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에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이랑 금액 아시는분 계실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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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혼자 11주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후기톡8글자닉네임26.08.07썸남한테 임신 사실 알리자마자 잠수타서 어제 혼자 병원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아직까지도 답장 없네요... 진짜 너무 황당하고 허탈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
생리가 늦어지는 느낌은 있었는데 원래 좀 불규칙해서 사실 별 생각 안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며칠 전에 왠지 느낌이 너무 안좋아서 테스트기를 해봐야될 것 같더라고요.
진짜 혹시나... 아니겠지 하면서 테스트기 해봤는데 너무 선명하게 두 줄이어서... 현실감이 안 들었어요.
병원 갔더니 벌써 11주라고 해서... 그냥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혹시 몰라 금식하고 갔고 의사 선생님이 수술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사실 기억도 잘 안나요.
수술자체는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들어가고 금방 끝난거 같아요
수술 하면 며칠 동안 생리처럼 출혈이 나올 수 있고 수술 직후엔 아플 수 있다고 하셨는데 아프긴 했지만 마음이 더 아픈거 같았어요.
진통제 약 돌기 시작하면 아프진 않더라구요
병원 상담 받을때 의사선생님이 괜찮을 거라고 하셨듣데 그때는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가 지금 그 얘기가 괜히 생각이 나네요...
솔직히 수술 결정한 것 자체는 전혀 후회 없어요.
어차피 책임도 안 질 사람이고 제 미래를 생각하면 이게 맞는 선택이니까요. 근데 진짜 이런 사람인 줄도 모르고 만났던 그 시간들이 너무 후회됩니다...ㅠㅠ
수술비도 그동안 알바해서 모아둔 돈으로 다 계산했고 지금 가족들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인데, 굳이 이야기 꺼내지 않는 게 맞겠죠...? 조언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수술비 반이라도 받아내고 싶은데 혹시 잠수탄 사람한테 수술비 받아내 보신 분 계신가요?
어떤 식으로 연락해서 받아내셨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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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임신 10주 후기입니다.
후기톡피치맘2일전의도치않게 셋째를 임신하게되어 당황스러웠으나,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을 검색하다가 토닥톡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수술을 마치게 되었어요.
저와 같은 상황을 겪고 계셨을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하여 글을 남깁니다.
임신 사실을 알게된건 9주 4일차였어요 ..
첫째, 둘째때도 워낙 입덧은 없었어서 생리가 좀 불규칙한 편이기도하고 좀 늦어지나보다 .. 하고 안일하게 해외여행까지 다녀왔네요..
근데 남편이 제 배를 보자마자 왜 임신한 것처럼 아랫배만 볼록 나왔어 ? 하고 묻더라구요 .
저도 좀 이상하게 생각해서 여행 다녀오자마자 바로 산부인과에 갔더니 셋째 임신했다네요~~..
이 후에 토닥톡에서 수술 가능한 병원정보를 어느정도 알게되고 후기도 여러차례 정독한 뒤, 빠르게 병원에 전화를 돌려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을 3군데정도 추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귀포 사람이라 서귀포 내 병원에서는 중절술을 하는 병원이 없었고 , 제주시로 가야하는 상황이였는데 다행히 이번주 원하는 날짜에 진행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서 바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당일에 금식해야하고, 저는 산부인과 전문의 3명이 있는 곳으로 선택해서 다녀왔어요. 연식이 좀 있는 병원이였고, 곧 확장이전한다는 병원이였어요. 네이버 리뷰도 쫙 읽고 칭찬이 자자했던 대표원장님께 진료를 받고 당일 바로 수술 진행하였습니다.
다만,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고 하셨고 주수가 많이 지난상태라 수액, 영양제 등 처치비용 포함하여 140만원을 냈어요..ㅠㅠ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당황했지만, 하루 빨리 끝내야하는 입장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바로 은행가서 현금 뽑아와서 결제했어요 ..
저는 전 처치 같은 과정은 없었고(질 내 알약 삽입 등) , 자연분만을 2회 하였기에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길이 좁아서 위치를 잡는 것도 시간이 좀 걸리나봐요 ..
수술실에 누워 원장님께서 바로 위치 잡으시고 마취약 투여 후 5초 안에 의식이 없어졌던 것 같아요 .
3번정도 뭘 하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 수술 시간은 아주 짧게 느껴졌고 이 후 회복실로 이동해서 수액이랑 영양주사 2시간정도 맞고 바로 퇴원하였습니다.
회복하는 동안 초기에는 훗배앓이처럼 배가 알싸하게 아팠는데 ,
제 기준으로는 생리통의 한 5배정도 ? 였어요 ㅠ
너무 아파서 생리통의 1000배라고 했던 후기도 있었어서 걱정했는데 ,
15분 정도 지나니 통증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피 나오는 양도 생각보다 적어서 라이너 정도면 충분했어요.
다음 날 병원에 한번 더 방문하여 안에 고인 피를 주사기로 몇 번 더 빼냈습니다.
지금 수술 후 2일 지났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지내구요.
이제는 홀몸이 되었다는 후련함이 더 큰 것 같아요 .
회복실에 누워있을 때 눈물이 몇 번 나긴했는데, 계속 우울감이 남아있으면 힘들 것 같아서 우는 건 그 날로 끝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
저와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글 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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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병원
Q&A톡호날듀1일전대전에 병원정보 알수있을까요 ?
5주차이내이구 가격과 통증 모두 궁금합니다 ㅜ 더보기 -
[춘천] 수술가능병원
Q&A톡으아에26.08.0819살 미자인데 부모님 동의없이 수술 가능한 병원 알려주세요ㅜㅠ 더보기 -
[광주] 중절수술 추천좀해주세요 광주로ㅠㅠ
Q&A톡슬펑1일전가격싸면 좋고 미자여서 부모님 동의필요없는곳으로ㅠ제발 부탁드려요ㅜㅜ 더보기 -
[서울] 17주 중절수술 받고 회복실이에요
후기톡시크릿봉1일전지난주에 상담받고 오늘 수술까지 했어요
수술 과정에서 특이 사항은 없었고
수술은 1시간 조금 안걸렸대요
아직 마취가 완전히 안 깬 건지 정신이 좀 멍하네요…
크게 아픈 곳은 없는데 시간이 더 지나면 또 다르려나..
암튼 회복실에 와서도 졸려서 다시 눈 감고
간호사분이 뭐 물어보셨는데 대답하고도 무슨 말 했는지 잘 기억이 안 나요
수술실 들어가니까 현실이구나 체감이 되면서 무서웠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금방 끝난 것 같아요
지금은 회복실에서 조금 더 쉬었다가 상태 괜찮으면 나가려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질 안쪽에 거즈가 있는데 출혈 어느정도 멎으면 뺀다고 하네요
아직 몸이 무겁고 어지러운 느낌이라 일단 오늘은 아무 생각 안 하고 푹 쉬어야겠어요
정신 차리면 자세한 후기도 다시 남겨볼게요 더보기 -
[대전] 대전 병원 문의드려요
Q&A톡푸푸포포1일전오늘 6주차정도 된거같다는 진료를 보고왔는데
혹시나 수술가능 병원알수있을까요?
대략적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임신5주6일차 중절하고왔어요.
후기톡Sosaaad22시간전저는 결혼한지 얼마안된 기혼자인데 임출육 생각이 전혀 없었던 상황에 계획치 않게 임신이 됐어요.
배우자는 한명은 가지고싶어하는 상황이라 제가 설득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안좋아질까봐, 보호자없이 혼자 다녀오려 알아봤었는데 이건정말 아닌거같아서 충분히 얘기 나누고 같이 다녀왔습니다.
저는 흡입술로 확실히 하고싶어서 아기집까지 확인하고 내원했고, 생각보다 아팠어요ㅠㅠ 마취깨면서부터 한동안 통증이 너무 심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진통제 먹으면서는 컨트롤되는 통증정도라 괜찮아요.
생각보다 시술 후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횟수가 좀 되서 (상태에 따라 3-5회정도) 저도 약간 거리가 있는데 집하고의 거리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2주정도 탕에 못들어가서 휴가계획 가지고계신분들은 조절필요할거같아요.
시술은 간단?했지만 임신확인하고 결정하고 시술할때까지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시술의 아픔보다는 정신적인 힘듦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처음에는 지우겠다는 생각이 확고하다가 중간 일주일정도 기간에는 그냥 낳아서 키워야하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너무 복잡했어요. 여긴 대부분 미혼자분들이 많아서 공감이 안가시긴 하겠지만....
제가 나이도 30대 중반이라 주변에는 다 못가져서 난리인데 난 왜 지우고 싶은걸까, 기혼자 중에 나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지우는거에 대한 죄책감도 들고 시술하러 가는 오늘까지도 정말 중절하는게 맞나 생각하면서 속시끄러웠네요.
오히려 임신을 하고 제가 완전 딩크는 아니라는 것을 알게됐어요. 비록 지금은 개인적으로 타이밍이 너무너무 안좋은 시기라 보내주었지만 추후에 계획하고 낳고싶을때 가져서 제 자신이 행복한 임신이 되는걸 바래봅니다... 더보기 -
안녕하세요..
토닥톡리달1일전안녕하세요. 경북 구미에 거주중입니다 .
정말 조심스럽고 간절한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현재 임신 6주차이고, 혼자 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생활과 생계가 너무 어려워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상태라 임신중절 수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관과 상담도 받아봤지만 당장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해 마지막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수술비나 병원 연계 등 현실적인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장난이나 비난보다는 진심 어린 도움만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차 수술 질문있어요
Q&A톡ccatus4026.08.0820주차인데, 머리쪽 장애가 발견되어 수술을 해야할 상황입니다
상담받아보고싶어요.
양천 구로 강서쪽에 있을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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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천 중절수술 가능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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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안양에 당일 검사 당일 수술가능한 곳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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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주 중절수술 후기 헤어져야 할까요…?
후기톡ziomo55분전
안녕하세요. 수술 받은지 좀 돼서 글은 안 쓰려고 했는데 마음이 복잡해져서 남겨봅니다…
지금 남친이랑 2년정도 만났거든요.
둘 다 아직 학생에 취업도 못 한 상태라 임신 생각은 아예 없었는데 임신이 됐어요…
2년동안 안 까먹다가 딱 한번 까먹었는데…
병원 갔더니 10주 차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멍해지고 아무 생각도 안 났습니다.
남친한테 말했더니 남친도 당황하긴 했는데 일단 수술은 하자고 하고 병원 날짜 잡았어요
병원은 진짜 의사선생님도 좋고 시설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수술도 잘 됐대요.
같이 병원 가서 수술 마치고 수면마취 깨어났는데 너무 추운 기분도 들고 손이 떨렸어요
배가 너무 아파서 끙끙대고 있었는데 남친이 회복실에서 계속 챙겨줫어요.
옆에 앉아서 이불 덮어주고 손 쥐어주는데... 고맙긴 엄청 고마웠어요.
마취 좀 깨니까 같이 택시 타고 집 가고 저녁에 전복죽 사서 갖다주더라고요
수술비도 본인이 다 결제해 줬습니다.
남친 나름대로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준 것 같아요.
근데 참 신기한 게 수술 끝나고 며칠 지나니까 마음이 이상해요.
남친한테 화가 나기도 하고… 그냥 행동에 흠잡을 데는 없거든요?
챙겨주기도 했는데 왠지 모르게 어색한 기분도 들고요.
예전처럼 웃고 장난치던 그 감정이 잘 안 살아나요.
좋아하긴 하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수술 전에도 서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그때도 미래 이야기 많이 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뭔가 마음이 식을 줄은 진짜 몰랐어요 ㅠㅠ
다들 수술 하고 잘 만나고 계신가요?
지금 우울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 마음으로 돌아가는지, 아니면 결국 이렇게 마음 정리하게 되는건지 경험 좀 얘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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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웬디야1시간전정신도 없고 몸 상태도 계속 신경 쓰였는데 이제야 마음이 좀 놓인것 같아요
저는 남자친구랑 둘다 아직은 아이를 낳고 키울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합의해서 같이 병원 알아보고
비용 제일 저렴한것같아서 바로 당일 중절 수술했어요
초음파보니까 제 예상대로 4주차쯤 되었었고
유착방지제랑 흡입소파술해서 49만원 나왔구요ㅜ
전체적으로 상담도 차분히 진행해주시고
회복실이 1인실이라 남자친구랑 편하게 회복하고 나왔어요
현재는 일상생활하면서 별다른 불편없이 지내구 있구요,,
이런걸 남기는게 맞나고민했는데
처음 병원 알아볼때 저도 정말 무섭고 여기를 좀 의지했던 것 같아서 적어봐요 더보기 -
[서울] 19주 중절수술 힘들었지만 참을만 했어요
후기톡우유사막4시간전19주까지 시간을 끌면서 결정이 늦어져서 뒤늦게 후회도 하고 했지만
이미 현실이고 최대한 경력 많은 선생님께 받아야겠다는 결심이 생겼어요
수술 준비하면서는 이것저것 확인받고 안내받느라 생각보다 정신이 없었고
회복실에 들어가서 영양제 맞고 자궁수축제 할 때
주변이 조용하고 저만 있다보니 잡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우울했다가 무서웠다가 후회스러운 감정도 몰아치고
마음이 정리가 안되서 힘들었어요
배가 불편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니 수술실로 이동하더라고요
수술실 들어간 이후로는 크게 기억 남는게 없어요 긴장을 많이 해서...
제가 기억이 나는건 수술 끝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회복실로 돌아 왔는데
어지럽고 속이 울렁 거려서 구역질이 나올것 같더라고요
증상을 말씀드리니 봉투를 가져다 주셔서 헛구역질 몇 번 했거든요
공복이라 딱히 나오는 건 없었고
회복실에 누우니 조금 나아지는 기분이라 20-30분 눈 붙이고 있으니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근데 계속 잠이 쏟아져서 눈을 떴다 감았다 했네요
조금 지나 정신이 들고 나니까 그제야 아 이제 끝났구나 싶었어요
초반에 있던 통증이 점점 사라지면서 컨디션이 조금씩 나아지고
선생님도 출혈 크지 않으니 집으로 가도 좋다고 하셨고
다음날 초음파 검사하러 한번 방문하라고 하셨어요
수술 끝나고 살짝 힘들긴 했지만
막연하게 상상했던 것보단 참을만해서
그냥 정신없이 지났다는 느낌도 드네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Sususu005시간전 -
[광주] 6-7주
Q&A톡엘댜렁5시간전병원 좀 알고싶은데 알 방법이 없네요..
갈만한 병원 있을까요 ㅠ 주수는 6,7주 된거 같은데 ..
비용은 대충 어느정도 나올까요 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