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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여자쌤 경력 보고 결정했던 6주차 흡입술 후기

    후기톡
    서온데이
    26.05.26
    처음엔 수술 자체보다도 누구한테 받느냐가 제일 중요했어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 여자 선생님을 선호했고
    경험 많은 의료진인지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후기들도 엄청 비교해봤는데 단순히 친절하다는 이야기보다
    상담 때 설명을 얼마나 세세하게 해주는지
    수술 경험이 많은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수술 받았던 곳은 상담할 때부터 수술 방식이나 회복 과정,
    출혈이나 통증 가능성 같은 걸 굉장히 현실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괜히 겁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게 말하지도 않아서 오히려 신뢰가 갔고요
    특히 흡입술 진행할 때 딱딱한 기구가 아니라
    부드러운 흡입관을 사용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자궁 손상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한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조금 놓였어요

    수술 당일엔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남아 있는 기억이 별로 없어요...
    수면마취로 진행했고, 중간에 깨는 느낌 없이 끝났어요
    일어났을 때는 생리통보다 조금 더 강한 묵직한 통증 정도였고 어지러운 느낌이 약간 있었어요
    출혈은 첫날~이틀 정도는 생리 첫날처럼 많은 편이었는데 자연스럽게 줄어들더라고요

    몸 상태는 거의 원래대로 돌아온 느낌이에요
    초반엔 배가 뻐근했는데 지금은 일상생활하는 데 크게 불편한 건 없어요
    무엇보다 병원 선택할 때 경력 많은 여자 원장님 위주로 본 게
    심적으로 진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민감한 질문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회복 과정 중 불안했던 부분도 바로바로 상담받을 수 있었어요
    아직도 완전히 잊을 수 있는 경험은 아니지만
    최소한 혼자 끙끙 앓지 않고 충분히 상담받고 결정한 건 잘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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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9주차 흡입술로 중절 받고 왔습니다...

    후기톡
    하루한컷
    10시간전
    남편이랑 얘기하고 고민끝에 중절수술 받고 왔어요...
    제목에 적은대로 9주차였구요..
    제가 대구에 거주하고 있어서.. 시내주변 당일 수술
    가능한 병원 전화해서 상담하고 받고 왔습니다...

    상담이랑 수술 둘 다 같은 여자원장님이셨는데 애기 잘 들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그래도 긴장을 조금 풀었습니다..
    수술은 오래 걸리진 않았고 끝나고 남편차 타고 집에 와서 쭉 쉬기만 했던것 같습니다...
    당일수술에 당일퇴원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수술 받고 나서 생리통처럼 배가 좀 아팠어요 출혈도 좀 있었고....
    뭐 이거는 상담할 때 원장님께서 미리 말씀하셨던 부분이라 괜찮았습니다..

    수술 끝나고 나서도 불편한 점은 없엇는지 몸은 좀 어떤지 물어봐주시더라구요
    당일수술 가능하다 해서 간거였는데 케어도 잘해주셔서
    병원 잘 선택한것 같다고 남편이 잘 다독여줬어요...

    지금 종결 판정까지 받았고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됐어요
    그전까지는 마음도 많이 불안정하고..다운돼서 밥도 잘 못 먹고 누워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저도 제 생활 해야죠 이제...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이 많아보여서 올려봤어요
    시기에 따라 다르다고 하니까... 다들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아는 선에서 얘기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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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5주차 흡입술 받고 왔어요..

    후기톡
    란랑
    1일전
    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줄 몰랐는데.. 사실 누구든 생길 수 있는 일이라서
    저같은 분들한테 도움이 되고자 후기 남깁니다.

    처음에 생리를 안해서 불안한 마음으로 임테기 해봤는데 두줄 뜨고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애기 생각은 있었는데 그게 지금은 아니었어서 지우기로 했어요.
    그리고 빨리갈수록 금액 더 저렴하다고 해서 고민 않고 병원부터 갔던 거 같아요.

    흡입술로 진행했는데 수술 시간도 짧고 통증도 참을만 했습니다.
    근데 애 지운다는 거 자체가 죄책감 들어서 며칠은 기분이 우울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옆에서 괜찮다고 말해주는데도 수술한 장본인은 저라서 그런지
    별로 와닿지도 않고 며칠은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원장선생님이 법에서도 중절 가능한 주수를 정해두지 않았느냐
    그 이전에 수술했으니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음 좋겠다고,
    제가 제일 중요하니 우리도 환자 케어에 힘쓰겠다고 말씀해주셔서
    그게 더 힘이 났던 거 같아요.
    수술 이후 결과 초음파 보러 갔을 때는 마음이 한결 괜찮아졌어요.
    원장님도 잘 마무리 되었고 이상 없다고 다독여주셔서 눈물 찔끔 나더라구요.

    저같은 분들 많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지만 수술 받는 거에 너무 힘겨워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본인 몸과 상황을 제일 우선시 하는 게 가장 좋은 결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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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세번째 수술 하고왔습니다.

    토닥톡
    유니송
    26.05.26
    너무 부끄러운 과거지만, 저보단 다들 나으실테니
    희망을 가지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첫 번째는 21살의 어린 나이에 감당 못할 것이라 판단하여 낙태.
    이후에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피임이든 관계든 잘 조절했던 것 같아요.

    두 번째는 26살의 어리진 않지만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상황과
    지금 남자친구와 잦은 다툼과 싸움, 특히 이 시점의 폭언으로 인해
    아이를 낳지 못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이후 만남을 지속적으로 갖다가, 피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3개월이 지난 이 시점. 임테기 두줄을 확인했네요.
    미치겠더군요. “아직은 아닌데, 더이상은 못하는데, 제발 왜. 피임도 잘 했는데?”
    이런 마음이 들면서, 한 번 더 임신하면 아이를 못 가질수도 있다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남자친구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에 자식 없이도 둘이 잘 살아보자고
    다음주 각자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천천히 결혼 준비 해보려고 합니다.
    만약 결혼이 잘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제가 아이를 못 낳더라도
    지금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살 생각입니다.

    너무 힘들고 정말 많은 눈물로 보냈던 마지막 아이에게
    정말 미안하고, 제가 너무 미워서 다시는 안올테지만
    그냥 정말 살다가, 이번만큼은 사랑받으며 클 수 있겠다 느껴진다면
    한 번쯤은 거쳐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하고 싶네요.

    한 번이 쉽지 두번이 어렵냐고 하잖아요.
    맞는 것 같아요, ㅎ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저처럼 끝을 보지 마시고
    피임기구(임플라논) 또는 콘돔이라도 하루 빨리 하시고,
    모든 피임은 정말 제대로. 하세요
    특히 한 번 임신했던 분들이라면 더더욱 잘 하셔야해요.

    그리고 다들 힘드신거 백번 이해합니다.
    많이 힘드시죠, 마음 고생도 몸도 다 힘드실겁니다.
    그래도 조금만 더 버텨봐요.
    아무리 힘들어도 빛은 있을겁니다.

    저는 미래의 아이를 포기했습니다.
    확률은 있겠죠, 하지만 그 아이가 끝까지 저에게 붙어있으리라
    장담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전 이 선택 후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다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절대로. 무너지지 마세요.
    그리고 다시는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저와 같은 삶을 살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앞으로 힘내세요. 화이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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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보호자 없이 했던 20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시그널가루
    26.05.26
    20주차에 중절수술을 진행했고 지금은 어느 정도 몸이 회복돼서 후기를 남겨봐요
    주수가 있다 보니 수술 자체보다 과정이 더 길고 정신적으로도 부담이 컸던 것 같아요
    저는 성인이라 보호자 동의 없이 혼자 상담부터 수술까지 진행했는데
    병원에서 제 상황을 하셔서 그런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과정을 설명해주셨어요

    수술 전에는 자궁 수축을 유도하는 주사를 맞고 대기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아랫배가 묵직하게 뭉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점점 응가가 마려운 것 같은 압박감이 같이 왔어요
    처음엔 긴장 때문인가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간격 있게 아랫배가 조여오는 느낌이 들었고
    그쯤 간호사분이 상태 확인하시더니 수술실로 이동 준비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까지가 저는 제일 무서웠던 것 같아요
    차라리 빨리 수술실로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거든요
    실제로 1-2시간 정도? 대기를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 체크해주고 불안한 부분 설명해줘서 버틸 수 있었어요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자체는 기억나지 않았고
    회복실에서 정신 차렸을 때는 아랫배가 욱신거리고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회복실에선 15분? 정도 간격으로 간호사분이 와서
    체온이랑 혈압 재시고 그렇게 2-3시간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혼자라고 대충 하는게 아니라 더 신경 써주는 느낌이 좋았네요
    아직 마음은 힘들지만 몸이 잘 회복 중이니...
    잘 털어 내면서 이겨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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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중절수술 이후 상태

    Q&A톡
    Jmg
    1일전
    중절 수술한지 거의8시간이 다되가는데 속이 많이 울렁거리고 헛구역질을 해요.. 원래 그런것일까요?

    어제 저녁 9시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이긴합니다.

    어제 저녁은 임신사실을 알게된 후에 속이 안좋아 아무것도 먹지 못했구요. 수술은 11시30분쯤 끝났구여 16시까지 잤습니다..

    근데 17시30분쯤 부터 속 울렁거림이 생기더니 헛구역질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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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산부인과 기록

    Q&A톡
    가다1122
    26.05.26
    Mtx약물투여후 불안해서 유튜브를 찾아보던 와중에, 피부양자로 등록되어있을경우 산부인과에서 큰 돈을 쓴건 볼수있다라고 하는 영상을 봤어요
    제가 지금 잠깐 일중이고 9월쯤 퇴사해서 지역가입자 피부양자로 들어갈것같은데 현금결제해도 이렇게 볼수있는걸까요ㅜㅠ
    저희부모님이 정말 보수적이셔서 절대 들키면 안되는데ㅠㅠ 하..
    그래서 어쩐지 항상 저한테 산부인과 간기록 연말정산때마다 비밀로 했는데도 얘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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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5주차 중절 저렴한 곳 공유해주세요.

    Q&A톡
    사가바
    26.05.26
    5주차인데 ㅠ..보내주려고 합니다
    금액대 저렴한 곳 정보 좀 알려주세요
    서울권이나 경기 구리 남양주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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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알려주세요..ㅜㅠ

    Q&A톡
    붑붑
    26.05.26
    어제 병원갔는데 5주6일차라고..
    중절수술은 그 병원에서 안해준다는데
    혹시 잘하는 곳 정보 알 수 있을까요..?ㅠㅠ 가격이랑 병원 정보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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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중절...후기 남겨요

    후기톡
    강릉커피
    1일전
    남자친구랑 저는 취준생이고 생활패턴이 완전 망가져 있는 상태라
    생리 주기도 왔다갔다해서 생리가 늦어지는걸 대수롭지 않게있다가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몸이 이상해서 테스트기해봤는데
    두줄이 뜨는 순간 진짜 망했다 싶었어요

    남자친구랑 얘기도 해봤는데 누구 책임을 따질 상황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감당할수 없더라고요
    부모님 도움 받으면서 생활중이고..

    바로 다음날 면접도 잡혀있는 상황이었는데
    준비는 커녕 병원알아보느라 눈물만 나던 상태였습니다ㅠ
    더 미루면 일이 커질것같아서 마음이 더 조급해지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알아보다가 이어플을 알게 됐고 저랑 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이
    정말 도움을 많이 주셔서 다행인진 모르겠지만
    잘 .. 종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초음파 검사했을때 5주차라고 하셨고
    흡입소파술로 하고왔어요..

    수면마취라 기억은 아예없고 눈떠보니 끝나있네요
    배가 생리통보다는 좀 묵직한 느낌인데 참을만은 했던것같기도하고....
    병원에서 무리하지말라고 해서 그냥 며칠은 푹 쉬고
    이제좀 정신적으로도 괜찮아져서 글 남겨봅니다ㅠ
    엄청 무섭고 죄책감이 엄청 심했는데 하루빨리 병원에 방문한게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장님이랑 얘기 나누고 나니까 확 내려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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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여수] 여수 중절수술 병원 추천

    Q&A톡
    슬퍼요유유
    10시간전
    여수에 중절수술 잘하는 병원 있을까요? ㅜㅜ
    5주 정도 된 것 같은데 .. 전문적으로 잘하는 병원 있다면 추천 부턱드려요 제발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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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 북구 7-8주차

    Q&A톡
    lillili1
    6시간전
    대구 북구에서 중절 하셨던 분들 비용과 병원 공유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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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중절경험 있는데 나중에 결혼 상대 말안해도될까

    Q&A톡
    모라니
    27분전
    중절 경험있습니다.......ㅠㅠ
    이기적일수있지만 혹시 나중에 결혼한 상대한테는 말안하고 싶은데 차후에 알 수 있는지 궁금해요...

    중절할때는...기록 안남게 현금으로 결제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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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제주 임신중절수술 가능한곳 알려주세요

    Q&A톡
    소밍이
    4분전
    이제 4-5주차인것 같은데
    당일날 바로 수술받을 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후기랑 금액대 공유도 같이 부탁드랴여 제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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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제주] 제주 임신중절수술 가능한곳 알려주세요

    Q&A톡
    소밍이
    4분전
    이제 4-5주차인것 같은데
    당일날 바로 수술받을 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후기랑 금액대 공유도 같이 부탁드랴여 제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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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중절경험 있는데 나중에 결혼 상대 말안해도될까

    Q&A톡
    모라니
    27분전
    중절 경험있습니다.......ㅠㅠ
    이기적일수있지만 혹시 나중에 결혼한 상대한테는 말안하고 싶은데 차후에 알 수 있는지 궁금해요...

    중절할때는...기록 안남게 현금으로 결제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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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임신 4-5주차 중절수술.. 제발 도와주세요

    Q&A톡
    소밍이
    1시간전
    방금 임테기가 두줄 떴어요
    남친모르게 애를 지우고 싶어요
    MTX는 가격이 얼마정도하고 중절수술은 얼마인가요
    산부인과 기록에 남나요 제발도와주세요
    당장 수술하고싶어요 제주도에서도 할수있으면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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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주사후 2차방문 피검사비용 이게 맞나요?

    Q&A톡
    가다1122
    2시간전
    아직 1차만 맞은 상태이긴한데 2,3차 계속 피검사만 할시 9-11만원정도 추가로 든다고 하는데 이게 맞나요? 수치만 확인하면 될것같은데, 부작용관련한 검사를 꼭 외부로 보내야 할수있다고 저정도 든다는데 다 보면 몇회 포함이더라구요 이게 맞는지 맞아보신분들께 여쭤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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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MTX 1차 맞았는데 출혈이 없습니다.

    토닥톡
    모라니
    3시간전
    5월20일 MTX 1차 주사맞음 수치300
    5월27일 피검사 했으나 수치 800

    지금까지 출혈이나 증상이 아무것도 없습니다ㅠㅠㅠㅠ
    다음주까지 기다려보자고 하는데...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괴롭네요 출혈할거다 라고 했는데 토닥톡에 다 검색하고 많은 글을 읽어봤지만, 출혈이나 피비침 초반에 있는 후기를 봤지만... 저는 8일 넘게 아무 증상이 없어서...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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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MTX 다들 몇회에 성공하셨나요??

    Q&A톡
    좌액
    4시간전
    어젯밤과 오늘 아침에 2줄이 떠서 병원에 방문하였는데 아직 너무 초기라 초음파에서 아기집이 보이지 않아 피검사 하고 돌아왔습니다. (3주차 예상) 약물 중단을 생각하고 있는 데 MTX 3회차가 되면 임신 6주차가 되는 거라 너무 겁이 나네요 ..
    다들 몇회만에 성공하셨나요 ..? 약물 중단 추천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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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9주차 중절수술 당일수술 후기

    후기톡
    ria08
    4시간전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자 울며불며... 고민하다가 주수가 19주 차까지 흘러갔었어요ㅠㅠ
    직장 때문에 새벽에야 겨우 검색해 보다 24시간 카톡 상담하면서
    여의도에 보호자 동의 없이 수술 가능한곳을 찾았어요 ㅠㅠ

    늦은 새벽인데도 불안한 제 마음을 먼저 다독이며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겨우 숨통이 조금은 트이더라구요....

    당일 수술이 가능해서 상담한 당일 진행했는데.. 너무.. 떨리고 무섭더라구요 ㅠㅠㅠ
    겁에 질려 덜덜 떠는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말을 걸어주며 안심시켜 주시고
    수술 후에도 계속 카톡으로 사후 케어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드렸어요..

    지금은 마음을 안정을 찾고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어요.
    혹시 저처럼 혼자 끙끙 앓며 두려워하는 분이 있다면,
    더 늦기 전에 꼭 용기 내서 상담부터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다들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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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6주차 흡입술 한 달 지난 회복 후기 남겨요

    후기톡
    야자파파야
    4시간전
    전에 보호자 없이 혼자 6주 중절했다고 글 썼던 사람이에요.
    그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로 물어봐주시고
    비슷한 상황인 분들도 있는 것 같아서 한 달 지난 후기 다시 남겨봐요.

    저는 6주 흡입술 당일에 수술 했었어요..
    수술한 당일에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집에 돌아와서는 지쳐있었네요...
    첫날은 거의 누워 있었고
    배가 묵직한 느낌이랑 생리통처럼 욱신거리는 느낌이 조금 있었어요
    그래도 참기 힘들 정도는 아니었고
    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쉬니까 조금씩 괜찮아졌어요

    처음 2~3일은 움직일 때 조심스러웠어요
    괜히 배에 힘 들어가는 것도 신경 쓰이고
    오래 서 있으면 몸이 금방 피곤해졌거든요
    그래서 거의 누워만 있으면서 최대한 쉬엇어요

    출혈은 며칠 정도 있었고 양은 그때그때 조금 달랐어요
    처음엔 계속 신경 쓰였는데
    병원에서 미리 설명 들었던 범위 안이라 크게 놀라진 않았어요
    다만 몸 상태가 매일 똑같진 않아서
    괜찮은 날도 있고 갑자기 피곤한 날도 있었어요.

    일주일 지나니까 생활은 거의 가능해졌었어요.
    그래도 2, 3주간은 좀 조심하면서 지냇엇네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많이 편해졌어요
    수술하던 병원에서부터 조금은 마음 편하게 있었던 덕인지
    푹 쉬는 것만 생각할 수 있었고 그렇게 지금까지 회복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처음엔 혼자 결정하고 혼자 다녀온 게 계속 마음에 남았는데
    막상 지나고 보니 그때 오래 미루지 않은 게 저한테는 다행이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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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과 예민의 극치를 달리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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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1122
    5시간전
    주사맞고 아무반응도 없으니 더 불안하고 우울하고 갖은일에 다 신경쓰이고 짜증이 납니다..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이 상황이 너무 끔찍해요
    남자친구는 장거리에 일있어서 임테기들고 놀라서 주사맞는날 혼자간것도 다시 생각하니까 짜증나고 수치1500넘었는데도 수술안권하고 주사맞는거에 효과있을거라고 말한 의사쌤도 짜증나고 진료실 들어가기전에 힐끗보던 간호사얼굴도 자꾸 떠올라요
    게다가 집도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서 숨기느라 집와서도 쉬질 못하네요
    출퇴근은 너무나도 지옥철이고 세상만사 부정적인 제모습이 미치게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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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루프 했는데 임신.. 수술 후 한달 지난 후기

    후기톡
    여신모드
    5시간전
    처음엔 몸보다 정신적으로 충격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루프까지 했는데 임신이었다는 것도 믿기 힘들었고
    17주라는 말 들었을 때는 진짜 멍했거든요

    지금은 출혈도 거의 끝났고 몸도 많이 회복됐어요
    다만 한동안은 쉽게 피곤하고 감정기복도 좀 있었어요
    병원에서 무리하지 말라고 했던 이유를 알겠더라고요ㅠㅠ

    가끔 생각나면 마음이 복잡해지긴 하지만
    그때 제 상황에서 정말 많이 고민하고 결정했던 일이라
    지금은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려고 해요
    이제는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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