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차 수술 혼자서 받고 왔습니다..
이번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너무 힘들었던 한주였어요
저번주말에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남자친구한테 알리자마자 연락 차단 당하고
임신사실도 힘들었지만 남친한테 배신당한것까지 겹쳐서 무슨 정신으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까지 받고 왔는지 모르겠어요
우여곡절끝에 어제 수술 받고 와서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어요
부모님께 티내지 않으려고 억지로 괜찮은 척하는것도 쉽지 않았어요
토닥톡으로 병원 알아보고 바로 그 다음날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비용도 혼자 감당해야해서 가능한 저렴한 병원 추천 받아서 갔다왔는데
다행히 병원 관계자 분들이 다 친절하고 혼자서도 서럽지 않도록 잘 대해주셨어요
수술 받고 와서 밤에 자려는데 그때서야 그동안 참았던 서글픔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말못하고 여기에나 털어놓네요
저처럼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이 많진 않겠지만 혹시 계시더라도 힘내시길 바래요
정신차리고 해결하려고 하니 막상 어렵지 않더라구요
병원 잘 선택하심 알아서 다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잘 몰라서 기록 안남게 해달라 부탁했는데 걱정 말라고 하셨어요
차분하고 친절한 목소리로 응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저번주말에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남자친구한테 알리자마자 연락 차단 당하고
임신사실도 힘들었지만 남친한테 배신당한것까지 겹쳐서 무슨 정신으로 병원 알아보고 수술까지 받고 왔는지 모르겠어요
우여곡절끝에 어제 수술 받고 와서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어요
부모님께 티내지 않으려고 억지로 괜찮은 척하는것도 쉽지 않았어요
토닥톡으로 병원 알아보고 바로 그 다음날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비용도 혼자 감당해야해서 가능한 저렴한 병원 추천 받아서 갔다왔는데
다행히 병원 관계자 분들이 다 친절하고 혼자서도 서럽지 않도록 잘 대해주셨어요
수술 받고 와서 밤에 자려는데 그때서야 그동안 참았던 서글픔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말못하고 여기에나 털어놓네요
저처럼 힘든 상황에 계신 분들이 많진 않겠지만 혹시 계시더라도 힘내시길 바래요
정신차리고 해결하려고 하니 막상 어렵지 않더라구요
병원 잘 선택하심 알아서 다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잘 몰라서 기록 안남게 해달라 부탁했는데 걱정 말라고 하셨어요
차분하고 친절한 목소리로 응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