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빠르게 선택하고 받은 5주 중절

9 개월전
감기 몸살 걸린 것처럼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내과에 갔는데 임신 가능성 없냐고 물어보셔서 그 때 아차 싶더라고요

내과에서 피검사로 임신 여부 알 수 있다고 해서 받았는데 임신이 맞았어요

나와서 임신중절 산부인과 찾아보고 토닥에서 후기도 보게 되서 바로 다음날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시간 낭비 하지 않으려면 수술 가능한 산부인과를 바로 찾아가야겠다 싶었어요

초음파하니 아기집 보이고 대략 4-5주 된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잠시도 고민 안하고 수술 받고 싶다고 했어요 이미 전날에 남친한테 통보를 했었고요 진료 받고 바로 수술 날짜 잡아서 당일은 돌아왔어요 수면마취 해야하는데 공복이 아니라서요

수술 예약한 날짜에 방문했고 흡입술로 받았어요 초기는 대부분 흡입술인것 같아요

수술비에 유착방지제 포함이라 따로 추가하진 않았고 또 초기라 영양제까진 할 필요 없지 않을까 싶어서 선택 안했어요 영양제 맞으면 회복이 더 빠르다곤 하는데 전 어차피 집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괜찮을것 같아서 선택 안했어요 일 때문에 바로 복귀해야 하는 분들은 초기라도 맞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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