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절수술 상담 받고 바로 수술까지 했어요

7 개월전
5주차에 빠르게 수술 받는 것이 회복도 빠르고 부작용도 적을거란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알아본 산부인과에서 수술까지 바로 했어요
공복으로 가면 당일 수술까지 바로 해주시더라고요

수면마취로 수술 하는거라 제가 느끼는 통증은 없었어요 수술 이후에도 전 특별히 불편하고 아픈 곳도 없어서 이렇게 안아파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였어요

집으로 돌아가서도 피가 별로 많이 안나왔는거든요 수술 후 경과 보러 다녀왔는데 피고인것 없고 염증 같은 것도 없는 상태래요

진짜 임신 알고 바로 수술 받기 잘한것 같아요 몸에 크게 무리도 없고 아! 대신 수술 후에 너무 춥더라고요 몸살인것처럼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긴 했지만 전 몸이 덜덜 떨릴정도로 추위가 크게 느껴졌어요 아픈 곳이 없긴 해도 완벽한 컨디션은 아니긴 했던것 같아요

전 MTX도 가능한 주수였는데 몇주씩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수술 했는데 수술로 빠르게 끝내길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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