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4주차 후기
토요일날 임테기 두줄 확인 후 실감이 나지 않을 채로 급하게 어플 깔아서 가까운 병원으로 예약 했습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웠고 어플평도. 네이버 병원평도 좋고
가격도 제가 본 것중에 가장 저렴했어요.
의사선생님,간호사님 다들 너무 친절하셨고 분위기 풀어주신다고 말도 많이 걸어주셨어요. 사실 저희 둘은 병원 도착했을 때 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표정은 굳어 있었나 봅니다.
수면마취 하기 직전에 긴장 됐는데 자고 일어나니 금방 끝나 있었고 끝난 직후 너무 아팠는데 10분 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저보다 남자친구가 걱정을 많이 했는지 울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후기도 찾아보고 갔지만 끝나고 집 온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뭐 4주차 극초기라 배아 상태고 아직 남자친구가 대학생이라 서로 준비됐을 때 계획하고 싶었던 마음이 가장 컸어요. 그래서 더욱 실감이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의 마음 잘 압니다. 어제 밤새 후기 찾아보고 그랬지만 어떤 말을 남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드리고 싶은 말 한 가지는 글을 읽다보면 중절수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 좋은 인식과 부정적인 말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내가 당사자고 우리 둘이 결정했다면 글을 보고 너무 마음쓰지 말라고 전하고 싶어요. 사람들의 환경과 이유는 다양하고 이미 내 몸은 겪고 있고 온전한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사실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 방법 밖에는 없구요.
몸 잘 회복하시고 정신적으로 덜 고통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가격도 제가 본 것중에 가장 저렴했어요.
의사선생님,간호사님 다들 너무 친절하셨고 분위기 풀어주신다고 말도 많이 걸어주셨어요. 사실 저희 둘은 병원 도착했을 때 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표정은 굳어 있었나 봅니다.
수면마취 하기 직전에 긴장 됐는데 자고 일어나니 금방 끝나 있었고 끝난 직후 너무 아팠는데 10분 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저보다 남자친구가 걱정을 많이 했는지 울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후기도 찾아보고 갔지만 끝나고 집 온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뭐 4주차 극초기라 배아 상태고 아직 남자친구가 대학생이라 서로 준비됐을 때 계획하고 싶었던 마음이 가장 컸어요. 그래서 더욱 실감이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의 마음 잘 압니다. 어제 밤새 후기 찾아보고 그랬지만 어떤 말을 남겨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드리고 싶은 말 한 가지는 글을 읽다보면 중절수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 좋은 인식과 부정적인 말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내가 당사자고 우리 둘이 결정했다면 글을 보고 너무 마음쓰지 말라고 전하고 싶어요. 사람들의 환경과 이유는 다양하고 이미 내 몸은 겪고 있고 온전한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사실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는 방법 밖에는 없구요.
몸 잘 회복하시고 정신적으로 덜 고통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