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5주차 수술 후기 입니다

7 개월전
저는 임신사실을 알게 된지 하루만에 중절을 생각했는데요.
몸이 좀 무거웠고 아랫배가 부륵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저랑 남자친구의 결혼이 아직 멀었다 생각했고 저는 제 커리어도 중요하다 생각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안날 심장소리 까지 들으니 사실 중절에 대한 두려움도 커지고 키워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많은 부담감과 시선에 무섭기도 했어요. 남자친구는 키우자고 했지만 저는 두려운게 컸어서 결국 다음날로 잡았습니다.
오늘 진행을 했고 수술 직후 속 매쓰꺼움과 통증이 심했고 30분후 부터는 진정되어 괜찮아졌습니다. 식사는 일반식 가능이라 먹고 싶은거 먹었고 이상은 없네요. 피는 직후에 많이 나오고 지금은 조금 흐르는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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