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5주차 MTX 주사 종결 , 부작용
안녕하세요,
여행과 생리일정이 겹쳐 피임약을 미루는 용도로 복용 후
중단하고 하루뒤(9/19) 별 생각없이 해 본 임테기에
2줄이 선명하게 떴더라구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마음이 심란해 회사도 휴직을 내고
남자친구와 긴 상의끝에 월요일날인 22일날
mtx혹은 소파술로 상담후 결정하기로 하고 내원했습니다.
예상대로 5주차 접어든다 하셨고
피검수치 1500대로 mtx, 소파술 다 가능하다 하셨는데
자궁에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한 글을 봐서 주사로 결정했네요
(다시 돌아가면 그냥 수술하고 싶을만큼 힘들어요 전ㅠㅠ현재진행형..)
22일 - 1차주사
처음 맞을땐 별로 통증이 없고 엉덩이 주위만 아렸어요
약국에서 약 기다리는데 갑자기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식은땀+저혈압+실신할 거 같은 느낌+불안+어지러움+메스꺼움 등 쇼크반응이 와서
앉아있지조차 못해 약국에서 누워있엇어요ㅠ
약사님도 병원 가셔야 하는거 아니냐 할 정도로 ... 5분후 식은땀이 잡히면서 차로 이동해서 집으로 갔네요. 병원에선 급성 부작용이라 하셨구요
그 후동안 하혈을 기다렸지만 전혀 피비치는거도 없이
간헐적 허리+배 통증이 있었고 잠을 무척 많이 잤어요
(현금72.5+약값은 따로)
29일 - 2차주사
피검수치 3000정도에 원래 맞고나면 피수치가 뛴다고 하셨고
간검사까지 같이 했어요. 이때부터 지옥이 펼쳐졌습니다ㅠㅠ
이번엔 주사맞고는 괜찮았는데
29일 후부터 현재까지 임신이 진행되듯 입덧이 시작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어요.
밥도 먹기 싫고 못먹겠고.. 참ㅠ 이게 부작용인지 입덧인지..
운전하다가 토하고 , 양치하다가 토하고 .... 회사가선 일도 제대로 안되서 누워있기 일쑤.... 하 속울렁거리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현금5였나 기억이ㅠㅠ죄송합니다 + 약값)
2차 맞고나서 이틀차 10/1 부터 피비침이 있었고
10/2 생리같은 하혈을 하기 시작하고 입덧증상 + 생리통 몇배의 아랫배통증으로 또 휴직....
+ 간검사에서는 정상보다 2배이상 수치가 올라가서
10/4 오늘 간해독주사맞고 우루사정, 제가 일상생활 안될정도의 속울렁거림 구토가 심하다 하니 위약을 처방해주시고
이제는 그전에 탔던 자궁수축제 등 먹을 필요 없다 하셨어요 (피검사 보기전)
자궁수축제 안먹어도 배가 엄청 아픕니다ㅜ
하혈이 있기에 하필이면 추석 연휴라 13일날 가기로 했습니다...
(현금5+약값1.7?)
정말 지옥같은 시간 이였어요 지금은 약때문인지 해독주사 때문인지
울렁거림이 덜하고 배아픔이 더 크네요 그래도 살 거 같아요 ㅠ
다들 명절 잘 보내시고.... 같이 화이팅 해요 !!
+ 10/4 밤쯤되니 다시 울렁거림 시작에 토하다가 코피 쏟고
혈관도 약해지는지 코피도 두번쨉니다 죽겠네여
++ 그 이후 이틀정도 속 안좋다가 점점 나아졌어요,
그런데 4일날 간해독주사 맞기전 피검사 했는데
간수치가 alt1500, ast667 대로 나와서 병원에서 이만큼 오른사람은 제가 처음이라고......ㅠ
++ 10/13 간해독주사 또 맞고 왔고 내일 피검 수치 기다리는중이에요
아 그리고 임신수치는 뚝 떨어져서 종결이구... 아직 간 회복은 진행중입니다ㅠㅠ
여행과 생리일정이 겹쳐 피임약을 미루는 용도로 복용 후
중단하고 하루뒤(9/19) 별 생각없이 해 본 임테기에
2줄이 선명하게 떴더라구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마음이 심란해 회사도 휴직을 내고
남자친구와 긴 상의끝에 월요일날인 22일날
mtx혹은 소파술로 상담후 결정하기로 하고 내원했습니다.
예상대로 5주차 접어든다 하셨고
피검수치 1500대로 mtx, 소파술 다 가능하다 하셨는데
자궁에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한 글을 봐서 주사로 결정했네요
(다시 돌아가면 그냥 수술하고 싶을만큼 힘들어요 전ㅠㅠ현재진행형..)
22일 - 1차주사
처음 맞을땐 별로 통증이 없고 엉덩이 주위만 아렸어요
약국에서 약 기다리는데 갑자기 머리부터 발 끝까지 식은땀+저혈압+실신할 거 같은 느낌+불안+어지러움+메스꺼움 등 쇼크반응이 와서
앉아있지조차 못해 약국에서 누워있엇어요ㅠ
약사님도 병원 가셔야 하는거 아니냐 할 정도로 ... 5분후 식은땀이 잡히면서 차로 이동해서 집으로 갔네요. 병원에선 급성 부작용이라 하셨구요
그 후동안 하혈을 기다렸지만 전혀 피비치는거도 없이
간헐적 허리+배 통증이 있었고 잠을 무척 많이 잤어요
(현금72.5+약값은 따로)
29일 - 2차주사
피검수치 3000정도에 원래 맞고나면 피수치가 뛴다고 하셨고
간검사까지 같이 했어요. 이때부터 지옥이 펼쳐졌습니다ㅠㅠ
이번엔 주사맞고는 괜찮았는데
29일 후부터 현재까지 임신이 진행되듯 입덧이 시작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어요.
밥도 먹기 싫고 못먹겠고.. 참ㅠ 이게 부작용인지 입덧인지..
운전하다가 토하고 , 양치하다가 토하고 .... 회사가선 일도 제대로 안되서 누워있기 일쑤.... 하 속울렁거리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현금5였나 기억이ㅠㅠ죄송합니다 + 약값)
2차 맞고나서 이틀차 10/1 부터 피비침이 있었고
10/2 생리같은 하혈을 하기 시작하고 입덧증상 + 생리통 몇배의 아랫배통증으로 또 휴직....
+ 간검사에서는 정상보다 2배이상 수치가 올라가서
10/4 오늘 간해독주사맞고 우루사정, 제가 일상생활 안될정도의 속울렁거림 구토가 심하다 하니 위약을 처방해주시고
이제는 그전에 탔던 자궁수축제 등 먹을 필요 없다 하셨어요 (피검사 보기전)
자궁수축제 안먹어도 배가 엄청 아픕니다ㅜ
하혈이 있기에 하필이면 추석 연휴라 13일날 가기로 했습니다...
(현금5+약값1.7?)
정말 지옥같은 시간 이였어요 지금은 약때문인지 해독주사 때문인지
울렁거림이 덜하고 배아픔이 더 크네요 그래도 살 거 같아요 ㅠ
다들 명절 잘 보내시고.... 같이 화이팅 해요 !!
+ 10/4 밤쯤되니 다시 울렁거림 시작에 토하다가 코피 쏟고
혈관도 약해지는지 코피도 두번쨉니다 죽겠네여
++ 그 이후 이틀정도 속 안좋다가 점점 나아졌어요,
그런데 4일날 간해독주사 맞기전 피검사 했는데
간수치가 alt1500, ast667 대로 나와서 병원에서 이만큼 오른사람은 제가 처음이라고......ㅠ
++ 10/13 간해독주사 또 맞고 왔고 내일 피검 수치 기다리는중이에요
아 그리고 임신수치는 뚝 떨어져서 종결이구... 아직 간 회복은 진행중입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