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혈처럼 계속 나오는 건 언제까지 보통 나와요?
일단 병원에서는 수술 받고 지금처럼 나오는 거는 별 문제 없는 거라고 하긴 했는데 괜히 불안해서
이거 며칠 지나도 계속 되면 문제 있는 거예요?
수술 받은지 이틀 됐는데 하혈 언제까지 안 멈추면 이상한 걸까요
응급실이라도 가보려고요 연휴라 수술 받은 병원은 문 닫아서
더보기하혈처럼 계속 나오는 건 언제까지 보통 나와요?
일단 병원에서는 수술 받고 지금처럼 나오는 거는 별 문제 없는 거라고 하긴 했는데 괜히 불안해서
이거 며칠 지나도 계속 되면 문제 있는 거예요?
수술 받은지 이틀 됐는데 하혈 언제까지 안 멈추면 이상한 걸까요
응급실이라도 가보려고요 연휴라 수술 받은 병원은 문 닫아서
더보기영월에 사는데 엄마랑 오늘 저희 쪽에 있는 산부인과 가서 상담이랑 받고 왔거든요
근데 저는 자꾸 서울 가서 받고 싶은 거예요
엄마는 어차피 다 자격증 받은 사람이 수술하는 거라 상관없다는데
그래도 경험 많고 수도권이나 서울은 후기도 있는 병원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꾸 서울 못해도 수도권이라도 가서 받고 싶은데........ 그게 낫지 않나요??
엄마 설득하고 싶은데 뭐라고 하죠
수술비 차이 많이 나요?? 어차피 다 100 안에서 해결된다는 거 같은데 맞나요?
더보기중절 수술 받은 게 흠도 아니지만 여기 저기 떠벌리고 다닐 일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물어보지도 못했고 그나마 말해봤자 남친이랑 엄마인데 둘 다 내가 예민하다고 이해 안 된다고 그래서 여기다 글 남겨.
중절 가능하다는 병원 가서 수술 받았거든 부작용 없고 수술 잘 됨
근데 나는 내가 그 기억에 멈춰 있는 거 같아 회복이 안 돼
죄책감 이런 게 중절 수술해서 빛 못 본 애한테 드는 건지, 아님 나 스스로한테 드는 건지는 모르겠어
근데 그냥 내 스스로가 용서가 잘 안돼. 걍 그딴 실수를 한 게 이해도 안 되고 화도 나고..... 생각할수록 짜증나고 그래
중절 수술 뭐 잘못한 거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멍청하게 피임 안 해서 벌어지게 만든 일인 건 맞으니까 그게 자꾸 화가 나
시간을 돌리고 싶고 없던 일 만들고 싶은데 그거 불가능한 거 아니까 더 싫고
남친이랑도 계속 만나는데 얘랑 헤어져야 그게 완전 종결이 되나 싶어서 헤어질까 고민도 하는데
또 헤어지지도 못하겠고 그냥 뭐 하나 완결 못 내고 이렇게 질질 끄는 게 너무 짜증난다 스스로
엄마도 그렇고 남친도 이미 다 끝난 일이고 정리 된 일인데 거기에 끌려다니는지 모르겠다는 거야
힘들어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대 이미 지난 문제 가지고 이렇게 구는 게
내가 원래도 뭘 잘 흘려보내지 못하는 편이긴 한데... 중절수술 받고 나 훌훌 털고 그냥 일상생활 해?
나만 이렇게 주저앉아서 징징대고 있는 건가
하 진짜 뭐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해결될 문제인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해
더보기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고 해서 이 시간에 여기를 들어왔네요
임테기 두 줄도 확인하고 병원에서 초음파까지 본 지금 진짜 그냥 후회밖에 안 돼요
왜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일은 같이 저질렀는데 수습은 오로지 제 몫인 것도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요
오빠가 완전 나 몰라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저보다는 책임질 일이 훨씬 적잖아요
수술을 받는 것도 저고, 이 일이 알려질까 전전긍긍 하는 것도 저고
몸 축나는 것도 저고요......
결국 제가 방심해서 벌어진 일이긴 하지만 그냥 너무 저한테 모든 게 몰빵되는 거 같아서 그건 억울하고 그러네요
이건 제 피해의식일까요......
오빠한테도 괜히 짜증내게 되는데 이러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자꾸 화가 나요
수술을 해야할지말지 하루종일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7주차이고 입덧이 있는 상황인데
계획 없이 한 터라 남편외에는 말을 안한 상황이에요
아직 직장도 다니고 있고 가족계획은 3년 정도 뒤에 할 예정이었는데...
어떡할지 고민됩니다
계획을 따를지 아닐지
여러분이라면 어떡할건가요
직장은 5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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