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5주차 당일 수술 후기

두은
9 개월전
저는 다낭성을 앓고 있어서 생리주기가 일정하지 않았어요
어제인 일요일 갑자기 토할거같은 느낌이 계속 들고
도시락을 포장했는데도 그 냄새에 토할거같아 아 이건 아니다 싶어
바로 테스트기ㅜ검사후 2줄이 떳습니다

바로 남자친구에게 알렸고 6년의 연애중이였기에
침착하게 몇개 더 테스트 후에 내일 오전에 바로 병원에 가자고 했고
나이도 어리고 아직 생명의 책임을 질 자신이 없어
오늘 바로 병원에 내원 했어요
초음파 후 5주차 반 인걸 알았고 아직 세포 단계이기에
수술하실거면 바로 하시는게 좋다고 하셔서 바로 수술 잡았습니다
초음파+수술비는 59 영양제+유착방지제 추가 20해서 79 지불했고
전 정말 겁이 많아 수술전까지 덜덜 떨었고
들어가서 팔 수액 라인 잡고 5분만에 원장님 오셔서 바로 기절 했어요
눈뜨니까 회복실에 남자친구가 와있었고
바로 진통제 맞고 지금 귀가 했네요 ㅜㅜ..
여러분 다들 최대한 빠르게 가세요 그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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