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주 중절 후기
저는 많지 않은 나이에 다낭성이 정말 심했어서 20주+5일 동안 몰랐구요 .. 병원에서 너무 많이 지났다+내원시간이 늦었다고 안 된다 하는거 울면서 말씀드려서 당일 수술 진행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이정도 주수면 유도로 할텐데 머리가 작아서(?) 소파술 된다고 하셔서 진행했구요 .. 속전속결로 피뽑으면서 주사맞고 질..약제 뭐 하고 4시간 정도 입원실에서 대기하고 수술실 갔어요 무서워서 정신이 안 차려져서 그냥 선생님들 이 시키는거 만이라도 알아듣자 했던거라 .. 잘 기억은 안 나요
대기하는 동안은 미미한 생리통 처럼 불편한 정도 계속 있었구요 수술실 가서 눕고 선생님 들어오시자 마자 바로 마취제 들어가서 눈 뜨니 회복실이었어요
통증이랑 하혈은 딱 생리통 최고치 찍었을 때 만큼 아프고 나와요 ..
진통제 돌고 쉬니까 좀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
혼자서 간거라서 떨고 있으니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애기 애기 일로와 하시면서 너무 많이 챙겨주셨어요 .. 감사해서 엉엉 울고 왔어요 바로 옆에 있는 약국 선생님 께서도 많이 챙겨주셨구요 .. 원장님은 그냥 자고 일어나면 끝날거라고 다독여 주셨어요 갈 땐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엉엉 울었는데 나올 때는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어요
궁금하신건 댓글 달아주세요 알려드릴게요
다른 병원에서 이정도 주수면 유도로 할텐데 머리가 작아서(?) 소파술 된다고 하셔서 진행했구요 .. 속전속결로 피뽑으면서 주사맞고 질..약제 뭐 하고 4시간 정도 입원실에서 대기하고 수술실 갔어요 무서워서 정신이 안 차려져서 그냥 선생님들 이 시키는거 만이라도 알아듣자 했던거라 .. 잘 기억은 안 나요
대기하는 동안은 미미한 생리통 처럼 불편한 정도 계속 있었구요 수술실 가서 눕고 선생님 들어오시자 마자 바로 마취제 들어가서 눈 뜨니 회복실이었어요
통증이랑 하혈은 딱 생리통 최고치 찍었을 때 만큼 아프고 나와요 ..
진통제 돌고 쉬니까 좀 나아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
혼자서 간거라서 떨고 있으니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애기 애기 일로와 하시면서 너무 많이 챙겨주셨어요 .. 감사해서 엉엉 울고 왔어요 바로 옆에 있는 약국 선생님 께서도 많이 챙겨주셨구요 .. 원장님은 그냥 자고 일어나면 끝날거라고 다독여 주셨어요 갈 땐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엉엉 울었는데 나올 때는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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