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3주 중절수술 후기

Dddd1827
8 개월전
생리를 안해서 했다기 보다 몸이 너무 이상해서 임테기를 했는데

두줄이 떴고 그냥 바로 산부인과 초음파 보러 갔어요



저 같은 경우엔 2-3주라고 했고 아기집만 보이는 상태래요

너무 두렵고 급한 나머지 당일 바로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면 마취로 진행해야 해서 6시간 금식이 필수라

당일은 안된다고 했고 다음날로 잡았습니다

(수면 마취 그리고 수술 동의서 때문에 보호자 동행은 필수라고 했습니다)



수술 당일날 6시간 금식하고 병원 가자마자 초음파를 또 봤어요

그리고 깨어나보니까 수술은 끝나 있었어요

남자친구 말로는 5분 기다렸대요

되게 금방 끝났고 회복실로 가서 영양제 1시간 맞고 퇴원했어요



정말 한숨 자니까 다 끝나있었어요

근데 회복실에 링거 맞으면서 누워있는데

생리통 10배정도로 아랫배가 욱씬 거리면서 너무 아팠어요



그리고 다음날 피빼고 소독하러 오라고 하고 끝났습니다



제가 간 병원은 남자 선생님만 계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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