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혼자서 다녀온 19주 중절수술

9 개월전
Q. 혼자서 다녀올 수 있나

A. 제 경험상으론 혼자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어요

마취기운 다 깰 때까지 회복실에 있을 수 밖에 없거든요 수술 끝나고 정신 차린 뒤에 3시간 넘게 더 있었거든요

생리통처럼 배 아프고 허리도 불편하고 어지럽긴 한대 그렇다고 혼자서집에 못 갈 정도는 아니었어요 전 집이랑 수술 받은 산부인과랑 가까워서 버스타고 다녀왔거든요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만약 혼자 가야하는데 수술 끝나고 통증 심하다 싶으면 택시 이용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Q. 비용은?

A. 사람마다 주수마다 달라요 예를 들어 19주면 기본 금액이 있는데 여기에 영양제 등등 필요한거 추가하면 +a로 계속 올라가요 물론 이건 따로 선택 안해도 되긴 하는데 병원에서 추천하기도 하고 스스로도 아무것도 안하기엔 몸에 안좋을까봐 최소한이라도 추가 하게 되더라고요

Q. 수술 시간

A. 내원해서 수술 설명 듣고, 동의서 작성하고 기본 검사하고 자궁 부드럽게 하는 약 맞고 수술 하고 끝나고 회복실에서 경과보고 다시 혈압재고 쭉 하는데 거의 하루 종일 걸려요 오전 일찍 받았는데 3시였나? 4시였나? 그쯤 나왔거든요 시간 꽤 걸리니까 하루 시간 비워야 하고 수술 끝나고 초음파 검사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며칠 시간 내는게 좋아요
  • 조회 461
  • 댓글 11
  • 토닥 1
  • 저장 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