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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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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짱
    1일전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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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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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컬렉
    1일전
    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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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8주차 정신적으로 편안했던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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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오오웅
    1일전
    3군데 전화상담후 금액 절차 등등 비교하고
    여의사선생님 한테 갔습니다,
    간호사 한분.한분. 친철하시고
    제가 핏줄이 잘 숨는편 인데 정말 주사도 잘놓으세요..
    상담시 간호사분 차분하고 조용하게 잘 설명해주셨구요
    병원자체가. 북적이지 않아서 안정감이 컸습니다
    외관은 노후됬지만
    병원안쪽은 시설이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주차도 편하고 약국도 바로 밑에있어요
    수면마취후 바로 끝나버렸고 1인실에 수액맞으면서
    간호사분이 에어컨도 틀어주시고
    이날씨에 갑자기 추워하는 저는 전기장판 켰어요,,(침대에있음)
    시간은 회복될때까지
    편안히 있다가 일어나라고 했어요
    집에오자마자 닭죽먹고 약먹었네요
    매스꺼움도 통증도 없었습니다 도움이될까
    후기남겨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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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중절수술 무서웠는데 잘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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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한수푼
    26.06.17
    20주라는 주수 때문에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죄책감도 컸고, 수술이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매일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긴장이 많이 됐는데 선생님이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계속 안심시켜 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였어요
    수술 준비하는 시간이 꽤 걸려요
    제가 받은게 유도분만은 아니지만
    그거에 준하는 수술이었거든요
    그래서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를 오래 맞는데
    그때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집중을 많이 했어요
    수술 시간이 점점 다가오니까 오히려 감정적인 생각보다는
    이성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더라고요
    간호사님들도 긴장하지 않게 케어도 잘 해주셨고
    그래서 수술은이 무사히 잘 끝났고
    가장 걱정했던 통증 부분도 큰 문제 없이 지나갔어요

    수술 후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고 생리통처럼 쥐어짜는 느낌이 있었어요
    통증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생각했던 것처럼 견디기 힘든 정도는 아니었고 충분히 참을 만한 수준이었어요

    몸도 마음도 아직 회복 중이지만
    무사히 잘 마무리됐다는 것만으로도 지금은 안도감이 크네요
    저처럼 많은 걱정 속에서 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너무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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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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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시그널
    1일전
    저도 여기서 정보를 얻고 병원을 방문한거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짧게 글 남깁니다.
    비용적인 여유가 없었어서 여자원장님 계시고 저렴하지만 케어 잘해주는 병원 위주로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당일 수술 생각 중이시면 가기 전 미리 전화해보시는 게 좋아요.
    병원에 들어섰을 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상황을 배려해 주시는지 조용하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원장님 방에 들어가서 초음파를 봤는데 정확히 5주차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수술 과정이나 주의사항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는데 사실 귀에는 잘 안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원장님 목소리가 나긋나긋하셔서 괜찮았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비교적 덜 간다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비용은 5주 기준으로 49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수술 후 맞는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부가 비용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을까봐 걱정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수술 끝나고 나서는 1인실로 안내 받았는데, 혼자 눈치 안 보고 쉴 수 있는 점이 편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나서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 정보네요. 뭐가 됐든 몸 챙기시는 게 먼저라 생각하고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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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 중절수술 궁금증 정리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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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랭운
    1일전
    예상하지 못한 임신 소식을 듣고 며칠 동안 정말 많이 울고 고민했어요
    7주라는 주수도 부담되고..특히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 마취는 어떻게 하는지,
    수술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결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했어요
    저처럼 걱정이 많은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Q&A 형식으로 정리해서 후기 남겨요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Q. 언제 알게 됐나요?
    A. 생리가 늦어져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나왔고요 병원에서 7주라는 걸 확인했어요 예상하지 못한 임신이라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Q. 수술 방법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A.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제가 수술 한곳에선 약물중절은 6주까지 가능하다고 했어요 상담 후 검사와 설명을 듣고 당일 수술 일정을 잡았아여

    Q. 마취는 어떻게 하나요?
    A. 수면마취로 진행했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마취가 시작되고 나서는 기억이 거의 없었고 눈을 떠보니 수술이 끝나 있었습니다.

    Q. 통증은 많이 아팠나요?
    A. 수술 직후에는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과 약간의 복통이 있었어요 걱정했던 것만큼 힘들지는 않았고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면서 점차 편안해졌어요

    Q. 결제는 어떻게 했나요?
    A. 저는 카드 결제로 진행했어요 현금도 가능하고 편안대로 하면 됐어요

    Q. 지금은 어떤가요?
    A. 몸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어요 아직 마음 한편이 복잡하긴 하지만 스스로를 너무 탓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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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5주 중절수술 후 남기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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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님
    2시간전
    임신 사실을 비교적 늦게 알게 됐는데 처음에는 출산까지 생각해 놓고 고민했어요
    하지만 경제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사정, 앞으로의 계획 등을 현실적으로 따져보니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중절수술을 결정하게 됐어요
    주수가 적지 않아서 걱정도 많았고 죄책감과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 전화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토닥을 이용해 상담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고 문의를 남겼는데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조금은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었어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는 초음파 검사를 하고 아기 상태를 먼저 확인했고
    늦은 주수인 만큼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었어요
    혼자 감당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여자 선생님이 같이 해주는 기분이라 덜 무서웟어요

    수술 전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처치를 먼저 진행했어요
    아랫배가 뻐근하게 자극이 오고 화장실 가고 싶은 느낌이 날 때쯤 수술실로 이동 했어요
    수면마취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은 30분 정도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마취에서 깨고 나서는 아랫배가 계속 뻐근한 느낌이었고 몸에 힘이 빠져서 한동안 누워 있었어요
    수술 전날 밤부터 금식을 해서 배가 엄청 고플줄 알았는데
    딱히 배가 고프진 않고 머리가 핑 도는게 당일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말하니
    간호사분이 오렌지주스를 주셨어요 먹고 나니가 피가 도는 느낌이 들고 좀 나아지더라고요
    그래도 배가 고프진 않아서 그냥 누뭐만 있었어요
    피가 금방 멈춰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배에 가스가차서 더부룩 하더라고요
    처방 받은 약도 먹어야 하고 계속 빈속으로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죽을 배달 시켜서 먹었어요

    아! 결제는 카드로 진행했는데요 수술비+검사비+영양제+유착방지제 포함된 금액이었어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지금도 여러 감정이 남아 있지만 최대한 빨리 털어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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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어제 수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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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1.12.13
    저는 7주차였고요 엊그제였던 토요일에 초음파 검사 한번 하고 수술 날짜는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에 잡았어요 저는 카드결제로 하면 60이고 현금으로 하면 30이라 해서 현금으로 30내기로 했어요! 병원에서 주는 치마입고 입원실에서 기다리다가 이름 불러주셔서 갔는데 바로 수술하진 않았고 진료실 들어가서 의사선생님께서 남자친구는 토요일에 같이 못온거 아셨는지 남자친구 부르셔서 애기 사진 보여주시고 주의사항도 같이 봤어요! 그러고 다시 저는 입원실로 들어가서 잠시 쉬다가 간호사분이 한 번 부르셔서 수술실로 들어간다고 했고요 누웠는데 마취전에 팔과 다리를 묶더라고요 왜 묶냐고 물어봤더니 마취할때 움직이실수도 있어서 묶는다고 했어용 그러고 마취를 맞았고요 의사분이 들어오셔서 한번 더 초음파로 뱃속 상태 보여주셨고 간호사분이 1부터 5까지 숫자를 세래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세나요? 했더니 잠드시는거 확인하려는거라서 말로 하시래서 셋는데 1..2..3하고 바로 잠든거 같아요 그 뒤로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간호사분이랑 의사분이 저를 양옆에서 입원실까지 부축해주시고 제가 마취가 생각보다 일찍 깨서 한 번 더 했다고 해요 통증은 진짜 생리통처럼 아팠고요 수술시간은 거의 20~30분 걸렸다고 해요 회복 시간까지해서 총 1시간 소요했어용 저는 회복할동안 남자친구가 약국가서 약 사다줬고 밥먹고 바로 약 먹으라고 했고 하나는 자기전에 질 안에 약 넣으라고 설명해주셨데요! 지금은 수술한지 이틀째인데 몸상태 아주 멀쩡하고 어제는 혈이 좀 있었는데 오늘은 생리대에 손톱때만큼 묻어나오는 정도에용!(비교가 좀 그렇죠..?) 수술 후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니까 한달동안은 따뜻한 물 마시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몸을 덥게 하라고 하네요 ㅠㅜㅜ 전 겨울에도 얼죽으로 사는데..큰일이에요.. 수술하신 여러분도 관리 잘하시고 수술 계획이신분들은 제 후기보고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일주일 뒤에 탈퇴 예정이니 그전에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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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하하마
    21.12.12
  • [서울] 4-5주차 오늘 수술하고 바로 후기씁니다!

    후기톡
    21.12.11
    생리주기 규칙적인 편인데 안하길래 일주전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예약 잡고 수술했습니다! 예상 주차는 6-7주였고, 학생이라 평일 수술이 불가능해서 일주일이 지연되서 일주일동안 마음고생도 심하게 했고 지연된만큼 주수가 늘어서 추가금액이 발생할까봐 걱정도 되었어요ㅠㅠ걱정 가득안고 오늘 초음파 봤더니 4-5주차였고 다행히 괜찮은 가격에 수술도 짧은시간에 끝났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주일동안 너무 피곤하고 마음고생도 했어서 수술자체가 무섭지도 않았고 수술후에도 아픈거 하나도 없었어요 주사맞을때가 제일 아팠고 소독도 전에 재워주셔서 진짜 푹자고 푹쉬다가 나왔네요 수술전까지 결정내리고, 마음고생이 힘들지 수술자체는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보시는 분들 조금이라도 힘내시라고 후기 올립니다 다들 넘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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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1
  • [광주] ✔️2번째 후기 ✔️수술후 2주차 후기 (광주)

    후기톡
    탈퇴회원
    21.12.11
    11/26일 금요일에 수술을했고
    2주 뒤인 오늘 결과 및 소독하러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수술했던 후기도 후기톡에 있습니다)

    수술 하고 처음으로 산부인과가서 쪼금 긴장했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진료 봐주셔서 좋았습니다.ㅎㅎ
    초음파로 수술 후 자궁 상태보여주셨는데 자궁에 상처도 없고 유착 증상도 안보이고 수술 잘 되었다구 말씀해주시자마자 울컥했습니다.

    초음파하고 소독도 해주셨어요. 소독하면서 자궁길을 열어줘야 나중에 생리할때 피가 잘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꼭 다시 산부인과 가셔서 자궁길 열어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엄청 고생한대요 ㅠㅠ) 소독은 마취를 안해서 살짝 이물감이 느껴졌는데 그래도 충분히 참을만 했어요, 거즈는 집에가서 바로 빼도 된다고 하셔서 집와서 뺐어요.

    내진 비용은 3만원 나왔습니다.

    수술하고도 피고임이나 혹시나 부작용이 있을까봐 정말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는데 이젠 진짜 끝이네요

    임신을 알고 3주간 정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었고, 가끔씩 생각나지만 이제는 잊고 살아보려고 합니다

    임테기해보고 진짜 많이 힘들었었는데 토닥이라는 커뮤니티에서 많은 정보받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술하실분들 수술하신분들 앞으로는 더 행복하실거에요.

    저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토닥을 탈퇴하려고합니다.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주말까진 탈퇴안할거에요.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최대한 정보 공유 해드리고 가겠습니다 :-)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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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서울) 5주차 전과정 후기2

    후기톡
    Chim
    21.12.11

    12.03일 시술

    12.11일 결과 확인 (초음파)

    (※개인차가 많을테지만 저와 비슷한 분들이 있다면 혹시하는 걱정 없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성해봅니다!)


    첫째날은 피가 꽤 많이 나왔습니다. 진통제 먹어서 거의 통증은 없었고 멘탈관리에 집중했어요

    2일차 피가 거의 안나왔고 통증도 없었고 가사일 할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3~6일차 피 거의 안나왔고 통증 없었습니다. 일상생활하고 운동도 괜찮았어요!

    7일차 뭔가 생리 마지막처럼 갈색 분비물이 조금 나왔고 생리통과 근육통 사이의 통증이 미약하게 있었습니다.

    8일차 갈색분비물의 양이 꽤 많아졌고 7일차의 통증도 간헐적으로 나타남

    수술결과 확인을 위한 초음파 결과 잘 아물고 있고 이제 괜찮다고 하십니다.


    몸보다 정신이 더 힘든 수술이였던 것 같아요.

    다들 몸건강. 마음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병원비 약 4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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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5주 3일 수술 받고 왔습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1.12.11
    5주 3일차 수술받고 왔어요 지역은 천안이구요..
    여기서 많은 위로 받고 정보도 얻었네요

    생리주기가 원래 너무 정확한 편이였고, 예정일이 지나도 안하길래 불안했었습니다 며칠뒤에 휴지에 묻어나길래 생리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러고 또 며칠뒤에도 묻어나길래 생리인줄만 알았는데 그게 착상혈? 이였나봐요.. 테스트기를 처음 했을땐 너무 믿기지가 않아서 눈물도 안나왔는데 두번째 했을때도 너무 선명해 받아들였습니다..

    그러고 2일동안 정말 하루에 2시간씩은 계속 눈물이 안멈추고 죄책감이 들고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나 제 자신을 원망하며 계속 울었습니다 저는 친구들한테 말도 못했구요.. 정말 너무 우울감이 저를 잡아먹어 너무 정신이 힘들었었습니다

    새벽내내 찾아다니다 토닥을 알게되었고 병원도 덕분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방문을 했고 당일은 어렵다길래 토요일 오전으로 날을 잡았어요
    의사쌤은 너무 친절 하셨어요

    보호자랑 같이 수술실 대기실? 입장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혼자 천장 보며 누워있고 수액 맞고 엉덩이에 항생제 맞는데 원래 주사도 무서워 하는 편이라 헌혈도 못해봤는데 주사는 그냥 따끔한 정도 였어요..
    그렇게 누워서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 분이 아 진짜 너무 아프다며 몇번이나 말씀하시는 소리를듣고 더 겁을 먹었던거같아요.. 그러고 제 차례가 되었고 수술실에 가서 팔다리를 묶인채 누웠습니다
    수면마취랑 수술 자체도 처음인데 긴장하면 잘 안된다는 말을듣고 간호사님께 내내 부탁했어요 깰거같으면 꼭 마취약 더 넣어달라구요.. 걱정말라고 하셨고 안심시켜주셨어요 수술실 누워서도 눈물이 나는데 호흡하기 힘들수 있다하셔서 눈물도 다 멈추고 마취약을 투입하셨습니다 제가 마취가 될까 싶었는데 머리가 몽롱 해지더니 끝났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부축 받으며 다시 제 자리로 왔고 영양제 맞으며 누워있었어요 진통제를 놔주셨다 하셔서 처음엔 좀 아팠는데 아픔은 버틸만한 아픔이였구요 그 후에는 제가 사실 생리통이 심할때는 심한편이라 심한날 통증 정도인거 같더라구요 약 처방 받고 점심 잘 챙겨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의 통증들은 심하게 아프진 않습니다

    주의사항 들을때 라이너에 묻어나는정도는 괜찮은데 생리할때처럼 양이 나오면 바로 방문하라하셨는데 지금은 직후라 그런지 양이 좀 있는거같아요.. 다른분들 이런적 있으신가요?ㅠ 이게 조금 걱정이네요.. ㅠㅠ

    저도 누구한테 기댈곳 없이 너무 힘들도 무섭고 막막했는데 솔직히 지금은 그래도 조금은 후련한편인거같아요.. 저처럼 너무 겁도 많고 무섭고 우울에 빠져계신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이상황이 믿기지 않고 세상에 낙인찍힌거같은 기분이지만
    잘 이겨내 보려구요..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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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순천] 4주3일에 수술받고왔어요(순천)

    후기톡
    호짱
    21.12.10

    둘째라서 임테기 반응이 선명하게 바로 보여서 4주 안되었을때 바로 알았어요

    토닥에서 추천해주신 병원중 토닥 후기톡 보고 병원은 선택하였어요

    점심시간이 2:30까지라서 그 이후에 바로 진료받고 수술하였어요


    원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울컥울컥했었어요

    초음파하는데 0.8미리이고 아직 세포분열중이니까 죄책감 갖지말라고 해주셨어요


    수술은 금식하고 가서 바로 진행가능했어요(물도 드시면 안되요)

    수술한지도 모르게 수술끝났구요

    링거맞으며 누워있는데도 그렇게 많이 아프지 않았어요

    케바케인듯한데 생리통도 별로 없고 출산했을때도 그렇게 안힘들어했던 케이스라서 그런거같기도 해요

    그래도 배가 살살 아프긴 하더라구요

    링거 다 맞고 잠시 밖에서 기다리다 갑자기 식은땀나고 현기증이나서

    다시 가서 누워있다 원장님 뵙고 죽 받아서 나왔어요


    길건너 편의점에서 생수도 사서 먹고 왔는데

    속도 좀 미식거리고 토할거같은 느낌은 좀 있었는데 찬공기 쐬니까 괜찮더라구요

    약두 3일치 처방받아서 왔는데 잘 챙겨먹고 다음주에 다시 방문합니다


    수술한지 5시간 지났는데 링거맞은팔이 젤 아프네요

    아직 피비침도 따로 있진 않구요

    토닥 후기 보고 도움 많이 되었어서 저두 남겨봅니다

    다들 너무 아프지말고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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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익명익명
    21.12.10
  • [청주] 청주) 4-5주차 수술후기

    후기톡
    사과나무
    21.12.10

    오늘 수술하고 왔어요. 임신사실을 알게 된 건 저번주 금요일이였고 

    그 날 바로 병원가서 초음파 검사하고 혈액검사 했었어요 혈액검사 결과는 임신 초기가 맞았고 

    초음파 검사는 아직 애기집이 확실히 보이지가 않아서 일주일뒤에 다시 병원오라고 하셨어요


    일주일뒤인 오늘 병원가기전에 전화로 예약을했고 

    남자친구한테 들어보니 오늘 수술할거냐고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다고 했고 병원을 방문했어요

    점심시간 전이라서 많이 서두르는거같았지만 초음파검사 다시 한 번 해서 

    애기집 확인하고 설명해주시는 분한테 설명듣고 수술실로 올라갔어요

    수술실가서 팔 다리 묶고 의사선생님 오실때 까지 기다리다가 오셔서 거기서 초음파 한 번 더 보시고 

    바로 마취했고 간호사선생님이 깨우셔서 일어났는데 다 끝났다고 하시더라구요 

    부축받으면서 침대로가서 누워있다가 중간에 선생님 한번 더 오셔서 거기에서 뭐 빼내시고 주사바늘도 빼고 나왔어요 

    통증은 저는 허리는 좀 많이 아팠고 배는 그냥 괜찮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어지러움정도?


    다들 그러셨었는데 임신사실을 알고 바로 수술을 하면 좋겠지만 안되서 기다리는동안이 너무 힘들고 우울하고 답답했어요 

    그리고 몇 주 안되지만 몸에 나타나는 변화들로 인해서도 힘들고 저는 중요한 시험도 앞두고 있어서 더 정신적으로 힘들었던거같아요 

    근데 수술 끝나고 나니까 몸은 생리통? 보다 좀 더 심하게 아프지만 정신적으로는 이제 숨이 쉬어지는 기분이랄까 ..? 많이 괜찮아졌어요

    수술도 생각보다 금방 끝나고 다 지나면 정말 괜찮아질거에요 

    다음부터는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하면되니까 다 너무 힘들지도 우울해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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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
  • [서울] 임신 4주차 병원톡(서울)에 있는 곳에서 수술한 후기

    후기톡
    Wwerf
    21.12.10
    임테기에 바로 두줄을 확인하고 나서 다음날 토닥에 뜨는 병원에서 수술 예약 후 당일 수술을 진행했어요
    아기를 낳을 상황도 아니고 임신생각도 전혀 못했어서 여러 약들도 많이 먹었고 무엇보다 시간이 길어지면 정말 수술을 하는데 너무 고민되고 힘들것 같아서 바로 예약하고 수술을 하게 됐네요..
    초음파 확인해보니 임신 4주차 정도라고 하셨고 아기집은 확인되었지만 난항은 확인도 안되는 상태였구요.
    수술은 무사히 잘끝나서 회복 잘하고 있는 중입니다.
    특별히 되게 아프거나 하진 않았어요.
    남자친구도 옆에서 내내 함께해서 위안이 많이 됐네요.
    다른 분들도 혼자가기 보다는 남자친구 또는 친구 그 누구라도 함께 가시는걸 정말로 권해드려요ㅠㅠ
    심적으로 차이가 정말 클거 같거든요..

    우선 금액은 수술비 6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하셔서 60만원에 영양제, 초음파검사, 유착방지제 등 총 115만원 현금 결제로 진행했고
    수술 시간은 초음파로 확인 후 상담, 수술, 1인 회복실에서 회복까지 총 2시간 조금 넘게 걸렸어요!
    기록은 남지않게 해주신다고 하시고 수술 후 종이는 바로 폐기처리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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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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