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여의사 6주 중절수술 자세한 후기
안녕하세요 저도 이 커뮤니티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일단 남자친구와 저는 아직 대학생인 상황이라 중절 수술을 결정했고
원래 생리 주기가 그렇게 일정한 편은 아니라 배가 가끔 아프다던지 가슴이 부푼다던지 하는 증상을 생리 전 증후군으로 생각해서 일상 생활을 하다가 5주째 되는 날 부터 음식에 아예 입을 못 대고 속이 너무 울렁거려 임테기를 바로 구매 했더니 2줄이 떠 바로 병원을 예약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 했던 건 무조건 여의사<<였고
대구~경산 쪽으로 서치 하다가
이 커뮤니티를 알게됐고 여기서 3개 정도 병원을 추려서
삼덕동근처 병원을 예약했습니다 예약은 네이버로 했고 전화 통화를 한 후에
예약이 확정되는 시스템이라 간단하게 마지막 생리 날짜나 수술여부, 주의사항등을 확인하십니다 제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건 금요일 저녁이라 토요일에 바로 수술 하고싶었으나 토요일은 예약이 꽉 차있어서 화요일로 예약을 했습니다
일정상 예약을 몇 번 바꿨는데 카카오톡이나 유선상으로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어요
수술당일은 8시간 동안 금식을 했고 물은 수술 직전에도 마셨어요
주차공간은 많으니 걱정 안하고 오셔도 될 것 같고 처음 들어가서 예약 확인하고
간단한 작성 후에 5분 정도 기다리니 검사 전에 미리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셔요
초음파는 질초음파로 치마 갈아입고 여의사분이 봐주시고 여기서 후기를 봤을 때
되게 아프다는 글들을 본 것 같은데 그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조금 불편한 느낌..
화면을 보면 심란해질것 같아서 아기집을 직접 보진 않았어요
제가 정확한 생리일을 몰라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6주 2일차 라고 하셨어요
수술을 바로 한다고 하니 다른 상담실로 가서 동의서와 비용 설명을 듣고
그 자리에서 결제를 했습니다 주차별로 가격이 다르고 10만원씩 올라가는 것 같아요 유착방지제는 15만원 이었고 영양?비타민?주사도 가격별로 있었는데 저는
그런 건 따로 맞진 않았으요 카드 결제도 가능하고 할부도 가능해요
(저는 남자친구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현금도 가능해요)
상담을 마치고 남자친구와 같이 회복실로 가서 조금 기다리면 주사 꽂아 주시고
잠시 대기 해요 제가 혈관이 잘 안보이는데 한번에 찾아주셔서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ㅎ;; 간호사분이 부르시면 수술실로 이동합니다 너무너무 떨렸는데 크게 어려운
수술 아니니 걱정 하지 말라고 해주셨어요 수술은 산부인과의자?에 앉아서 팔 다리 배 다 고정해주십니다 마취제를 넣는데 진짜 2초만에 눈감았다 뜨니까 바로 끝나 있더라고요 간호사님이랑 같이 회복실까지 걸어갔는데 많이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고 좀 심한 생리통 같은 그런 아픔? 배가 쿡쿡 아픈? 그런 느낌 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수액 한 팩 다 맞고 10분 정도 쉬다가 일주일 후에 다시 예약 잡고 나왔습니다 제가 입덧이 진짜 많이 심했는데 수술하니까 바로 식욕이 돌더라고요
바로 집에 가서 하루 종일 자고 그 다음날 부터는 생리통 같은 느낌도 없고 수술 한 사실도 가끔 잊을 만큼 멀쩡해진것 같아요 하루에 한 두번 아프긴한데 참을만 하고 그렇게 아프지 않은 고통 입니다
저도 꽤 어린 나이에 수술 받으러 가기까지 3일정도 잠도 못자고 후기나 커뮤니티를 다 뒤지고 심란한 마음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바로 수술을 하는게 제일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요 진짜..
아직 설명하지 못할 어떤 감정들은 마음에 남아있지만 다들 힘냅시다~..
더 궁금하신 질문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남자친구와 저는 아직 대학생인 상황이라 중절 수술을 결정했고
원래 생리 주기가 그렇게 일정한 편은 아니라 배가 가끔 아프다던지 가슴이 부푼다던지 하는 증상을 생리 전 증후군으로 생각해서 일상 생활을 하다가 5주째 되는 날 부터 음식에 아예 입을 못 대고 속이 너무 울렁거려 임테기를 바로 구매 했더니 2줄이 떠 바로 병원을 예약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 했던 건 무조건 여의사<<였고
대구~경산 쪽으로 서치 하다가
이 커뮤니티를 알게됐고 여기서 3개 정도 병원을 추려서
삼덕동근처 병원을 예약했습니다 예약은 네이버로 했고 전화 통화를 한 후에
예약이 확정되는 시스템이라 간단하게 마지막 생리 날짜나 수술여부, 주의사항등을 확인하십니다 제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건 금요일 저녁이라 토요일에 바로 수술 하고싶었으나 토요일은 예약이 꽉 차있어서 화요일로 예약을 했습니다
일정상 예약을 몇 번 바꿨는데 카카오톡이나 유선상으로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어요
수술당일은 8시간 동안 금식을 했고 물은 수술 직전에도 마셨어요
주차공간은 많으니 걱정 안하고 오셔도 될 것 같고 처음 들어가서 예약 확인하고
간단한 작성 후에 5분 정도 기다리니 검사 전에 미리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셔요
초음파는 질초음파로 치마 갈아입고 여의사분이 봐주시고 여기서 후기를 봤을 때
되게 아프다는 글들을 본 것 같은데 그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조금 불편한 느낌..
화면을 보면 심란해질것 같아서 아기집을 직접 보진 않았어요
제가 정확한 생리일을 몰라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6주 2일차 라고 하셨어요
수술을 바로 한다고 하니 다른 상담실로 가서 동의서와 비용 설명을 듣고
그 자리에서 결제를 했습니다 주차별로 가격이 다르고 10만원씩 올라가는 것 같아요 유착방지제는 15만원 이었고 영양?비타민?주사도 가격별로 있었는데 저는
그런 건 따로 맞진 않았으요 카드 결제도 가능하고 할부도 가능해요
(저는 남자친구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현금도 가능해요)
상담을 마치고 남자친구와 같이 회복실로 가서 조금 기다리면 주사 꽂아 주시고
잠시 대기 해요 제가 혈관이 잘 안보이는데 한번에 찾아주셔서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ㅎ;; 간호사분이 부르시면 수술실로 이동합니다 너무너무 떨렸는데 크게 어려운
수술 아니니 걱정 하지 말라고 해주셨어요 수술은 산부인과의자?에 앉아서 팔 다리 배 다 고정해주십니다 마취제를 넣는데 진짜 2초만에 눈감았다 뜨니까 바로 끝나 있더라고요 간호사님이랑 같이 회복실까지 걸어갔는데 많이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고 좀 심한 생리통 같은 그런 아픔? 배가 쿡쿡 아픈? 그런 느낌 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수액 한 팩 다 맞고 10분 정도 쉬다가 일주일 후에 다시 예약 잡고 나왔습니다 제가 입덧이 진짜 많이 심했는데 수술하니까 바로 식욕이 돌더라고요
바로 집에 가서 하루 종일 자고 그 다음날 부터는 생리통 같은 느낌도 없고 수술 한 사실도 가끔 잊을 만큼 멀쩡해진것 같아요 하루에 한 두번 아프긴한데 참을만 하고 그렇게 아프지 않은 고통 입니다
저도 꽤 어린 나이에 수술 받으러 가기까지 3일정도 잠도 못자고 후기나 커뮤니티를 다 뒤지고 심란한 마음에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바로 수술을 하는게 제일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요 진짜..
아직 설명하지 못할 어떤 감정들은 마음에 남아있지만 다들 힘냅시다~..
더 궁금하신 질문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