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천안]6주3일 중절수술 하고왔어요~~~~

8 개월전
먼저 생리 예정일이 5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길래
에이~ 설마안하겠어? 하고 기다리기를 이틀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소에 파는 임테기를 사들고
집에 오자마자 테스트기를 했는데 6번 했는데 6번 다
두줄....또르르...눈물부터 납니다....
바로 다음날 병원예약을 하고 초음파를 보니6주2일 이라고...
하루라도 빨리 해야겠다 싶어서 다음날 하겠다하고
집에왔어요 남자친구는 낳아서 키우자고 하지만
나이 서른일곱에 애라니요..... 그래서 단칼에 거절하고
혼자 수술하러 갔다왔어요



음....생각보다 덤덤했구요
수술끝나고 누우니까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진통제는 바로 놔주셨구요 영양제 추가해서
맞고 회복하고 하는데 한시간에서 한시간반정도?
그리고 절대!!!!차끌고 가시면 안되요
저는 암것도 모르고 차끌고 갔다가 병원 나와서
카페가서 빵이랑 커피 마시고 집에 왔어요
금액은 70만원 나왔구요 간호사분들 실장님 원장님
다 친절하십니다!
이제 홀가분하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네요!!
망설이시는 분들 히루라도 빨리 하시는게 좋아요:)
근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왜 밥먹어도 허기지고
배고파죽겠는 이느낌 뭐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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