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8주 중절수술 케어가 좋았어요

7 개월전
[병원 선택 이유]
주수가 18주라 단순한 수술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선생님 경력을 제일 우선시 했어요
상담부터 수술까지 다 여자 선생님이 해주시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심적으로 편안하더라고요

[수술 전 상담 과정]
-초음파로 주수 확인해요
-수술 방법, 마취 방식, 회복 과정, 수술 후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들었어요
-비용 안내 받았어요 (기본 수술비가 있고 추가 비용은 유착방지제랑 영양제)
-동의서 작성하고 준비물 안내 받았어요 ( 수술 후 출혈이 있기 때문에 생리대 가져가야 해요-전 편하게 입는 생리대 가져갔어요)

[수술 과정]
마취 들어가기 전에 수액을 꽤 오랫동안 맞아요 (출혈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비하는 영양제)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것도 들어가고 한시간 가까이 맞아요
수술 전 간호사가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고, 불안하지 않게 이야기도 걸어주시고 그랬어요
준비 끝나면 수술실에서 마취를 해요
수술 끝나고는 수액을 맞았던 회복실로 다시 가고요
간호사분이 수시로 상태를 체크해 주시러 와요 출혈 많은지 확인하고 혈압도 재고요

[병원 서비스에 대한 소감]
전반적으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자 선생님들만 있고 중절수술을 오랫 동안 해와서 그런지 세심해요 (말할 때 단어도 신경쓰시는 느낌)
수술 자체는 당연히 신경쓰고 정서적인 부분까지 배려해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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