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5주 6일차 중절후기
5주 6일차 흡입술 받았어요
예전에 없던 임신이라.. 중절 수술을 택했네요
상담갔었는데 원장님께서 다독여주면서 당일 가능한데
힘들면 다른날 예약하셔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냥 마음먹은김에 수술받고 왔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더라구요
20분인가 30분인가 그리고 회복실에서 좀 쉬다가 나오면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당일이랑 며칠동안은 생리통같은 통증이랑 출혈이 좀 있었어요
3~4일 정도차에 어느정도 회복된거같고요
근데 이게 몇주밖에 안됐지만 생각보다 은근 모성애가 생겨버려서
심리적인 부분이 좀 힘들었네요 ..
마음이 심란하고 미안한 감정이 좀 들긴했어요..
지금 한 2주정도 지났는데 여전히 복잡한 감정이 들긴하네요
그래도 옆에서 남자친구가 다독여줘서... 다행..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임신 예정이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상담이라도 해보는게
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옳은 선택이 될것같아요..
예전에 없던 임신이라.. 중절 수술을 택했네요
상담갔었는데 원장님께서 다독여주면서 당일 가능한데
힘들면 다른날 예약하셔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냥 마음먹은김에 수술받고 왔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더라구요
20분인가 30분인가 그리고 회복실에서 좀 쉬다가 나오면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당일이랑 며칠동안은 생리통같은 통증이랑 출혈이 좀 있었어요
3~4일 정도차에 어느정도 회복된거같고요
근데 이게 몇주밖에 안됐지만 생각보다 은근 모성애가 생겨버려서
심리적인 부분이 좀 힘들었네요 ..
마음이 심란하고 미안한 감정이 좀 들긴했어요..
지금 한 2주정도 지났는데 여전히 복잡한 감정이 들긴하네요
그래도 옆에서 남자친구가 다독여줘서... 다행..
저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임신 예정이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상담이라도 해보는게
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옳은 선택이 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