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0주 당일 수술 후기
저는 서울 근교에 살고 있지만 서울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제가 사는 지역 병원에 가봤는데 전날 와서 자궁입구에 약넣고 다음날 와서 수술 하자고 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그 상태로 다음날까지 있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당일 수술 가능한 서울쪽 병원에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병원 정하는데 이 앱 도움이 컸어요
시간 허비하지 않고 병원 알아보고 바로 톡으로 예약잡고 수술 잘 받고 왔어요
여자선생님이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한 병원이었어요
도착해서 초음파보고 상담하고 수액좀 맞다가 바로 수면마취하고 수술 받아서 크게 힘든건 없었습니다.
아침에 병원 문여는 시간에 가서 점심시간때쯤 나왔어요
병원에서 나왔는데 잠깐 어지러운거 같아서 편의점에 들러서 음료수로 당보충하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수술한걸 몰라서 조심스러웠어요
그냥 속이 안좋아서 죽먹겠다고 하고 죽시켜서 먹고 쉬었어요
너무 죄송한 마음이지만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비밀로 하려고 해요
생리가 불규칙해서 임신인것도 모르고 너무 둔하게 여기까지 와버린 제 자신이 한심하고
어쩌다 내가 임신중절이라는 경험까지 하게 됐는지 기분이 너무 씁쓸하고 그렇네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남친이 수술비용 많이 보태줘서 비용 걱정은 덜었어요
저도 여기 앱이랑 후기통해서 도움 받아서 후기 올려봅니다
제가 사는 지역 병원에 가봤는데 전날 와서 자궁입구에 약넣고 다음날 와서 수술 하자고 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그 상태로 다음날까지 있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당일 수술 가능한 서울쪽 병원에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병원 정하는데 이 앱 도움이 컸어요
시간 허비하지 않고 병원 알아보고 바로 톡으로 예약잡고 수술 잘 받고 왔어요
여자선생님이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한 병원이었어요
도착해서 초음파보고 상담하고 수액좀 맞다가 바로 수면마취하고 수술 받아서 크게 힘든건 없었습니다.
아침에 병원 문여는 시간에 가서 점심시간때쯤 나왔어요
병원에서 나왔는데 잠깐 어지러운거 같아서 편의점에 들러서 음료수로 당보충하고
지하철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수술한걸 몰라서 조심스러웠어요
그냥 속이 안좋아서 죽먹겠다고 하고 죽시켜서 먹고 쉬었어요
너무 죄송한 마음이지만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비밀로 하려고 해요
생리가 불규칙해서 임신인것도 모르고 너무 둔하게 여기까지 와버린 제 자신이 한심하고
어쩌다 내가 임신중절이라는 경험까지 하게 됐는지 기분이 너무 씁쓸하고 그렇네요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남친이 수술비용 많이 보태줘서 비용 걱정은 덜었어요
저도 여기 앱이랑 후기통해서 도움 받아서 후기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