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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약물 대신 수술로 10주 중절수술 했어요...

    후기톡
    밤과낮
    1일전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10주 차 중절수술 받고 와서 마음 정리할 겸 글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수술이 너무 무섭기도 하고 거부감도 들어서 약물중절 쪽으로 엄청 알아보고 고민했었어요.
    근데 약물로 진행하게 되면 경과 보느라 병원에 여러 번 다시 방문해야 될 수도 있고 과정이 꽤 길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병원을 자주 가기가 영 어려운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한 번에 확실하게 수술로 끝내는 게 낫겠다 싶어서 고민 끝에 수술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수술 날짜 잡아놓고 나니까 솔직히 속으로 엄청 불안하고 겁도 많이 났는데요 ㅠㅠ
    그래도 이건 지금 제 상황에서 무조건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수술 전날에는 잠도 안오고... 울기도 울었는데 당일에 병원 가니까 또 담담하고 차분하게 마음이 가라앉더라고요.
    간호사님이 손도 잡아주시고 얘기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했네요.
    수면마취로 진행됐고 마취 주사 들어가고 나서는 기억이 그냥 뚝 끊겼습니다.
    눈 떠보니까 이미 수술 다 끝나고 회복실 침대에 누워있더라고요.

    끝나고 마취 깰 때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긴 했는데요.
    미리 많이 아플 거라고 겁을 먹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꽤 참을 만해서 한참동안 누워 있었어요.
    다행히 피도 많이 안 난다고 하셔서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자궁유착주사랑 수액주사도 맞았는데 회복에 나름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수술 받으실 분들이랑 받으신 분들 너무 혼자 걱정만 하지 마시고 다들 푹 쉬시면서 몸조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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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MTX 주사 2회차 종결했어요

    후기톡
    감자우주단
    26.08.25
    처음에는 주사로 진행한다고 해서 수술보다 마음이 조금 가벼울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저는 오히려 기다리는 시간이 더 힘들었던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일단 처음 MTX 주사를 맞고 나서는 바로 뭔가 크게 달라지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처음 하루이틀은 ‘이게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건가?’ 싶어서 계속 신경이 엄청 쓰였었는데
    지나고 몸에 변화가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출혈도 있었고
    생리할 때처럼 아랫배가 묵직한 날도 있었어요
    그런데 바로 종결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건 아니었습니다...
    다시 확인했을 때 한 번 더 진행해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솔직히 그때는 조금 속상하더라고요
    처음부터 한 번에 마무리되길 기대하고 있었나봐요..
    쉽게 될리가 없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뜻처럼 되지 않으니 속상했던 것 같아요
    제가 문제라서 그랬던 건 아니라고 하셨고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고 추가 투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해주셔서
    시간이 좀 지나 두 번째 MTX 주사를 받았습니다
    두 번째를 받을 때는 처음보다 덜 무서웠어요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이미 한 번 경험하기도 했고, 병원에서도 중간 상태를 계속 확인해줘서 처음처럼 막연하게 불안하지는 않았어요
    처음을 겪었어서 두 번째 주사 받고 바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더 상심할까봐 기대는 안했고 몸 상태를 계속 지켜봤는데요
    출혈 양이나 배는 불편한 정도로 느껴져서 무리한 일정은 잡지 않고 최대한 쉬려고 했었어요..!
    그리고 다시 확인하러 갔을 때 드디어 종결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던..ㅠㅠㅠ
    진짜 그때야 긴장이 풀렸던 것 같아요
    물론 중절이라는게 다 어렵고 힘든 과정인거 아는데
    MTX는 주사 맞는 순간보다는 언제 마무리되는지 기다리는 과정이 저는 더 힘들더라고요...
    첫 번째 받고 바로 끝나지 않았을 때는 걱정도 많았지만,
    결국 두 번째까지 진행하고 잘 마무리돼서 지금은 몸 회복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처럼 다른 사람 후기만 보고 내 과정과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좋겠더라고요..!
    2회까지 가서 조금 길게 느껴졌지만
    남들은 더 길어지기도 하고..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위안을 하며 마음을 추스릴 수 있었네요
    그래도 다행히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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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광주] 5주차 중절

    후기톡
    sm01
    2일전
    안녕하세요 ! 여러가지 블로그 및 토닥톡을 통해 정보 공유받아 무사히 수술 잘 마쳤습니다 ㅠㅠ
    그런데 수술 받고나서 생리통처럼 있는 배 통증은 워낙 많이들 있다고해서 참고 있는데
    명치가 아프거나 속이 미식거리는 분이 있을까요 ㅠㅠ? 수술 당일 후에 첫끼 먹은거 다 토해내고 그날 밤부터
    명치쪽이 계속 쿡쿡 찌르듯이 아프네요.. 저만 그럴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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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화성] 6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
    qqqqrr
    26.08.25
    24살인데 생리를 안 해서 얼리임테기 해보니 진한 두 줄이 떴어요
    손 발발 떨면서 동네 산부인과 가서 검사받았더니 임신 6주차라고 하셨어요..
    그동안 항상 피임 했고, 불안하게 피임한 날에는 사후피임약까지 처방받아서 먹었어서.. 전혀 임신이라고는 생각 못 했네요

    취업하고 나면 빨리 결혼하고 아이도 바로 가질 생각이 있었지만
    저는 아직 대학생 신분이라 모아둔 돈도 없고, 이런 환경에서는 아이를 잘 키워주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결국 수술하기로 결정했어요
    어떻게 보면 이것도 다른 방식으로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자취방이랑 본가 거리가 멀어서 부모님은 전혀 모르시고
    남자친구가 수술비도 결제해주겠다고 해서 빠르게 병원 예약했어요
    병원 알아보는 그 기간이 정말 불안과 고통의 연속이었네요..ㅠㅠㅠ

    중절수술은 당일에도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이름 많이 알려진 곳은 그래도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서 국내 지점 많은 병원으로 선택했어요
    병원비는 너무 싸지도, 비싸지도 않아서 더 안심됐던 것 같아요
    6주 기준 현금결제가로 자궁유착방지제 포함 69만원이었습니다
    따로 영양제는 추가하지 않았어요

    수술 전엔 엄청 걱정했는데, 마취 들어가고 눈 뜨니 수술 끝나있더라구요..?
    근데 일어나자마자 배가 너무 아프고 토 나올 것 같아서 화장실 가고싶다고 애원하니까 진통제 바로 넣어주셨어요
    5분 정도 고통 참으면 바로 괜찮아져요!!

    근데 그것보다 기분이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더라구요
    이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던 제 상황과 책임지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
    또 역설적으로 수술이 잘 끝났다는 안도감을 느끼는 스스로를 보며
    묘하고 복합적인 감정에 남자친구 앞에서 한참을 울었네요

    이걸 보시는 분들도 다들 본인의 잘못이 아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결정을 내리셨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자체는 의사선생님도 시술이라고 할 정도로 간단하니 너무 겁 먹지 마시고
    끝난 후에 몸 관리, 마음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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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20주차 보호자없이 당일수술후기...

    후기톡
    ria08
    1일전
    오늘 당일 수술받고 방금 집에 도착해서 누워있어요..
    이제야 겨우 마음이 좀 진정돼서 글을 남겨봅니다... ㅠㅠ
    ​갑작스러운 상황에 매일 혼자 울면서 고민만 하다가 어느덧 주수가 20주 차까지 지나버렸더라구요...
    주변에 말도 못하는 상황이라 보호자 동행 없이 수술이 가능한 곳을 찾았어야 했는데, 정말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보호자가 있어야 수술이 가능한곳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여의도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낮에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토닥톡에 댓글로 여러곳 알아보다가 3군데 정도에
    ​너무 늦은 새벽 시간이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문의를 드렸었어요 ㅠㅠ
    진짜 더는 늦으면 안될것같았거든요 ㅠㅠ
    혼자 불안해하는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그때 겨우 숨통이 조금 트였던 것 같아요...
    ​당일 수술부터 당일 퇴원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해서 오늘 바로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회사 근처더라구요
    막상 병원에 도착하니 혼자라는 생각에 너무 떨리고 무서웠는데 ㅠㅠㅠ
    ​겁에 질려 덜덜 떠는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손잡아 주시면서 계속 따뜻하게 말을 걸어주시고 안심시켜 주셨어요.... 덕분에 무사히 수술 마치고 조금 전에 퇴원해서 집에 왔네요..ㅠㅠ
    ​방금 집에 와서도 혼자 있으니 몸 상태가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에 카톡으로 이것저것 많이 여쭤봤는데, 퇴근하셨을것같은데 ㅠㅠ 이 시간까지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처럼 주수도 늦어지고 혼자 고민하면서 무서워하실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아서, 방금 수술하고 와서 아직 정신없는 와중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 될까 싶어 바로 적어봐요. 다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용기내어 작성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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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임신중절수술2일차,,

    후기톡
    채으니
    1일전
    어제 당일 수술 끝나구 출근했는데
    수술꿑난 후에는 미식거리고 토헐꺼같고 그러다가 약먹고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네
    직업특성상 오래서있는 일인데 쫌 무리한건가ㅜㅠ
    배가 뭉치고 아픈느낌이야,,
    다들 후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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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21살인데오늘 4주차 진단받았습니다…도와주세요

    Q&A톡
    초콩콩
    1일전
    생리를안해서 오늘 병원애서 검사 받았더니 4주차라고 하네요 담주가 가장안전하게 수술할수 있다고 했는데 거기선 100만원비용을 부르길래 너무 부담스러워서 서울에 아무곳이나 정말 믿을수 있고 좋은 병원 추천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여러분.. 양재역에 네이버에 광고많이 하는 병원이 가격도 싸고 괜찮은것 같은데 어떨지모르겠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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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19주 중절수술 남편 없이 혼자 다녀온 후기

    후기톡
    9회말대기타석
    2일전
    남편과 별거 중인 상태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어요
    임신 초기에는 제가 미련도 있었고 아이가 있으면 관계 개선이 되지 않을까 기대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사람과는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커졌어요
    지금 상황에서는 아이를 키울 여건도 안 될거고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해결하는게 답인 것 같아서
    혼자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19주라 수술 자체도 무서웠지만 제일 걱정됐던 건 남편 동의 없이 혼자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였어요
    상담할 때 확인해보니 남편 동의 없이도 진행할 수 있었고
    보호자 없이 오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해서 저도 혼자 갔어요
    좋은 일도 아닌데 여러사람에게 알리지 않는 게 좋다고 했어요
    저만 알고 있어야 비밀 지키기도 좋고요

    당일에는 택시 타고 병원에 갔고 수술 전 설명 듣고 필요한 검사한 뒤 수술받았습니다
    수술하고 바로 일어나는 건 힘들어서 회복실에서 꽤 오래 쉬었는데
    마취 풀리고선 허리가 끊어질듯 많이 아프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허리 아픈건 사라졌고
    퇴원할 때 까지는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욱신거리는 정도의 불편감이 남아 있었어요
    출혈이 심하지 않은지 간호사 분이 여러번 와서 확인하셨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스스로도 몸 상태가 괜찮다고 느껴졌고
    출혈도 문제 없는 수준이라 퇴원할 수 있다고 해서 선생님 확인 후 혼자 택시 타고 집에 돌아왔어요
    혼자라 걱정했는데 보호자 없었어도 간호사 분들이 잘 챙겨주셨고요
    오히려 혼자 다녀온게 마음 편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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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포항] mtx 중절 수술 4~5주차

    후기톡
    민트다락방
    1일전
    토닥톡에서 많은 선배님들한테
    좋은 정보를 얻어서 mtx 맞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고자 글을 써보고 있네요

    우선 저는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연치 않게 찾아온
    아이의 소식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편에 속하고
    피임도 주기적으로 하는 편이라 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
    예정일이 지났음에도 하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보니 희미한 두줄이 보여서
    근처 산부인과를 방문해보니 임신이라고 하더라구요

    후에 토닥톡으로 병원들 계속 찾아보다가
    그리 멀지 않으면서 많이 추천해주셨던 곳으로
    우선 방문해서 상담했습니다

    이제 막 4주 지나가는 타이밍이라
    수술없이 약물 중절을 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한번 맞으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내원해서 임신종결 판정 받을 때까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1회만으로 되는 사람도 있고 2~3회 이상
    맞아야 하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한번 맞고 종결된 케이스입니다

    아프거나 그런건 잘 느끼지 못했으나 확실한 건
    임신을 원치 않아도 엄마였다는 걸 자각하니까
    확실히 우울한 기분이 저를 지배하긴 합니다

    많이 기운도 없어서 주변의 도움을 조금 받는 게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신 중절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조금이라도 더 지체하지 마시고
    상담 먼저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토닥톡에 계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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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5주 혼자 중절수술 받고 왔습니다...

    후기톡
    진짜뭐하는데
    2일전
    진짜 지난달까지만 해도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드디어 마음 정리하고 후기 남겨봐요
    대학생이라 아직 부모님한테도 누구한테 말도 못 한 채 혼자 수술 받고 왔어요...ㅠ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해 봐도 광고 밖에 없어서 밤새 잠도 못 자고 손품 팔다가 한 병원을 알게 됐는데 저처럼 대학생이거나 혼자 조용히 진행해야 하는 사람들 후기가 많아서 겨우 용기 냈어요
    혹시라도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올까 봐 그동안 모아둔 알바비 통장 잔고 몇 번이고 확인하면서 진짜 떨리는 마음으로 갔어요ㅜ 다행히 생각했던 과한 추가금이나 이상한 비용 요구 전혀 없이 깔끔하게 안내해 주셔서 한시름 놨네요 ㅠ
    당일에는 너무 긴장해서 손까지 덜덜 떨렸는데 간호사 언니들이랑 원장님이 차분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긴장이 조금 풀렸어요 수술 자체는 마취 들어가고 나니까 금방 끝났고 깨어나서는 배가 생리통 심할 때처럼 알싸하게 뻐근한 정도라 회복실에서 누워서 좀 쉬니까 견딜 만하더라구요
    비밀 보장도 확실하게 해주시고 수술 후 유의사항이랑 처방약 챙겨주시면서 설명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었어요 수술하고 며칠 동안은 몸 사리면서 쉬었더니 다행히 일상생활에 큰 무리 없었구요!
    혼자 알바비 모아서 다녀오느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참 힘든 한 달이었지만 지금은 무사히 잘 끝나서 마음이 한결 가볍고 다행이다 싶어요ㅜ 저 잘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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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답변을 기다리는 글

  • [대전] 어제 중절수술 했는데

    Q&A톡
    맹구콧물
    1일전
    배가 조금 아프고 엄청 묽은 설사가 나와요..
    이러는게 정상인가요..?ㅜㅠ 속이 울렁거리기도 해요.
    첫날에는 명치가 욱신거리고 소화가 안 되는 기분이었는데 혹시 같은 증상 겪으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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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 (원주) 중절 수술 후..질문 있습니다

    Q&A톡
    하하하하호히
    16시간전
    5주반에서 6주 사이에 33만원 주고 중절 수술 하였습니다 수술 후 일주일 뒤에 병원 내원 예약했지만 발열과 몸 근육통 목 따갑고 감기 증상처럼 몸이 안 좋아져서 인터넷에 물어보니 염증일수있다는 말을 봐서 수술 했던 병원에 전화드렸습니다 워낙 공장형으로 유명한 병원이라 기대는 안 했지만 몸조리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하시길래 원래 다니던 산부인과에 가 상황 설명 후 질 초음파를 봤는데 수술이 잘못된건지 자궁 내막이 두꺼운건데 뭔가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자기네 병원에서 수술한 게 아니기 때문에 어떤 진단도 처방도 해줄 수가 없어서 수술했던 병원으로 지금 가보라고 하셔서 바로 가서 초음파를 봤더니 역시나 대충 그냥 아무말 없으시고 다음주에 보자고 하셔서 나왔습니다 보통 수술 후 며칠부터 임테기 1줄이 뜨는지 출혈은 최대 얼마나 지속되는지 출혈 양과 몸 상태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시 재수술 경험 있으신분도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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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임신중절 이후 첫생리 배란일

    Q&A톡
    Rodorord
    15시간전
    임신중절 후 첫 생리인데, 생리 끝나고 3일 뒤에도 배란이 될 수 있나요?
    원래 주기는 30일 정도였는데, 중절 후라서 배란일이 평소보다 빨라질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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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춘천] 병원 정보 알려주세요

    Q&A톡
    리리봄
    4시간전
    중절 가능한 병원 정보 및 금액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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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순천] 급해요)순천 병원 정보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

    Q&A톡
    알프스영
    2시간전
    10주는 넘은거같고 당장 수술이 필요한데 타지 사람이라 순천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 .. 너무너무 급해서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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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경주] 8주차 임신중절 과정 남겨봐요..

    후기톡
    푸른낙서장
    29분전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진짜 머릿속이 하얘졌던 것 같아요..
    생리가 늦어서 혹시나 하고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뜨고 나서는 하루 종일 검색만 했어요ㅠㅠ
    주수를 확인해보니 8주차였고, 그때 처음 약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랑 흡입술 차이도 찾아봤네요.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흡입술 후기만 보고 계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알아봤던 내용이랑 과정 같이 남겨봐요.

    처음에는 흡입술이라고 하면
    막연히 자궁을 긁어내는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알아보니 가느다란 관을 이용해 음압으로 자궁 안의 임신 조직을 배출하는 방식이더라구요.

    8주차에도 활용되는 방식이라고 해서
    저도 방문해서 초음파로 주수와 위치부터 확인했어요.
    이후 필요한 검사와 진행 순서를 하나씩 설명해주시는데
    제가 긴장한 게 보였는지 급하게 진행하기보다 차분하게 알려주셔서 그 부분은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

    마취 방식이나 준비 과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했고
    저도 인터넷 후기만 보고 겁을 먹었던 터라
    직접 제 상태에 맞춰 설명을 듣고 나니 막연했던 부분이 좀 정리되더라구요.

    제가 신경 쓰였던 건 끝난 뒤 통증이랑 출혈이었어요ㅠㅠ

    흡입술 뒤에는 생리할 때처럼 아랫배가 묵직하거나 쥐어짜는 느낌이 들 수 있고
    출혈도 한동안 이어질 수 있다고 들었어요.

    끝난 직후에는 마취 때문인지 정신이 조금 멍했고
    배도 묵직한 느낌이 있었는데
    바로 움직이라고 하지 않고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었다가 나올 수 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저도 처음에는 8주면 너무 늦은 건가.. 흡입술 많이 아픈가?...
    이런 것만 계속 찾아봤거든요.

    지나고 보니 주수만 볼 게 아니라
    임신 위치나 몸 상태, 진행 방식, 이후 관리까지
    같이 알아보는 게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임신중절 때문에 계속 무서운 후기만 찾아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후기만 읽기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도 같이 알아보시면
    조금은 마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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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칠곡] 6주차 중절 흡입술 받고 후기 남겨봐요

    후기톡
    레몬주머니
    41분전
    임테기 두 줄 보고 진짜 한동안 화장실에서 멍하게 있었어요..

    생리가 며칠 늦기는 했는데 평소에도 주기가
    조금씩 밀리는 편이라 설마 임신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거든요.

    괜히 찝찝해서 출근 전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너무 선명하게 떠서 손이 떨리더라구요ㅠㅠ
    혹시 몰라서 하나 더 해봤는데 똑같았어요.

    그날은 일도 제대로 손에 안 잡히고 계속 검색만 했던 것 같아요.

    저희는 아직 아이를 키울 상황이 아니라서 서로 오래 이야기한 끝에 중절하기로 결정했어요.
    결정하고 나니까 오히려 그다음부터는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더 무서웠습니다ㅠㅠ

    토닥톡에서 5주, 6주 후기 엄청 찾아봤어요.

    아픈 건 어느 정도인지 마취 깨고 바로 움직일 수 있는지
    피는 얼마나 나오는지 얼마나 쉬어야 하는지...

    이런 것만 계속 검색했네요.

    저는 일단 병원에 먼저 전화해서 준비해야 할 내용 듣고 방문했어요.
    도착해서 초음파로 확인했을 때 6주차였고, 설명을 들은 뒤 흡입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수술 들어가기 전까지가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옷 갈아입고 기다리고 있는데 별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괜찮은 척하고 있었는데 손에 땀이 계속 나서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어요.

    그래도 들어가기 전에 원장님이 순서대로 설명해주시고
    간호사분도 옆에서 계속 말 걸어주셔서 조금 진정됐어요.

    마취 들어가고 나서는 기억이 없어요.
    눈 떴을 때는 이미 회복실이었고 처음에는 정신이 몽롱했습니다.
    배는 생리통 심한 날처럼 묵직하고 욱신거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저는 아예 못 견딜 정도는 아니었는데 몸에 힘이 빠지고 어지러운 느낌 때문에
    바로 일어나기는 싫더라구요ㅠㅠ
    그냥 한동안 누워서 쉬었어요.

    출혈도 있었는데 저는 생리 시작하는 날처럼 조금씩 묻어나는 정도였어요.
    혹시 몰라 생리대 챙겨갔는데 가져가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집에 온 날은 아무 일정도 안 잡고 계속 누워 있었어요.

    다음날까지는 배가 가끔 묵직했고 움직일 때
    살짝 신경 쓰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보다는 덜해졌어요.
    며칠 동안은 출혈 양이 갑자기 늘지는 않는지,
    몸이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지는 않는지만 계속 살펴봤습니다.

    근데 몸보다 마음이 더 묘했어요..
    수술 전에는 무섭고 걱정되는 마음밖에 없었는데 끝나고 나니까 안도되는 마음도 있고,
    갑자기 울컥하기도 하고ㅠㅠ
    한동안 아무 생각 없이 가만히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결정하기 전까지 충분히 고민했고 지금 상황에서 제가 선택한 일이니까
    너무 오래 자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검색하면서 저처럼 밤새 후기만 읽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적어봤어요.

    사람마다 받는 방식이나 몸 상태, 이후 느낌은 다를 수 있으니
    제 글 하나만 보고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저도 며칠 더 몸 상태 지켜보면서 무리하지 않고 지내보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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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니프티 고위험 18주 선유 병원 찾고있어요,,

    Q&A톡
    필요해요
    1시간전
    니프티 고위험으로 양수검사 앞두고 있습니다,,,
    마음 많이 내려놓고 일단 병원 찾고 있는데..
    이정도 주수면 유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꼭 대전이 아니더라도 경험이 있으신분 도와주세요
    병원 및 비용,, 그리고 방법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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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6주 중절수술 생각보다 몸이 괜찮아요

    후기톡
    통통어묵탕
    2시간전
    수술 받으면서 제가 직접 느끼는 통증이 없거든요
    수면마취 후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전에는 크게 힘든 부분이 없어요
    진통을 겪는 과정도 없었고요
    라미나리아도 사용하지 않아서
    수술 전에는 크게 힘들 부분이 없어요
    간호사 분이 계속 들어오셔서 컨디션 체크도 해주시고
    이 때는 그냥 마음이 불안해서 힘든거지
    몸이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풀려서 눈을 떴을 때도
    생각보다 괜찮다는 느낌이어서 수술이 끝났네 맞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요
    근데 마취가 풀리고 정신이 점점 돌아오면서는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배랑 허리가 너무 아프고ㅠㅠ
    아 수술 한게 맞구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영양제 맞으면서 2시간 정도 회복실에 있으니까
    통증이 조금씩 줄어들었어요
    오늘 일어나서도 아랫배는 아직 묵직한데 어제보단 컨디션이 조금 나아진것 같아요
    오후에 초음파 검사 받으러 가야하는데 갈 때 택시타고 가야겠어요
    아직 몸에 힘이 다 돌아오지 않는 기분이라...
    그래도 이정도면 주수에 비해 회복은 빠른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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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
    묭묭77
    2시간전
  • [순천] 급해요)순천 병원 정보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

    Q&A톡
    알프스영
    2시간전
    10주는 넘은거같고 당장 수술이 필요한데 타지 사람이라 순천에 대해 아는게 없어요 .. 너무너무 급해서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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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8주차 무서운분들을 위한 아주 자세한 후기

    후기톡
    1234누누
    3시간전
    저는 20대 초반 여자고 평소 생리를 주기적으로 하는 편인데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록 안 하길래 바로 임테기 + 임신 확인 후 병원 가서 확정 받았습니다

    이때가 4주차 쯤이라 아주 점으로 보인 상태였고 남자 친구랑 장거리 연애 중이긴 해도 꽤 오래 만났었어서 바로 해결하기로 대화했고 남자 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좀 있는 연상이라 계속 괜찮다며 돈은 걱정하지 말라고 해 준 덕분에 수훨하게 마음 다잡으려 했어요

    인천 부평 하면 제일 유명한 데서 병원 다니다가 6주차 쯤에 아기집 확인하고 수술 예약 잡고 그 다음 주에 갔는데 (출근날도 그렇고 남자 친구가 올라오는 시간도 고려해서 어쩔 수 없이 일주일 뒤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병원이… 제가 혼자 예약 잡았을 때랑 다른 거예요 우선 여의사쌤만 있다고 홍보하는 곳인데 갑자기 남자 의사쌤이 해도 괜찮냐 통보를 하고 비용도 8-90대라고 하셔 놓고 7주차 중후반이라 8주차 비용으로 들어간다 그러고 제가 희귀혈액형이라 주사를 맞아야 되는데 또 추가 비용이 나온다 그래요 총 수술비용 90 + 영양제 10 + 제가 희귀혈액형이라 이거 때문에 맞는 주사 18 해서 118만 원 나왔습니다

    근데 이미 예약도 잡았고 다른 병원 알아보기도 뭐해서 남친이 그냥 마음에 안 들어도 현금 내고 동의서 작성했어요 초음파 보고 약 하나 주시길래 물 거의 없이 대충 삼키고 들어갔어요

    1인 회복실이었고 가운 갈아입고 앉아있으니까 이제 나오시라 하셔서 수술대 들어가고 링거 맞고 팔다리 천으로 꽁꽁 묶이고 기다리니까 바로 의사쌤 와서 소독하시고 주의사항 대강 말해 주시고 마취약 들어가는데 1분? 정도까지 제대로 잠이 안 와서 심호흡하니까 간호사분이 마음 편하게 잡으라고 팔다리 주물러 주셨어요

    눈 뜨니까 이제 끝났다 그러는데 이때까진 아픈 것보단 비몽사몽한? 느낌이 커서 간호사 쌤이 입혀 주시는 팬티 입고 (이때 생리대 붙여서 입혀 주심) 엉덩이에 그 주사 맞고 일어나서 부축받으며 회복실 가서 누웠더니 갑자기 배가 좀 아프더라구요 평소 생리통 심한 편인데 아주 심했을 때랑 비슷했던 거 같아요

    배가 아프다니까 진통제 이미 수액으로 마취 주사 이후에 바로 놔드렸고 5-10분만 기다리면 안 아파질 거다 라고 하시면서 남자 친구 데려와 주셨어요 링거 맞으면서 오빠랑 대화하는데 배는 5분 정도 지나니까 서서히 안 아프더니 나중엔 아예 안 아파지더라구요

    그 이후로 나와서 바로 밥도 잘 먹었고 임신 때 입덧이 좀 있었었는데 이제 헛구역질한다거나 그런 건 아예 없어요 피는 당일까지 좀 나왔었는데 다음 날 되니까 묻어난 게 거의 없더라구요 그냥 피비침? 정도였어요

    엄청 아프거나 하진 않은데 옆에 어떤 보호자냐에 따라 다른 거 같더라구요 비용도 비용이고… 임신이 너무 생각보다 감정기복도 심하고 조절이 안 돼서 한동안 남자 친구가 꽤 고생해 줬어요 병원은 비용이 더 나온 거 같긴 하지만 시설도 괜찮았고 잘 끝내 주셔서 그냥 추가금 내고 좋은 데 왔다고 생각하려고요

    어제 수술하고 온 거라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걱정 많으실 거 같아서 참고라도 하시라고 후기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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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절 수술 2주차인데

    후기톡
    흑흑흙
    3시간전
    7주 차에 중절수술을 했고, 수술 전 입덧을 2주 정도 심하게 했어요ㅠㅠ

    현재 자궁수축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수술한 지 거의 2주가 되어가는데도 약을 먹을 때마다 속이 계속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증상이 있어요.

    또 원래 생리통이 심한 편인데, 자궁수축제를 먹으면 배가 진통제 없이는 견디기 힘들 정도로 아파요ㅠㅠ 출혈은 거의 줄어든 상태입니다.

    중절 후 2주 정도까지 임신호르몬 때문에 메스꺼움이나 입덧 같은 증상이 남아 있을 수 있는지, 아니면 약 부작용이나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정도면 수술했던 병원에 다시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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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에 중절수술 잘하는곳 금액이랑 알려주세요

    Q&A톡
    pprr12
    4시간전
    45세 나이가 많아요 중절수술 잘하는곳 금액 궁금해요 5주차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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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도와주세요

    Q&A톡
    안녕쭌
    4시간전
    제가 제왕절개를3번했는데
    유착이 심하긴하는데
    이번에 임신이 되었는데 기형아판정을받았어요
    지금17주정도 되었는데요
    혹시 수술하실수있는병원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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