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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흡입술 중절 받기 전부터 후까지

    후기톡
    햇살도둑
    2시간전
    저는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생각보다 빨리 결정을 내린 편이에요
    처음에는 며칠 정도 더 생각해볼까 싶었는데, 하루가 지나갈 때마다 주수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이미 제 상황에서는 출산을 선택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확실해서 괜히 시간을 끌기보다 일찍 정리하기로 했어요.
    5주차라 아직 초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가벼운 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겉으로는 평소랑 똑같으니까 내가 지금 이런 일을 겪고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나기도 했구요.

    - 수술 전날
    수술 전날에는 필요한 것부터 미리 챙겨놨던 것 같아요
    편하게 입을 옷이랑 생리대 챙겨두고, 집에 돌아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 것 같아서 먹을 것도 미리 준비해놨어요.
    실제로 끝나고 나니 이런 사소한 준비를 해둔 게 꽤 편하더라고요
    중절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세요...!

    병원에서는 먼저 현재 주수를 확인하고 흡입술로 진행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제가 궁금했던 건 수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보다 끝난 뒤 언제부터 움직일 수 있는지,
    출혈은 어느 정도인지 같은 현실적인 부분이었는데 그런 내용 위주로 물어봤어요.

    - 당일
    막상 수술 당일이 되니까 이상하게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보다 기다릴 때가 더 힘들었어요.
    휴대폰을 봐도 내용이 하나도 안 들어오고 시간만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수면으로 진행해서 실제 수술 과정은 기억이 거의 없어요.
    정신을 차렸을 때는 회복하는 공간이었는데, 처음에는 배가 아프다는 생각보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느낌이 먼저 들었어요.
    조금 지나고 정신이 맑아지니까 아랫배가 간헐적으로 조이는 느낌이 있었고
    계속 같은 강도로 아픈 게 아니라 괜찮다가 한 번씩 생리통처럼 묵직해지는 정도로요

    - 중절 후
    집에 도착하고 나서는 바로 잠들지는 못했어요.
    괜히 몸 상태가 신경 쓰여서 화장실 갈 때마다 출혈을 확인하게 되고, 조금만 배가 불편해도 괜찮은 건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날 저녁에는 간단하게 먹고 그냥 누워서 쉬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괜찮아서 집 안에서는 평소처럼 움직였어요.
    그래도 컨디션이 평소와 같지는 않아서 약속이나 외출은 잡지 않았고 며칠 정도는 일부러 여유 있게 지내려고 했네요

    - 후기
    5주차라 초기에 진행했다는 점 때문에 저는 오래 미루지 않은 게 마음적으로는 더 나았던 것 같아요.
    물론 끝났다고 바로 아무렇지 않아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가끔 생각이 복잡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의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한 뒤 내린 결정이었다고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어요.
    저처럼 5주차 흡입술 후기 찾아보는 분들은 수술 자체만 검색하기보다 당일에 귀가하고 어떻게 쉴지까지 미리 준비해두면 조금 덜 정신없을 것 같아요.
    제가 겪어보니 그래요...!
    사람마다 몸 상태나 회복 과정은 다를 수 있으니 제 경험은 참고 정도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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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전 병원

    Q&A톡
    호날듀
    2일전
    대전에 병원정보 알수있을까요 ?
    5주차이내이구 가격과 통증 모두 궁금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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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5주6일차 중절하고왔어요.

    후기톡
    Sosaaad
    1일전
    저는 결혼한지 얼마안된 기혼자인데 임출육 생각이 전혀 없었던 상황에 계획치 않게 임신이 됐어요.
    배우자는 한명은 가지고싶어하는 상황이라 제가 설득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안좋아질까봐, 보호자없이 혼자 다녀오려 알아봤었는데 이건정말 아닌거같아서 충분히 얘기 나누고 같이 다녀왔습니다.

    저는 흡입술로 확실히 하고싶어서 아기집까지 확인하고 내원했고, 생각보다 아팠어요ㅠㅠ 마취깨면서부터 한동안 통증이 너무 심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진통제 먹으면서는 컨트롤되는 통증정도라 괜찮아요.
    생각보다 시술 후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횟수가 좀 되서 (상태에 따라 3-5회정도) 저도 약간 거리가 있는데 집하고의 거리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2주정도 탕에 못들어가서 휴가계획 가지고계신분들은 조절필요할거같아요.

    시술은 간단?했지만 임신확인하고 결정하고 시술할때까지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시술의 아픔보다는 정신적인 힘듦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처음에는 지우겠다는 생각이 확고하다가 중간 일주일정도 기간에는 그냥 낳아서 키워야하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너무 복잡했어요. 여긴 대부분 미혼자분들이 많아서 공감이 안가시긴 하겠지만....
    제가 나이도 30대 중반이라 주변에는 다 못가져서 난리인데 난 왜 지우고 싶은걸까, 기혼자 중에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지우는거에 대한 죄책감도 들고 시술하러 가는 오늘까지도 정말 중절하는게 맞나 생각하면서 속시끄러웠네요.

    오히려 임신을 하고 제가 완전 딩크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됐어요. 비록 지금은 개인적으로 타이밍이 너무너무 안좋은 시기라 보내주었지만 추후에 계획하고 낳고싶을때 가져서 제 자신이 행복한 임신이 되는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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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7주 중절수술 받고 회복실이에요

    후기톡
    시크릿봉
    2일전
    지난주에 상담받고 오늘 수술까지 했어요
    수술 과정에서 특이 사항은 없었고
    수술은 1시간 조금 안걸렸대요
    아직 마취가 완전히 안 깬 건지 정신이 좀 멍하네요…
    크게 아픈 곳은 없는데 시간이 더 지나면 또 다르려나..
    암튼 회복실에 와서도 졸려서 다시 눈 감고
    간호사분이 뭐 물어보셨는데 대답하고도 무슨 말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나요
    수술실 들어가니까 현실이구나 체감이 되면서 무서웠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금방 끝난 것 같아요
    지금은 회복실에서 조금 더 쉬었다가 상태 괜찮으면 나가려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질 안쪽에 거즈가 있는데 출혈 어느정도 멎으면 뺀다고 하네요
    아직 몸이 무겁고 어지러운 느낌이라 일단 오늘은 아무 생각 안 하고 푹 쉬어야겠어요
    정신 차리면 자세한 후기도 다시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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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중절수술 추천좀해주세요 광주로ㅠㅠ

    Q&A톡
    슬펑
    2일전
    가격싸면 좋고 미자여서 부모님 동의필요없는곳으로ㅠ제발 부탁드려요ㅜ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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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1주차 피검하고 왔어요

    후기톡
    디토리
    2일전
    MTX 맞고 1주차라 병원 다녀왔어요
    피검사 먼저 하고 현재 느끼고 있는 증상들이 어떤지 하나씩 이야기 나누고 왔어요
    아직 임신이 완전히 종결됐다고 볼 단계는 아니라서 조금 더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아서 초조한 마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현재 상태를 확인하면서 설명을 들으니 조금 안심은 됐고
    자궁수축주사도 추가로 맞고 왔어요
    다음 검사 때는 수치가 잘 떨어지고 종결까지 무사히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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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토닥톡
    리달
    2일전
    안녕하세요. 경북 구미에 거주중입니다 .
    정말 조심스럽고 간절한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현재 임신 6주차이고, 혼자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활과 생계가 너무 어려워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상태라 임신중절 수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관과 상담도 받아봤지만 당장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해 마지막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수술비나 병원 연계 등 현실적인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장난이나 비난보다는 진심 어린 도움만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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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0주 중절수술 후기 헤어져야 할까요…?

    후기톡
    ziomo
    1일전

    안녕하세요. 수술 받은지 좀 돼서 글은 안 쓰려고 했는데 마음이 복잡해져서 남겨봅니다…

    지금 남친이랑 2년정도 만났거든요.
    둘 다 아직 학생에 취업도 못 한 상태라 임신 생각은 아예 없었는데 임신이 됐어요…
    2년동안 안 까먹다가 딱 한번 까먹었는데…
    병원 갔더니 10주 차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멍해지고 아무 생각도 안 났습니다.
    남친한테 말했더니 남친도 당황하긴 했는데 일단 수술은 하자고 하고 병원 날짜 잡았어요

    병원은 진짜 의사선생님도 좋고 시설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수술도 잘 됐대요.
    같이 병원 가서 수술 마치고 수면마취 깨어났는데 너무 추운 기분도 들고 손이 떨렸어요
    배가 너무 아파서 끙끙대고 있었는데 남친이 회복실에서 계속 챙겨줫어요.
    옆에 앉아서 이불 덮어주고 손 쥐어주는데... 고맙긴 엄청 고마웠어요.
    마취 좀 깨니까 같이 택시 타고 집 가고 저녁에 전복죽 사서 갖다주더라고요
    수술비도 본인이 다 결제해 줬습니다.
    남친 나름대로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준 것 같아요.

    근데 참 신기한 게 수술 끝나고 며칠 지나니까 마음이 이상해요.
    남친한테 화가 나기도 하고… 그냥 행동에 흠잡을 데는 없거든요?
    챙겨주기도 했는데 왠지 모르게 어색한 기분도 들고요.
    예전처럼 웃고 장난치던 그 감정이 잘 안 살아나요.
    좋아하긴 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수술 전에도 서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때도 미래 이야기 많이 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뭔가 마음이 식을 줄은 진짜 몰랐어요 ㅠㅠ
    다들 수술 하고 잘 만나고 계신가요?
    지금 우울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 마음으로 돌아가는지, 아니면 결국 이렇게 마음 정리하게 되는건지 경험 좀 얘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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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대전 병원 문의드려요

    Q&A톡
    푸푸포포
    2일전
    오늘 6주차정도 된거같다는 진료를 보고왔는데
    혹시나 수술가능 병원알수있을까요?
    대략적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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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5주차 임신중절수술 비마취

    후기톡
    이헤
    21시간전
    마취 안하고 하신분 있으실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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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수원] 수원

    Q&A톡
    이경선
    16시간전
    4주짼데 병원이랑 비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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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 제일 후기좋고 잘해주는 곳 추천해주세요

    Q&A톡
    햇싸리
    6시간전
    부산 전체에서 제일 후기좋고 잘해주는 곳 추천해주세요 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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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남자 동의/동반 없는 병원정보 알수있을까요..

    Q&A톡
    Seson
    4시간전
    광주 전남 상관 없는데 보호자 여부 없어도 되는 병원 아시는 분 계실까요... 5-6주는 된 것 같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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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22주 선택유산

    Q&A톡
    Kanshdjd
    57분전
    안녕하세요,,
    선천적 기형으로 선택유산을 해야합니다ㅠ
    다니던 병원에서는 안된다 하는데 혹시 병원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공유받아볼 수 있을까요
    절실합니다ㅠㅠ

    마음아프신 곳에서 죄송합니다..
    꼭 좀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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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4주차 흡입술 후기랑 비용 다 꼼꼼히 봤어요

    후기톡
    초코우주선
    1시간전
    처음 임신 알았을 때는 머리 속이 하얘지더라구요..
    병원을 알아봐야 할거 같은데 뭘 먼저 알아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무작정 병원 정보부터 찾아봣어요
    그리고 비용 비교부터 했던 것 같아요.
    임신 4~5주차 정도로 예상하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 차이가 꽤 있더라고요...ㅠ
    근데 그렇다고 무조건 싼 곳으로 가기에는 좀 걱정됐어요
    그래서 가격만 보고 고르지는 않았고
    플레이스 리뷰도 하나씩 다 봤어요..ㅠㅠ
    후기도 이것저것 찾아보고 좀 믿음 가고 전문적?으로 보이는 병원으로 찾아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예약하고 가서 당일 수술도 할 수 있었어요
    검사하니 5주차까진 아니었고 4주차 후반이었어요..
    주수 바뀌면 비용도 바뀌는데 그나마 다행이었던건지..
    아 비용은 마취비랑 유착방지제 비용 같은 것도 포함된 금액이었구요
    수면이었고 흡입술로 했습니다..
    1인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에 와서 그냥 푹 쉬었어요
    처음에는 진짜 걱정 많이 했는데 그래도 병원에서 잘 챙겨주셔서 무사히 끝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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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흡입술 중절 받기 전부터 후까지

    후기톡
    햇살도둑
    2시간전
    저는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생각보다 빨리 결정을 내린 편이에요
    처음에는 며칠 정도 더 생각해볼까 싶었는데, 하루가 지나갈 때마다 주수가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이미 제 상황에서는 출산을 선택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확실해서 괜히 시간을 끌기보다 일찍 정리하기로 했어요.
    5주차라 아직 초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가벼운 건 아니었어요.
    오히려 겉으로는 평소랑 똑같으니까 내가 지금 이런 일을 겪고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나기도 했구요.

    - 수술 전날
    수술 전날에는 필요한 것부터 미리 챙겨놨던 것 같아요
    편하게 입을 옷이랑 생리대 챙겨두고, 집에 돌아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 것 같아서 먹을 것도 미리 준비해놨어요.
    실제로 끝나고 나니 이런 사소한 준비를 해둔 게 꽤 편하더라고요
    중절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세요...!

    병원에서는 먼저 현재 주수를 확인하고 흡입술로 진행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어요.
    제가 궁금했던 건 수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보다 끝난 뒤 언제부터 움직일 수 있는지,
    출혈은 어느 정도인지 같은 현실적인 부분이었는데 그런 내용 위주로 물어봤어요.

    - 당일
    막상 수술 당일이 되니까 이상하게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보다 기다릴 때가 더 힘들었어요.
    휴대폰을 봐도 내용이 하나도 안 들어오고 시간만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수면으로 진행해서 실제 수술 과정은 기억이 거의 없어요.
    정신을 차렸을 때는 회복하는 공간이었는데, 처음에는 배가 아프다는 생각보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느낌이 먼저 들었어요.
    조금 지나고 정신이 맑아지니까 아랫배가 간헐적으로 조이는 느낌이 있었고
    계속 같은 강도로 아픈 게 아니라 괜찮다가 한 번씩 생리통처럼 묵직해지는 정도로요

    - 중절 후
    집에 도착하고 나서는 바로 잠들지는 못했어요.
    괜히 몸 상태가 신경 쓰여서 화장실 갈 때마다 출혈을 확인하게 되고, 조금만 배가 불편해도 괜찮은 건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날 저녁에는 간단하게 먹고 그냥 누워서 쉬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괜찮아서 집 안에서는 평소처럼 움직였어요.
    그래도 컨디션이 평소와 같지는 않아서 약속이나 외출은 잡지 않았고 며칠 정도는 일부러 여유 있게 지내려고 했네요

    - 후기
    5주차라 초기에 진행했다는 점 때문에 저는 오래 미루지 않은 게 마음적으로는 더 나았던 것 같아요.
    물론 끝났다고 바로 아무렇지 않아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가끔 생각이 복잡해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의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한 뒤 내린 결정이었다고 받아들이려고 하고 있어요.
    저처럼 5주차 흡입술 후기 찾아보는 분들은 수술 자체만 검색하기보다 당일에 귀가하고 어떻게 쉴지까지 미리 준비해두면 조금 덜 정신없을 것 같아요.
    제가 겪어보니 그래요...!
    사람마다 몸 상태나 회복 과정은 다를 수 있으니 제 경험은 참고 정도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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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
    미미미지
    3시간전
  • [평택] 4-5주차 병원이랑 비용 부탁드려요…

    Q&A톡
    도움필요22
    4시간전
    1. 약물 중절이랑 수술 중절이랑 뭐가 나은건지 모르겠어요…
    2. 남자동의 연락 안했으면 좋겠어요.
    3. 병원이랑 비용 부탁드립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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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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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남자 동의/동반 없는 병원정보 알수있을까요..

    Q&A톡
    Seson
    4시간전
    광주 전남 상관 없는데 보호자 여부 없어도 되는 병원 아시는 분 계실까요... 5-6주는 된 것 같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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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중절 6주차 후기

    Q&A톡
    똑딱잉
    4시간전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는 편인데 안하길래 산부인과가서 초음파로 확인해보다가 임신인걸 알게 되었어요...
    한번씩 미뤄질 때도 있었고 임신은 생각도 못했어서 임테기도 안해봤어요... 진짜 아무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바로 임신중절병원 찾으려고 토닥톡에 가입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정보랑 위로해주셔서 저도 수술하고 후기남길려고 글써요

    저는 평일이랑 토요일 오후에 일을 해서 토요일 오후 늦게나 일요일에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우선으로 찾았어요
    창원에는 토요일 오전까지만 수술이 가능하다고 해서 대구쪽에 찾아봤는데 다행히 일요일에도 수술이 된다는 병원이 있어서 전화로 상담겸예약하고 일요일에 방문했어요
    병원은 약간 아늑한 느낌이 나는 곳이었는데 원장님이랑 부원장님이 수술에 대해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너무 걱정하지말라고 말씀해주셔서 긴장이 덜 됐던 거 같아요
    초음파로 주수랑 애기집 위치 확인하고 원장님이 나이가 좀 있으셔서 그런지 되게 여유롭고 잘 진료해주시더라고요
    회복실은 1인실이었고 수술은 수면마취로 해서 되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영양제까지 다 맞으면 집에 가도 된다고 해서 다 맞고 좀 쉬다가 나왔어요
    일주일 후에는 수술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러 꼭 오라고 해서 이번주에 확인하러 갈려고요
    지금 수술한지 3일찬데 피가 많이 나오진 않지만 불안해서 생리대는 계속 차고 있을거고 2일차까지는 배가 살짝 생리통은 아닌데 묵직하니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저처럼 예상치 못하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걱정도 많고 진짜 아무 생각이 안나실거에요ㅠㅠ
    그리고 또 병원마다 가격이 달라서 저도 이곳 저곳 몇 번 전화했는데 그냥 수술을 할 예정이라면 빨리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여
    사실 창원에서 수술한 게 아니라 남길까했는데 그래도 주말에 수술해주는 병원이 잘 없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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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쌍둥이 선택 유산 가능한 병원

    Q&A톡
    Moi
    4시간전
    현재 8주차 쌍둥이 임신중이고, 현재 상황 상 한 아이만 데려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고심 끝에 한 결정인데 병원을 알아보는게 쉽지 않네요.
    서울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상관없이 가능한 병원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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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
    미미미지
    4시간전
  • [대전] 대전 병원 부탁드립니다!!

    Q&A톡
    밍망몽
    5시간전
    대전 도안동 네글자 병원과 둔산동 두글자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재 아기집 아주 작게 보여 3일 후 재검하자고 하셔서 4-5주차 입니다

    도안동 네글자는 시설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영양수액+추가진통제 까지 해서 조금 더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둔산동 두글자는 시설과 위생이 떨어지는 반면 조금 더 저렴하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병원 추천도 좋습니다
    후유증이나 총 가격, 다음 생리기간이나 면역 등 후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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