은거랑 같이)
그리고 휠체어에 앉혀주셨는데 저 혼자 몸 가누기가 힘들어 간호사 두분이 부축해주셔서 잘 앉았습니다.
휠체어를 끌어주시며 회복실에 다시 와서 누웠고 영양제를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맞고 퇴원하였습니다. 영양제 맞을 때 팔이 뻐근하고 좀 아팠습니다 ㅜㅜ (나머지는 안 아픔)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수술실로 들어간 지 10분정도 후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수술 시간이 길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병원은 2번정도 더 와야한다고 말씀 하시고 약을 타서 왔습니다.
지금은 수술한 지 4시간정도 됐는데 점심도 잘 먹고 약도 잘 먹었습니당!
이상으로 후기를 마칠게요!!!! 모두 잘 받으시길 바랄게요
병원 정보를 게시글에 작성해도 되는 지 모르겠네요 ㅠㅠ 쪽지 및 댓글 주시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우선 저는 병원 총 4군데를 알아보았고, 가장 저렴하고 경험이 많으신 의사 선생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남자 의사 선생님이지만 울산에서 유명한 산부인과 부원장이셨고 그 후에 개인병원을 차리셨더라구요. 그만큼 경험도 많은 분이세요 ^^
오늘 아침 병원에 방문을 하여 원장님께서 초음파를 하고, 결제를 마쳤습니다.
결제를 한 뒤 간호사님이 보호자랑 같이 회복실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바지와 속옷을 벗고 치마로 갈아입은 뒤, 손등에 주사를 맞는거라 손등을 따뜻하게 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어요.
몇분 뒤 간호사님이 오셨고 보호자는 잠시 밖에 나가 있으라고 하셨고 엉덩이에 주사 한방을 맞고 손등에 링거를 꽂아주셨어요. (엉덩이 주사는 따끔하지만 참을만함)
다시 보호자가 들어오고 10분쯤 지났을 때 수술실로 안내 해주셨습니다.
수술실로 들어가 수술대에 누우니 종아리와 팔을 묶고 마취제를 넣는다고 하셨습니다. 마취제가 들어오니 팔이 좀 뻐근하고 뜨거워지는 걸 느끼는도중 정신을 잃었습니다.
깨어나니 간호사 두분이 제 엉덩이에 주사를 두 번 놔주시고 팬티를 입혀주셨습니다. (기저귀같은거랑 같이)
그리고 휠체어에 앉혀주셨는데 저 혼자 몸 가누기가 힘들어 간호사 두분이 부축해주셔서 잘 앉았습니다.
휠체어를 끌어주시며 회복실에 다시 와서 누웠고 영양제를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맞고 퇴원하였습니다. 영양제 맞을 때 팔이 뻐근하고 좀 아팠습니다 ㅜㅜ (나머지는 안 아픔)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수술실로 들어간 지 10분정도 후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수술 시간이 길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병원은 2번정도 더 와야한다고 말씀 하시고 약을 타서 왔습니다.
지금은 수술한 지 4시간정도 됐는데 점심도 잘 먹고 약도 잘 먹었습니당!
이상으로 후기를 마칠게요!!!! 모두 잘 받으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