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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
    예린컬렉
    12시간전
    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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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
    차이코푸
    26.06.15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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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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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약과
    26.06.15
    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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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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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티
    26.06.15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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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
    솜사탕풍선껌
    26.06.15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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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
    초코코냥
    1일전
    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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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후기톡
    푸딩통
    1일전
    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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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
    neoyda
    1일전
    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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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
    Jhhhhh
    1일전
    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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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후기톡
    오이짱
    11시간전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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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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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21주1일후기 (글 겁나 길어용)

    후기톡
    연희
    21.12.14

    오늘 드디어 모든걸 끝내고 왔습니다ㅠㅠ

    13일날 9시에 초진을 보고 처음에 라미나리아? 7개 넣는데 너무 긴장대고 무서워서 헛구역질 올라오더라구요..

    다 넣고 주사실가서 진통제랑 항생제 맞고 6시에 다시 오라는 말과 함께 집에서 4시간?정도를 쉬고 6시에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6시에는 13개?12개? 정도를 넣는데 너무 아프기도 하고 서러워서 눈물이 막 날것같더라구요..

    간호사 쌤의 따뜻한말과 토닥임을 받으면서 마음을 다시 먹고 

    아침에 먹는 수축제? 이완제? 같은걸 받아서 집으로 귀가 해서 소염제랑 받은걸 먹어야하기에 

    죽을 조금 먹고 약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는데 자꾸 통증이 오고 걱정이 되서 잠이 안오더라구요..ㅠ 

    결국 12시 넘어서 겨우 잠이 들었는데 계속 찾아오는 통증에 깻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면서 7시가 되서 받은 수축제를 먹었어용...

    사실 이 약은 그냥 땡기는 느낌이였고.,.통증이 없더라구요


    그리구 9시가 되서 병원을 갔는데 넣었던 라미나리아를 빼고 내진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내진후기가 어마무시 했기에 잔뜩 겁을 먹고있었는데...그냥..그저그런? 

    사실 내진하신줄도 몰랐습니당...역시 개인차 인가봐요ㅎ... 

    그리구 초음파를 보시더니 갑자기 수술방? 같은곳으로 안내를 받아서 당혹감과 공포감에 떨고 있으니 

    간호사 선생님께서 양수를 터트릴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겁부터 나면서 바들비들 떨고 있는데 의사쌤이 들어오셔서 저 믿죠? 라며 

    뜬금없이 웃음 포인트를 남겨주시더라구요..긴장 풀라며 아픈거 아니라며 

    이야기 도중에 갑자기 팍 하더니 따뜻한 물이...진짜 아프진 않더라구요... 


    그리구 초음파를 보시면서 내진을 동시에...먼가 쇽샥슥? 이런 느낌으로 아플새도 없이 해주셔서 벙찐상태로 회복실로 돌아갔어용...

    그리구 수액과 진통제를 맞으면서 받은 약을 먹고 누워서 하염없이 기다렸어용..

    신호가 오기를..근데 아픈거 1도 없이 계속 자고ㅠ 의사쌤이 들어오시더니 한번 더 내진하고 안아프면 안된다며 

    약 한번 더 먹자고 하시고 12시30분쯤? 약을 한개 더 먹고 또 기다렸는데 진짜 약이 잘 안받는건지ㅠ 잠만 계속 오더라구요...

    그렇게 또 3시가 되고ㅠ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내진을 또 하시고 약 한개를 또 처방 받고 

    진통제 수액이 아니라 일반수액인데도 진통이 한개도 없었어요...ㅠ 

    슬슬 걱정이 되면서 이러다가 안된다고 돌아가라고 하시면 어떡하지? 입원인가 ㅠㅠ 

    이런 오만가지 생각을 하다가 간호사님께서 상태보러 와주셔서 

    그때 다 물어보니 친절하게 다 대답해주시더라구용...오늘안에 다 끝나실꺼라며...

    그 말을 믿고 또 잠이 들었는데 5시쯤 의사쌤이 들어오시더니 너무 잘자서 당황스럽다고 하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용...ㅋㅋ


    내진을 하시고 10분 20분 뒤에 수술을 하자고 하시더니 쿨 하게 나가셧어용..

    저는 수술이란 말에 또 긴장과 겁을 동시에 먹고ㅠㅠ 이어서 간호사쌤이 들어오시더니

     진통제 항생제 수액을 달아주시고는 준비가 끝나면 다시 오겠다며 나가셧어용...

    10분뒤에 간호사 쌤이 오셨고 수술실로 들어갔어용...

    추울줄알았던 수술실은 약간 훈훈함 정도의 따뜻함이 감돌았고 

    간호사쌤은 팔과 다리를 묶는동안 제가 긴장하지 않도록 많은 생각이 들지 않도록 계속 질문 폭탄을 해주셨어요ㅠㅠ

    그럼에도 묶여서 천장을 보는데 알수없게 눈물이 자꾸 나더라구요ㅠ 

    간호사쌤은 계속 눈물 닦아주시면서 다 잘될꺼고 괜찮을꺼다 라고 말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 있는 와중에 의사쌤이 들어오셧고 웃으시면서 울면 마취 안해줄꺼라고 장난도 쳐주셨어용.. 


    그리고 바로 마취가 들어가는데 마취 하는동안 다른 간호사쌤이 손을 꼭 잡아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잠이들고 끝이나고 마취가 깨자마자 이유도 없이 또 눈물이 미친듯이 나더라구요...

    부축을 받으면서 회복실 가는내내 울고 계속 우니까 의사쌤이 오셔서 다 잘 끝났고 고생했다며 

    초음파만 한번 더 보고 바로 집으로 보내준다고 하시면서 촘파를보고 출혈이 좀 있으니 내일 다시 한번 더 오라구 하시더라구용..,.

    남친은 제 몰골을 보더니 눈물이 그렁그렁하고 얄미워서 꿀밤이라도 때리고 싶었네요...ㅋ

    의사쌤과 간호사쌤이 너무 잘해주셔서 많이 아프지 않았구용..멘탈관리까지 해주신 느낌이에용...

    의사쌤, 간호사쌤, 정보주신언니들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몸조리 잘 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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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주사 후기

    후기톡
    jjthddk
    21.12.14
    제대로된 후기가 잘 없어서 상세하게 남겨드려요

    임신 극 초기에 알게되었고 피검사수치 196정도였어요
    초음파로도 보이지않는상태였고 처음 간 병원에서는
    일주일 더 기다렸다 아기집보고 수술하자고 했구요 .

    먹는약도 있다고 들었는데 중국산 가짜들도많고 건강상 좋지않을것같아 패스하고 주사로 중절하는방법이있다고해서 알아보게됐습니다.

    mtx주사는 항암제의 일종.
    자궁외임신(무조건 중절해야할 확률이 높은 임신)
    에서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 주사로 병원에서 계속 쓰이고있다고 합니다
    찾아보니까 부작용이
    1. 간 수치가 나빠져서 투석하는사람도 종종있다
    2. 완전 극초기에만 가능하며 중절이 안되어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
    3. 항암제를 맞는거니까 건강이나빠질수있다 (자세히는 아무도 안알려줌) 위염, 등등 이였던것같음

    검색하다 주사시술하는 병원을 발견해 상담받았는데
    여원장님께서 20년째 시술해오던 방식이고
    초기이면 수술보단 주사를 더 권유한다
    다른분들은 하고싶어도 못한다
    항암제이지만 치료때처럼 많은양을 쓰지않으며 소량만 사용하기에 시도해볼만하다 자궁에 자극주기보단 주사먼저 해보는게 낫지않냐 얘기하셔서 맞기로 결정했습니다

    동의서쓰고 그냥 감기때주사맞는것처럼 한쪽엉덩이에 주사한반 5초가량 맞았고

    첫 주사때는 아마 아무반응없을거라고했습니다
    일주일후에 다른주사 맞고 먹는약 먹으면 3일정도 후에
    생리보다 많은 양을 하혈하게되고 그 이후 초음파와 피검사했을때 수치가 정상이면 종결, 그래도 안되면 무료로 수술해준다고 하셨고
    주사맞고 4일지났는데
    2일째까진 그냥 엄청조금의 아랫배 욱씬거림이 하루 4차례정도 약하게있다가
    3일째 잠을 좀 안자고 무리했더니 심한 생리통처럼 40분가량아파서 진통제먹었고
    4일째 아직 하혈없음 하루 6차례정도 아랫배 잠깐아픔이 증상 끝입니다. (그외 약간의 빈혈 속쓰림)

    주사맞고는 비타민들어간 영양제와 (간 수치가 올라갈수도있으니) 한약은 먹지말래요 술담배두요
    주사맞고나선 식욕도 조금 줄고
    임신초기에 아랫배가 약간 부었었는데 맞은후엔 다시들어간듯해요

    주사의 단점은
    실패할지도모른다는 불안감과
    하혈하는과정(아기집이 나오는과정-그냥 핏덩어리이긴하지만 그래도 괴로울듯)을 내가 눈으로 보아야한다는 점과 생리통이 심했던분들은 2차맞고 많이 아플수있대요
    벌써좀 두려운데 고통을 몇일동안 겪어야하는점
    그리고 완전 종결되기까지가 짧으면 2주 길면 2달까지도 갈수있다는점
    그리고 주사시술 성공하더라도 주수가 조금 됐을때 주사를 하면 아기집이 깨끗이 안빠져나오는경우가있대요
    그땐 수술로 깨끗이 비워야할수도있다니 주사시술하시는분들은 너무 오래 시간을 끌면 안좋을것같아요. (이렇게될바엔 처음부터 수술하는게나은듯)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엄청 초기일땐 주사를 시도해보는게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해보고 안되면 수술해도 늦지않으니까요(초기엔 확률높음)
    예전에 한번 흡입술 받은적있는데
    저는정말 너무너무아팠었던 기억이있어서
    (여태겪었던 고통중에 제일 심했음 - 몸이약하고 생리통 완전 심한편) 사람마다 고통을 느끼지않는분들도 있다고는 하던데
    저는 정말 너무끔찍하더라구요
    주사가 꼭 성공했음좋겠어요..
    진짜 몸좀 회복되면 피임시술받을예정이에요
    몸도 마음도 너무힘드네요
    2차맞고 후기 또 쓸께요 17일에 맞으러가요
    궁금하신점 댓글남겨주시면 다음글에서 또 작성할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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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5주차 수술후 2주 후 골반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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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jj
    21.12.13
    수술 받고 한 1~2주 지나신 분들중에 아랫배랑 그 양쪽 옆 골반 땡기면서
    아프고 허리 아프셨던분 계시나요? 저번주에 병원 갓을땐 아프지도 않았고 수술 잘됐고
    피고임도 없고 그랬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통증이... 원래 이런건지 병원을 다시ㅜ가봐야하는지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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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소독끝이 났어요ㅜㅜ

    후기톡
    뻐꾹이
    21.12.13
    소독할때는 안아팠는데 기구넣고 자궁 길을 열어줘야한다고 했을때 엄청 아프더라구요 저는 피고임이 있어서 싹다 빼주셨지만 다음날에 가보니까 또 고여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또 뽑았는데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ㅠ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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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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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12.13
  • [부천] 오늘 수술하고왔는데 메스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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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프링
    21.12.13
    오늘 수술후부터 메스꺼움 ,구토증상이있는데
    왜그런거일까요..ㅜㅜ다른분들은 이런증상없는거같은데
    걱정되네요
    그리고 출혈양도 많지않고 생리양보다작은데
    맞는건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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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어제 수술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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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12.13
    저는 7주차였고요 엊그제였던 토요일에 초음파 검사 한번 하고 수술 날짜는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에 잡았어요 저는 카드결제로 하면 60이고 현금으로 하면 30이라 해서 현금으로 30내기로 했어요! 병원에서 주는 치마입고 입원실에서 기다리다가 이름 불러주셔서 갔는데 바로 수술하진 않았고 진료실 들어가서 의사선생님께서 남자친구는 토요일에 같이 못온거 아셨는지 남자친구 부르셔서 애기 사진 보여주시고 주의사항도 같이 봤어요! 그러고 다시 저는 입원실로 들어가서 잠시 쉬다가 간호사분이 한 번 부르셔서 수술실로 들어간다고 했고요 누웠는데 마취전에 팔과 다리를 묶더라고요 왜 묶냐고 물어봤더니 마취할때 움직이실수도 있어서 묶는다고 했어용 그러고 마취를 맞았고요 의사분이 들어오셔서 한번 더 초음파로 뱃속 상태 보여주셨고 간호사분이 1부터 5까지 숫자를 세래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세나요? 했더니 잠드시는거 확인하려는거라서 말로 하시래서 셋는데 1..2..3하고 바로 잠든거 같아요 그 뒤로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간호사분이랑 의사분이 저를 양옆에서 입원실까지 부축해주시고 제가 마취가 생각보다 일찍 깨서 한 번 더 했다고 해요 통증은 진짜 생리통처럼 아팠고요 수술시간은 거의 20~30분 걸렸다고 해요 회복 시간까지해서 총 1시간 소요했어용 저는 회복할동안 남자친구가 약국가서 약 사다줬고 밥먹고 바로 약 먹으라고 했고 하나는 자기전에 질 안에 약 넣으라고 설명해주셨데요! 지금은 수술한지 이틀째인데 몸상태 아주 멀쩡하고 어제는 혈이 좀 있었는데 오늘은 생리대에 손톱때만큼 묻어나오는 정도에용!(비교가 좀 그렇죠..?) 수술 후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니까 한달동안은 따뜻한 물 마시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몸을 덥게 하라고 하네요 ㅠㅜㅜ 전 겨울에도 얼죽으로 사는데..큰일이에요.. 수술하신 여러분도 관리 잘하시고 수술 계획이신분들은 제 후기보고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일주일 뒤에 탈퇴 예정이니 그전에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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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어제 수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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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12.13
    저는 7주차였고요 엊그제였던 토요일에 초음파 검사 한번 하고 수술 날짜는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에 잡았어요 저는 카드결제로 하면 60이고 현금으로 하면 30이라 해서 현금으로 30내기로 했어요! 병원에서 주는 치마입고 입원실에서 기다리다가 이름 불러주셔서 갔는데 바로 수술하진 않았고 진료실 들어가서 의사선생님께서 남자친구는 토요일에 같이 못온거 아셨는지 남자친구 부르셔서 애기 사진 보여주시고 주의사항도 같이 봤어요! 그러고 다시 저는 입원실로 들어가서 잠시 쉬다가 간호사분이 한 번 부르셔서 수술실로 들어간다고 했고요 누웠는데 마취전에 팔과 다리를 묶더라고요 왜 묶냐고 물어봤더니 마취할때 움직이실수도 있어서 묶는다고 했어용 그러고 마취를 맞았고요 의사분이 들어오셔서 한번 더 초음파로 뱃속 상태 보여주셨고 간호사분이 1부터 5까지 숫자를 세래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세나요? 했더니 잠드시는거 확인하려는거라서 말로 하시래서 셋는데 1..2..3하고 바로 잠든거 같아요 그 뒤로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간호사분이랑 의사분이 저를 양옆에서 입원실까지 부축해주시고 제가 마취가 생각보다 일찍 깨서 한 번 더 했다고 해요 통증은 진짜 생리통처럼 아팠고요 수술시간은 거의 20~30분 걸렸다고 해요 회복 시간까지해서 총 1시간 소요했어용 저는 회복할동안 남자친구가 약국가서 약 사다줬고 밥먹고 바로 약 먹으라고 했고 하나는 자기전에 질 안에 약 넣으라고 설명해주셨데요! 지금은 수술한지 이틀째인데 몸상태 아주 멀쩡하고 어제는 혈이 좀 있었는데 오늘은 생리대에 손톱때만큼 묻어나오는 정도에용!(비교가 좀 그렇죠..?) 수술 후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니까 한달동안은 따뜻한 물 마시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몸을 덥게 하라고 하네요 ㅠㅜㅜ 전 겨울에도 얼죽으로 사는데..큰일이에요.. 수술하신 여러분도 관리 잘하시고 수술 계획이신분들은 제 후기보고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일주일 뒤에 탈퇴 예정이니 그전에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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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마
    21.12.12
  • [서울] 4-5주차 오늘 수술하고 바로 후기씁니다!

    후기톡
    21.12.11
    생리주기 규칙적인 편인데 안하길래 일주전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예약 잡고 수술했습니다! 예상 주차는 6-7주였고, 학생이라 평일 수술이 불가능해서 일주일이 지연되서 일주일동안 마음고생도 심하게 했고 지연된만큼 주수가 늘어서 추가금액이 발생할까봐 걱정도 되었어요ㅠㅠ걱정 가득안고 오늘 초음파 봤더니 4-5주차였고 다행히 괜찮은 가격에 수술도 짧은시간에 끝났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주일동안 너무 피곤하고 마음고생도 했어서 수술자체가 무섭지도 않았고 수술후에도 아픈거 하나도 없었어요 주사맞을때가 제일 아팠고 소독도 전에 재워주셔서 진짜 푹자고 푹쉬다가 나왔네요 수술전까지 결정내리고, 마음고생이 힘들지 수술자체는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보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힘내시라고 후기 올립니다 다들 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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