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많이 아프진 않았던 15주 수술

7 개월전
라미나리아 사용x
수면마취o

수술 전에 자궁 부드럽게 하는 주사, 지혈 영양제까지 해서 회복실에서 맞거든요
저는 맞을 때 팔이 아파서 좀 천천히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래서 2시간 조금 안되게 맞았던것 같아요

주사 들어가는 부위가 아프고 자궁수축제 때문에 배가 땡기는 통증 말곤 다른 불편함은 없었어요

수술 끝나고도 진통수액이랑 영양제를 또 맞아요 이것 때문에 통증이 심하지 않았던것 같은데 집에 가니까 아랫배가 뻐근하고 머리도 아프고 하더라고요 당일 컨디션은 진짜 기운이 쫙 빠져요 (마취랑 수액 맞는 것 때문에 금식 시간이 길어져서 더더욱...)

전 다행히 수술 받으면서 크게 아픈 곳은 없었지만 진짜 체력이 많이 떨어지니까 며칠은 꼭 집에서 푹 쉬어야 해요
  • 조회 309
  • 댓글 17
  • 토닥 2
  • 저장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