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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
    예린컬렉
    11시간전
    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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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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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코푸
    26.06.15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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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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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티
    26.06.15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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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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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약과
    26.06.15
    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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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
    솜사탕풍선껌
    26.06.15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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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
    초코코냥
    1일전
    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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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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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딩통
    1일전
    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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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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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yda
    1일전
    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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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
    Jhhhhh
    1일전
    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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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후기톡
    오이짱
    9시간전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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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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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창원) 6주 후기 남겨요~

    후기톡
    탈퇴회원
    21.12.25

    저도 여기 후기랑 댓글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서 후기까지 남기게 되었어요.

    앱이 익명 공간이다보니 혹시 홍보아닐까? 의심을 했었는데 필요없는 걱정이었어요.


    미리 전날 전화 문의, 예약했던지라 안내받은대로 4시간 금식했고 

    비용은 5만원권으로 뽑아서 가지고 갔어요.(수술 준비 전에 수납, 기록 안 남음)


    선생님, 간호사님 친절하셔서 혼자였지만 잘 할 수 있었어요.

    결혼여부 묻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로 수술 동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 있었습니다.

    제가 먼 타지에서 창원을 온거라 더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

    창원 와본적있는지, 와보니까 어떤지..바로 집에 갈건지 숙소 잡았는지..이따 식사 뭐 먹을건지ㅎㅎ

    의무적으로 하신 말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참 감사한 관심이었네요.

    긴장풀 수 있게 여러가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술 별거아니니 너무 걱정말라고 선생님, 간호선생님 모두 안심시켜주셨고요.


    저는 아직 아기가 없고 아기집만 있는 상태라 5분이내로 간단히 끝난다 하셨어요.

    먼저 수액맞고 팔과 다리 간단히 묶고(무섭진않아요.) 준비 다 되면 마취제를 투여합니다. 

    삼십까지 숫자 세라고 하셨는데 여덟까지 세고 잠들었고(아 이제 좀 몽롱해진다 느낌이 와요)

    다시 의식이 들었을땐 끝난줄 몰랐는데 팔묶은걸 푸시길래 끝난거예요?여쭤봤네요.


    후기에 통증이 너무 심하고 몸 비틀고 해서 너무 겁먹었는데 저는 정말 느낌이 없었어요..

    간호사님께서 개인차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의사선생님께서도 제 상태가 좋아서 후에 내원 안 해도 된다하셨고 

    수액 다 맞고 병원나와서 바로 먹고싶은거 먹었어요.

    그리고 약국서 이지엔식스 애니사서 한번 먹었어요. 

    통증은 약한 생리통 정도입니다.(저는 평소 생리통이 별로 없는 편)

    후기보고 입는 생리대 준비해두었는데;; 피가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네요. 

    소형으로 가능한 양 제 후기보고 도움이 되길 바라요.


    남자친구랑 이 일로 헤어지고싶진 않고..

    막상 생겼을때 많이 고민했었지만... 아기 계획이 없었어서.. 잘 결정한 것 같아요.

    전 앞으로 임신되지않게 팔에 시술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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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6
    토닥 11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1.12.25
  • [김해] 이브에 수술 받았어요 ㅎ

    후기톡
    이쁘게만나자
    21.12.25
    바로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에 수술 받고 왔어요! 김해 ㄷㅅㄹ병원에서 받았구요. 9시쯤 수술 해야했는데 질 늘리는 약을 늦게 넣는 바람에 30분 정도 더 지연 됬었어요 저는 6주 조금 넘었었구요 70 현금으로 줬습니다! 가서 초음파 한 번 더 하고 기다리다가 수액이랑 맞고 잠시 누워있다 수술실 들어갔는데 너무너무 긴장 되서 맥박도 안떨어지고 그래서 간호사들이랑 원장이 화를 엄청 내시더라구요 이러면 우리병원에서 못해준다며 엄청 화내시고 그냥 원장님 나가시더라구요 사람이 수술대라는게 무서울 수도 있는데 말이죠 간호사들도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 혼자 좀 컨트롤 하다가 맥박 떨어지고 그래서 원장님 오셨고 소독 하고 바로 마취제 넣어서 기억 없다가 수술 끝나는 도중에 마취가 풀려서 고통이 그대로 생생하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몸부림 쳤는데 화내면서 짜증부리더라구요! 그리고 끝나고 처음엔 배가 뭉치면서 생리통 심한정도로 아프다가 회복실 가서 진통제 하나 더 맞고 새우처럼 둥글게 있으니까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있다가 주의사항 듣고 나와서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지금은 아무 느낌도 안나구 없던 식욕 다시 생겨 배가 어마무시하게 고프네요! ㅎㅎ 다들 긴장도 많이 되실텐데 정말 옆에서 위로 해줘야 좀 빨리 컨트롤 되는데 짜증 부리니 더욱 무섭고 그러더라구요,, 다들 화이팅 하시구 잘지나가시길 바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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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창원] 창원)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7주 ~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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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i999
    21.12.24

    23일 어제 미리 내일 중절수술 때문에 진료 가능하냐고 여쭤보고 오늘 24일 수술하고 왔어요.

    23일에 전화하니 수술비용이랑 금식하라고 이야기하셔서 오전 10시부터 금식하고 4시쯤 ? 수술 들어갔던거같아요.


    수술 전에 초음파 검사부터 하고 아기를 보시겠냐 물어보셔서 보겠다 하니 

    남편한테도 보시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수술전에 마지막 아기 초음파를 보고 수술하러 들어갔습니다.

    산부인과 의자에 누워서 팔 다리 묶고 수액 달아주시고

    수술전에 소독 하고 마취제 투여하시고 숫자 세고 셋까지 세고 일어났는데 

    진짜 출산을 했음에도 출산보다 더한 고통이였어요 …

    정말 너무 아파서 소리 지르고 울고 손도 바들 바들 떨고 그랬는데

    간호사님께서 손도 잡아주시고 호흡도 같이 해주시면서 진정 시켜주시고

    진통제 맞고 회복실 가서 10분 누워있으니 언제 아팠냐는듯이 괜찮더라구요.


    정말 죽을듯이 아팠던건 수술 끝나고 마취 깰때 5분에서 10분 정도 였고 수술한지 2시간 지났는데 엄청 멀쩡해요 !!

    수술 끝나고 다시 의사쌤 만나서 이야기 해주시고 일주일 뒤에 경과 보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출산 때 보다 더 긴장되고 너무 아파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 시간은 진짜 잠시 5분 ~ 10분 정도였고 지금은 너무 멀쩡합니다 !!

    따로 챙겨 갈것도 없었고 생리대도 챙겨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다들 너무 겁내지마시고 토닥에서 병원 정보라던지 후기들을 봤었어서

    저도 누군가에게 힘과 도움이 되길 바라며 후기 작성하고 갑니다 :)


    수술 비용은 55 영양제 5 유착방지제 10 이였는데

    저는 갔더니 너무 많이 자라서 수술비용이 65였습니다 !

    유착방지제는 선택사항이라고 하셨지만, 전 혹시 몰라서 유착방지제도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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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서울] 5주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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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2
    21.12.24
    아무 정보도 없이 고민만 많았던 제가 이곳에서 여러 후기를 읽으며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짧은 후기 남깁니다.

    12/20에 5주차라는 판정 받았어요. 생리가 굉장히 규칙적인 편이라 이상하다 싶을 때 바로 병원 갔더니 초기에 알 수 있었습니다.
    5주차라서 비용은 70만원(약값 포함/ 수술 후 진료 비용은 미포함)이었습니다. 참고로 약이 비보험이라 약값은 4만원 정도 나옵니다. 여기에 수술 후 3회 정도 내원하는 것까지 계산하면 총 90만원 정도 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임신 확인 때 초음파 비용/ 마지막 내원 시 초음파 비용까지 전부 고려한 것입니다).
    주수가 높아질수록 비용 추가되구요. 주수가 많이 지나면 150정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수술 5시간 전까지는 금식입니다. 우선 병원에 가면 질을 확장해주는 약을 삽입합니다. 이 과정은 평소 질염 치료 혹은 질내 소독과 비슷한 수준의 통증입니다. 이 과정은 5분 내에 끝나고 이후 1시간 정도 대기합니다.
    대기 후엔 항생제와 진통제 주사를 엉덩이에 맞고 수술실로 갑니다.
    하의는 탈의하고 상의만 입은 상태라 춥습니다. 마취와 수액을 위해 팔 혈관에 주사바늘 꽃습니다. 이것도 뭐 평소 피검사할 때의 아픔입니다.

    후에 팔 다리를 묶고 마취제를 투여하는데요 이후 20분 내에 끝납니다. 끝나고 나면 배와 허리가 생리통의 10배쯤 아픕니다. 무지 아파요. 저는 붙이는 힛팩 가져간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 위와 양 발에 붙이면 정말 훨씬 나아요.
    물론 병원에서도 침대 장판 온도를 올려주고 핫팩도 주지만 겨울엔 그걸로는 부족합니다. 붙이는 핫팩 꼭 챙겨가세요. 이후 40분 정도 통증과 싸움한 뒤, 링겔을 다 맞으면 퇴원입니다.

    저처럼 평소 생리통 심한 분들은 바로 약을 먹는 게 좋는데 빈속에 먹지는 말라합니다. 따라서 한입거리용 쿠키나 두유 한 팩 챙기신 후 어느정도 기력 돌아오면 바로 드시고 십분 정도 뒤에 약 드시는 거 추천해요. 회복실에서 나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뭘 마시고 약을 먹고 나가야 통증이 줄어듭니다.
    요즘 코로나라서 병원 내 물 없는 곳도 있으니, 작은 생수 하나와 한입용 간식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수술 후 2시간 정도 지났는데 평소 생리통 정도의 아픔이에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 먹고도 아프면 시중 진통제 먹어도 된다고 해요. 저는 집 오자마자 타이레놀이랑 이지엔식스 먹었습니다.

    피는 2주간 나오다 안나오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리대 착용하고 지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생각보다 간단한 시술이라 생각했는데 시술 앞 뒤로 걸리는 시간이 길고 과정도 여러 개구요. 앞으로는 정말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고 반성했습니다. 주기가 아무리 규칙적이고 나름대로 피임을 한다고 해도 사람일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백신을 맞은 후 주기가 바뀌었고 이걸 예상하지 못했던 거죠.

    걱정하는 시간에 얼른 병원을 가고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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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급해요 오늘수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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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
    21.12.24
    오늘2시수술인데10시에 약먹으라해서 먹었는데2알 원래 이렇게 배가 아픈가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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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수술하고 왔습니다 13~14주

    후기톡
    다데기
    21.12.23
    안녕하세요 전 오늘 검사와 수술 모두 마치고 왔습니다!
    9월 말일이 마지막 생리였고 평소도 불규칙 했었으며
    10월 말일경 백신주사를 맞고선 속이 울렁거리고 소화불량이
    찾아왔지만 백신 부작용인줄 알고 여지껏 안일하게 있다가
    어제 병원가서 초음파를 보니 아기가 12주됬다고 하시더라구요
    키우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수술병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다음 날인 오늘 수술병원에 와서 검사 받고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시기에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이 병원에서 초음파를 다시 해보니 13~14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금액은 150정도 들었습니다 영양제+진통제 포함해서요.
    수술 과정은 처음엔 자궁부드럽게 해준다는 먹는 알약 두개를
    복용하였구요. 다음엔 자궁경부확장을 위해 라미나리아라는
    약을 기구를 이용하여 넣어주셨어요 이 약 넣을때가 무척
    아팠네요ㅠㅠ 배도 아프고 밑에도 아프고..어휴 이걸 두번 세번 할 수도있단 말에 엄청 겁먹었어요
    라미나리아 약 넣고 회복실에서 3시간 정도 누워있었는데 그 3시간동안에도 배가 계속 아팠어요 저는..
    그리고 수술실에 다시 들어가 약을 더 넣어야 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보신다는데 약 뺄 때도 아프더라구요ㅠㅠ
    그러더니 무슨 기구가 더 꽉 조이는 기분들면서 엄청 밑에가
    아파서 놀라는 와중에 마취를 갑자기 하신다하고
    마취가 됬는데, 끝나기 몇분전에 마취가 좀 깼나봐요ㅠㅠ
    배가 아픈데 아프다고 말은 안나오고 끙끙 앓았네요
    그러기를 몇 분 후에 수술끝났다고 하셔서 회복실에가서
    수액 마져맞고 쉬다가 집으로 복귀했네요
    오기전에 출혈 좀 있다시며 약을 하나 더 넣어주셨어요
    피가 잘 배출되게 해주는 약이였던 것 같아요
    저는 가만히 누워있거나 조금 걸을 땐 출혈이 없는데
    화장실가서는 많이나오는데, 수술 후 피가 잘 안나올 수도 있을까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려요
    하루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수술 하기전
    토닥보면서 다른 분 후기가 많이 참고되었네요
    여러분들도 몸과마음이 많이 불안하시고 힘드실텐데
    조금만 참으시면 괜찮아지실거에요 제 몸 아프다고 보낸 아이
    생각은 많이 못해준게 미안하네요
    추운겨울 몸조리 신경쓰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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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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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쳥쳥
    21.12.23
  • [안성] 수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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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공주
    21.12.22
    12월18일토요일 병원에전화하고 1시쯤방문해 수술받앗습니다 흡입술로하신다하셧고 생각보다 친절하셔서 잘끝냈습니다 3시쯤병원에서 나왔고 집근처에와서 남친이랑 밥두먹고 집에갔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앗고 수술경험이잇어서그런지 흡입술은첨이었는데 전에수술받았을때보단 몸컨디션이좋았습니다 토욜수술후 4시정도?까진 배가아팟고 그이후로는배두괜찮고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출혈도 거의없었습니다 그날저녁출혈도멎엇고 담날두 잘지냈습니다 월요일 출근도했고 월요일오후쯤 속이안좋아서 혹시나 싶어 수술한 병원에 전화해 여쭈어보니 입덧인거같다고 입덧이 일주일정도까진 갈수있다고 좀기다려보라하셧고 속도 차차괜찮아졌습니다 다음날화요일엔 허리가 끈어지듯아파오ㅏ서 파스도사다가 계속붙엿더니 좋아졌습니다 그다음날수욜인 오늘은 아침부터 생리통가튼 배가 심하게아프더니 피가약간묻어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약을먹고 좀잇으니 괜찮아졌고 저녁쯤되서 약기운이없어져서그런지 또 배가슬슬아프더니 피도 아침보단양이 많아졌어요 저녁먹고 약먹으니 통증은거의사라졌구 피만조금 비추는상태입니다 수술후 당일 다음날은 괜찮다가 갑자기이럴수있나 궁금합니다 잘못된거아닌가싶기도하고 불안해서 올려봅니다 글솜씨가없어 죄송합니다ㅎㅎ저같은경험이나 몇일후 이렇게배아프신적잇으신분 계신가요?ㅠㅠ너무불안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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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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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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