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8주차 후기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되고 고민이 될 때 토닥톡이 도움이 많이 되어 저도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일단 생리주기가 굉장히 정확한 편이였지만 생리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아 임신한 것 같다.. 라는 느낌을 90% 받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눈으로 확인하기가 두려워서 테스트를 미룬채 2-3주를 보냈습니다. (저처럼 미루지 않으시길 바래요..!!) 그러다가 이제 결심을 해야한다해서 테스트기를 했고 임신사실 확인 후 일주일정도 고민하다가 입덧도 너무 심하고 몸 컨디션도 너무 너무 안좋아서 출산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 것 같다는 판단하에 8주차에 병원을 예약했습니다.
< 수술 당일 >
전 날 금식 후 가서 초음파로 임신 확인과 몇주차인지 확인했고 약을 넣고 피검사, 엑스레이 등등 수술 전 필요한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를 마치고 1인실로 이동하여 한시간 정도 수액을 맞고 수술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수술실에 누우니까 산소마스크를 씌워주셨는데 이 때 좀 긴장했어요. 마취과 선생님이 오셔서 마취 잘 해드릴테니까 걱정마시라고 말해주셔서 좋았고 뒤이어 의사선생님도 수술 잘 할테니까 걱정말고 자고 일어난다고 생각 하라고 말해주시며 웃어주셔서 마음이 엄청 편해졌습니다. 그 말을 듣고 바로 팔에 약을 넣어주셨는데 숫자 세기도 전에 잠들었어요. 그리고 눈 뜨니까 1인실로 옮겨져있었고 잠도 바로 깼어요. 그리고 저는 통증도 전혀.. 없었어요. 진짜 내가 수술을 했다고? 수준으로 아무 느낌이 없어서 좀 신기했어요. 출혈은 첫 날에 약간 있고 다음날부터는 거의 없었어요. 아직 수술한지 일주일도 안됐지만 아직까진 통증없이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덧이 원래 엄청 심했는데 사라져서 신기하고 컨디션도 거의 바로 회복됐습니다.
제가 원래 겁이 진짜 많고 (수술 전에 시뮬레이션 수백번 돌렸어요..) 수술도 처음이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끝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닥톡 보면서 고민중이시거나 수술 전에 좀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 모두 용기내시고 다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단 생리주기가 굉장히 정확한 편이였지만 생리예정일이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아 임신한 것 같다.. 라는 느낌을 90% 받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눈으로 확인하기가 두려워서 테스트를 미룬채 2-3주를 보냈습니다. (저처럼 미루지 않으시길 바래요..!!) 그러다가 이제 결심을 해야한다해서 테스트기를 했고 임신사실 확인 후 일주일정도 고민하다가 입덧도 너무 심하고 몸 컨디션도 너무 너무 안좋아서 출산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 것 같다는 판단하에 8주차에 병원을 예약했습니다.
< 수술 당일 >
전 날 금식 후 가서 초음파로 임신 확인과 몇주차인지 확인했고 약을 넣고 피검사, 엑스레이 등등 수술 전 필요한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를 마치고 1인실로 이동하여 한시간 정도 수액을 맞고 수술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수술실에 누우니까 산소마스크를 씌워주셨는데 이 때 좀 긴장했어요. 마취과 선생님이 오셔서 마취 잘 해드릴테니까 걱정마시라고 말해주셔서 좋았고 뒤이어 의사선생님도 수술 잘 할테니까 걱정말고 자고 일어난다고 생각 하라고 말해주시며 웃어주셔서 마음이 엄청 편해졌습니다. 그 말을 듣고 바로 팔에 약을 넣어주셨는데 숫자 세기도 전에 잠들었어요. 그리고 눈 뜨니까 1인실로 옮겨져있었고 잠도 바로 깼어요. 그리고 저는 통증도 전혀.. 없었어요. 진짜 내가 수술을 했다고? 수준으로 아무 느낌이 없어서 좀 신기했어요. 출혈은 첫 날에 약간 있고 다음날부터는 거의 없었어요. 아직 수술한지 일주일도 안됐지만 아직까진 통증없이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덧이 원래 엄청 심했는데 사라져서 신기하고 컨디션도 거의 바로 회복됐습니다.
제가 원래 겁이 진짜 많고 (수술 전에 시뮬레이션 수백번 돌렸어요..) 수술도 처음이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수월하게 끝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닥톡 보면서 고민중이시거나 수술 전에 좀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 모두 용기내시고 다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