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고 당일 수술 다녀왔어요

7 개월전
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말씀을 안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서 혼자 다녀왔어요
강남으로 다녀왔는데 다행스럽게 보호자 없어도 괜찮다고 하셔서 따로 말씀 안 드렸네요
여의사님 계셔서 힘든점?을 좀 편하게 말씀드리고 왔고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 금액적으로 부담이었는데
금액도 제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앞으로 또 이런일 없도록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는데 부모님께는 뭔가 계속 죄송스러운 마음이네요 ㅠㅠ
MTX 주사 맞았고 이제 조금씩 출혈 나오고 있어요
결심하고 당일에 바로 다녀왔었는데 빠른 결정이 답인것 같아요 ㅠㅠㅠ
조언 해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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