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주 당일 수술 후기

9 개월전
낳을까 말까 남자친구랑 고민하다가 9주까지 와버렸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현실적으로 지금 낳는건 아닌거 같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수술하러 가기 전날밤에도 눈물을 흘리며 잠들고
다음날 아침 일찍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회사를 쉴 수 없어서 출근하고 혼자 다녀왔네요

여자선생님들만 계시는 곳인데 선생님이 상냥하게 상세히 설명을 잘해주셨어요

방법 : 흡입술
가격 : 9주차 기본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해서 80 (평일가격입니다. 주말은 조금 더 비싸다고 했어요)
추가 사항 : 원하면 철분이나 비타민 아미노산같은 영양제 선택 가능

수술 받기 전에는 너무 심란하고 우울했는데 하루 지나니 이제 마음도 좀 안정이 되네요
출혈은 2주정도까지 갈수 있다고 했고 지금은 무리 하지 않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예요
저도 여기 후기에서 정보 얻어 병원 다녀왔어요
병원 정보 궁금하심 알려드릴게요
  • 조회 522
  • 댓글 50
  • 토닥 1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