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주차 중절후기
2주동안은 병원을 알아보느라고 많이 늦어졌어요
정말 많이 알아보다가 양재에 병원을 방문해 수술을 했어요
원장님 간호사분들 침착하고 잘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조금은 편했어요
주수를 정확히 알기위한 초음파(별도비용) 및 수술전 피검사 심전도 엑스레이 등 여러검사 이후 저는 주수가 좀 있다보니 자궁경부가 열리는 약을 넣고 4시간 정도 1인실에서 수액 맞으면 누워있었어요
이후 수면마취 수술을 했고 휠체어 앉아서 1인실로 이동했고 정신이 어느정도 들고 나서보니 영양제(별도비용)링겔을 맞고 있었어요
간호사분이 자지말라고 하시고 불편한곳 없지는 봐주신 뒤
죄책감 나에 대한 실망 때문인지 누워서 펑펑 울고 있는데
원장님이 오셔서 수술 잘 되었고 내일 내원하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영양제 다 맞은 뒤 간호사분이 출혈등 괜찮은지 한번더 봐주셨고 약을 받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아프지도 않고 출혈도 소변 볼때만 나오는 정도예요
처음이라서 많이 걱정하고 무서웠는데 잘 된것같아서
저처럼 불안해하고 계신분들에게 정보 공유를 하고 싶어서 글을 작성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더 조심하고 조심하려고 합니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하는거니깐요
정말 많이 알아보다가 양재에 병원을 방문해 수술을 했어요
원장님 간호사분들 침착하고 잘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조금은 편했어요
주수를 정확히 알기위한 초음파(별도비용) 및 수술전 피검사 심전도 엑스레이 등 여러검사 이후 저는 주수가 좀 있다보니 자궁경부가 열리는 약을 넣고 4시간 정도 1인실에서 수액 맞으면 누워있었어요
이후 수면마취 수술을 했고 휠체어 앉아서 1인실로 이동했고 정신이 어느정도 들고 나서보니 영양제(별도비용)링겔을 맞고 있었어요
간호사분이 자지말라고 하시고 불편한곳 없지는 봐주신 뒤
죄책감 나에 대한 실망 때문인지 누워서 펑펑 울고 있는데
원장님이 오셔서 수술 잘 되었고 내일 내원하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영양제 다 맞은 뒤 간호사분이 출혈등 괜찮은지 한번더 봐주셨고 약을 받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아프지도 않고 출혈도 소변 볼때만 나오는 정도예요
처음이라서 많이 걱정하고 무서웠는데 잘 된것같아서
저처럼 불안해하고 계신분들에게 정보 공유를 하고 싶어서 글을 작성해요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더 조심하고 조심하려고 합니다
내 몸은 내가 지켜야하는거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