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하트자궁 6주 0일차 수술 후기 및 증상 금액
알게 된 건 5주차 2일째 입니다.
증상
몸에 계속 열이 오르고 조절이 안 됨.
감기가 걸림.
가슴이 계속 아픔.
먹을게 자꾸 땡김.
금액
5주 ~ 6주 0일차 - 59 + 유착방지제 10 총 69
6주 1일차 ~ 6일차 - 저 윗 금액 +11만원이었고, 올 현금 일 시 가격입니다.
카드 및 계좌는 6주 0일차까진 동일하나 6주 1일차부턴 +10만원 붙고 대신 올 현금 시 기록 일체 안 남음 입니다.
유착방지제는 현금 10, 카드 15였어요.
계좌이체 카드 둘 다 돈 오간 기록이 남으면 무조건 진료 기록이 남는다고 하셨어요.
소독 및 초음파비 2회 추가 무료였습니다
이 정도였고요, 생리 3일 밀리던 차에 임테기 두 개 했더니 둘 다 두 줄이었습니다.
저는 매 달 임테기를 두 개씩 기본으로 했구요, 피임도 빠짐 없이 했습니다.
이번엔 운이 안 좋아 하다가 빠졌는지 찢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그렇게 됐네요.
병원에 내원했더니 하트자궁(쌍각자궁)이라고 하시네요.
쳐보니 난임 주 원인이라던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이상하더라구요.
처음 갔을 때 5주 2일이었고 원래는 약물 중절 하려고 했습니다.
약물 중절 하려고 하니 어차피 약물로는 중절이 잘 안 되면 수술로 제거 해야 한다고 하셔서,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약물 중절은 항암제를 이틀 간격인가? 몇 번 맞아야 한다 하셨어요. 2주 간격으로 계속 병원 내원도 해야 하고요.
당일 수술하려고 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아기집도 너무 작고 자궁이 쌍각이라 당일 수술이 어렵겠다 하셨어요.
아기집이 더 크면 하자고 하셔서 6주차 수술 예약 잡고 수술방 들어갔습니다.
수술 날 금식 6시간 지켰고, 병원에서 자궁 풀어주는 약 2알 먹자 해서 30분 간격으로 2알 총 한 시간 기다렸어요.
수술방 들어가기 전 대기실에선 진통수액 먼저 맞으면서 대기했구요.
수술방에서 마취약 들어가자마자 기절한 것 같아요. 깨니까 수술이 다 끝났더라구요.
쌍각 자궁은 수술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 했어요.
흡입술로 진행했고 시간은 15-20분 정도 남짓 걸렸습니다.
마취 깰 동안 배가 너무 아파서 보호자 데리고 아프다는 말만 중얼거렸네요..
생리통 어어어어어엄청 심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어요.
5-10분 뒤 쯤엔 통증 없어져서 괜찮았어요.
다 끝나고 당일엔 약도 안 먹을만큼 멀쩡했어요.
매운 거 자극적인 거 먹지 말라하셨는데, 국밥에 치킨 먹었습니다.
수술 당일 처음 화장실 갈때 피 나는 거 빼곤 피도 찔끔 찔끔 나왔네요.
오늘 초음파 확인 시 소독하고 제거 잘 되었다고 괜찮다고 하셨구요.
중절 수술 후에 일상생활은 정말 바로 가능합니다.
뛰거나 이러진 못해도 회사에서 일하거나 이런 것도 가능할듯해요.
급하시면 연차 하루 정도 내고 찔끔찔끔 주사 맞는 것보단 수술 빠르게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중절수술은 빨리하면 빨리 할 수록 저렴한 것 같아요.
6주 1일차만 되어도 가격이 10만원 이상 뛰더라구요.
중절 고민이시면 얼른 하시는 거 추천드리고 임테기는 생리 전후에 꼭꼭 해보시길 투천드립니다 ㅠ
궁금하신거 있으심 물어봐주시면 최대한 답변 남길게요.
증상
몸에 계속 열이 오르고 조절이 안 됨.
감기가 걸림.
가슴이 계속 아픔.
먹을게 자꾸 땡김.
금액
5주 ~ 6주 0일차 - 59 + 유착방지제 10 총 69
6주 1일차 ~ 6일차 - 저 윗 금액 +11만원이었고, 올 현금 일 시 가격입니다.
카드 및 계좌는 6주 0일차까진 동일하나 6주 1일차부턴 +10만원 붙고 대신 올 현금 시 기록 일체 안 남음 입니다.
유착방지제는 현금 10, 카드 15였어요.
계좌이체 카드 둘 다 돈 오간 기록이 남으면 무조건 진료 기록이 남는다고 하셨어요.
소독 및 초음파비 2회 추가 무료였습니다
이 정도였고요, 생리 3일 밀리던 차에 임테기 두 개 했더니 둘 다 두 줄이었습니다.
저는 매 달 임테기를 두 개씩 기본으로 했구요, 피임도 빠짐 없이 했습니다.
이번엔 운이 안 좋아 하다가 빠졌는지 찢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그렇게 됐네요.
병원에 내원했더니 하트자궁(쌍각자궁)이라고 하시네요.
쳐보니 난임 주 원인이라던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 이상하더라구요.
처음 갔을 때 5주 2일이었고 원래는 약물 중절 하려고 했습니다.
약물 중절 하려고 하니 어차피 약물로는 중절이 잘 안 되면 수술로 제거 해야 한다고 하셔서,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약물 중절은 항암제를 이틀 간격인가? 몇 번 맞아야 한다 하셨어요. 2주 간격으로 계속 병원 내원도 해야 하고요.
당일 수술하려고 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아기집도 너무 작고 자궁이 쌍각이라 당일 수술이 어렵겠다 하셨어요.
아기집이 더 크면 하자고 하셔서 6주차 수술 예약 잡고 수술방 들어갔습니다.
수술 날 금식 6시간 지켰고, 병원에서 자궁 풀어주는 약 2알 먹자 해서 30분 간격으로 2알 총 한 시간 기다렸어요.
수술방 들어가기 전 대기실에선 진통수액 먼저 맞으면서 대기했구요.
수술방에서 마취약 들어가자마자 기절한 것 같아요. 깨니까 수술이 다 끝났더라구요.
쌍각 자궁은 수술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 했어요.
흡입술로 진행했고 시간은 15-20분 정도 남짓 걸렸습니다.
마취 깰 동안 배가 너무 아파서 보호자 데리고 아프다는 말만 중얼거렸네요..
생리통 어어어어어엄청 심하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어요.
5-10분 뒤 쯤엔 통증 없어져서 괜찮았어요.
다 끝나고 당일엔 약도 안 먹을만큼 멀쩡했어요.
매운 거 자극적인 거 먹지 말라하셨는데, 국밥에 치킨 먹었습니다.
수술 당일 처음 화장실 갈때 피 나는 거 빼곤 피도 찔끔 찔끔 나왔네요.
오늘 초음파 확인 시 소독하고 제거 잘 되었다고 괜찮다고 하셨구요.
중절 수술 후에 일상생활은 정말 바로 가능합니다.
뛰거나 이러진 못해도 회사에서 일하거나 이런 것도 가능할듯해요.
급하시면 연차 하루 정도 내고 찔끔찔끔 주사 맞는 것보단 수술 빠르게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중절수술은 빨리하면 빨리 할 수록 저렴한 것 같아요.
6주 1일차만 되어도 가격이 10만원 이상 뛰더라구요.
중절 고민이시면 얼른 하시는 거 추천드리고 임테기는 생리 전후에 꼭꼭 해보시길 투천드립니다 ㅠ
궁금하신거 있으심 물어봐주시면 최대한 답변 남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