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비슷한 주수(16주) 분들에 도움이 되길...

suncoool
7 개월전
모든 수술이 그렇지만 중절수술도 개인차가 있을겁니다 그래서 제 경험이 정답은 아니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 하고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을 남겨봅니다

*가장 궁금하실 수술 이후의 통증
전 생리통과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허리가 뻐근하고 아랫배 포함해서 아래쪽을 누가 잡아 당기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근데 평소 생리통보다 심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관절이 다 아팠습니다 손목, 발목, 골반쪽까지... 이런 불편함과 통증은 2-3일 정도? 몸도 물에 젖은 솜마냥 축축 처지는게 전체적으로 힘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비용
기본 수술비가 있는데 여기에 검사비/영양제/유착방지제가 추가가 됩니다 전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영양제는 선택하지 않았고 유착방지제만 선택했습니다 영양제를 했으면 회복이 빨랐을까 후회가 되긴 합니다ㅠㅠ 제일 저렴한거라고 선택할걸... 비용 여유가 있으시다면 영양제 기본만이라도 추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술 이후 내원
내원 횟수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만 일단 기본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위해 무조건 1번은 방문해야 합니다

이정도면 수술 알아보시는데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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