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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주.. 혼자 당일수술한 후기..
누구한테도 말 못 하고 매일 밤 울다가.... 시간만 지나갔어요...
처음엔 수술이 너무 무서워서 요즘 뉴스에 나오는 미프진만 하루 종일 검색했거든요.........
내년에 도입된다고 하기도 하고, 어떻게든 약으로 조용히 해결해 볼까 고민하면서 미루고 미루다 보니까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어요..ㅠㅠ
결국 용기 내서 동네 병원 가서 초음파를 봤는데 벌써 19주 차라는 거예요... 하... ㅠㅠ
게다가 주수가 너무 커서 입원해서 유도분만을 해야 하고, 무조건 보호자 동행이 필수라고 해서 병원 화장실에서 진짜 펑펑 울었어요...ㅠㅠ
지방에서 올라와서 혼자 직장 다니고 있어서 부모님께는 절대 말씀 못 드리고,
유도분만 진통을 혼자 감당할 자신도 없어서 그날 밤에 잠도 못 자고 토닥톡만 엄청 뒤지면서 카톡 상담되는 곳에 다 연락을 돌렸어요 ㅠㅠ
대부분 늦은 주수라 안 된다고 했는데, 다행히 한 곳에서 늦은 새벽인데도 원장님이 직접 카톡으로 답장을 주시더라고요..?
제가 주수도 크고 보호자도 없어서 절망적이었는데.......원장님이 유도분만 없이 안전하게 당일 수술이랑 퇴원이 가능하다고 엄청 길게 다독여 주셨어요 ㅠㅠ
막상 당일에 혼자 병원 도착하니까 진짜 겁에 질려서 덜덜 떨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이 제 상황 다 이해해 주시고 손 꽉 잡아주시면서 위로해 주셨어요 ㅠㅠ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서 푹 쉬다가 그날 저녁에 바로 제 발로 걸어서 퇴원했습니다...ㅜㅜ
집에 와서도 혼자 있으니까 출혈이나 몸 상태가 걱정돼서 카톡으로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퇴근하셨을 시간인데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혹시 저처럼 수술 무서워서 혼자서 약 기다리거나 고민만 하시는 분들..
혼자 짐작하지 마시고 꼭 비밀 보장되는 카톡 상담으로 정확한 주수부터 초음파로 확인하세요.
그리고 저처럼 주수가 이미 커버렸다고 포기하거나 자책하지 마시고,
고주차여도 유도분만 없이 안전하게 당일 수술 가능한 곳 꼭 알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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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TX 2번 중절 후기남겨봐요
남친도 저도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 임신을 알게 되자마자
서로 중단하는 쪽으로 결정나서 병원부터 알아봤습니다.
근데 막상 막막하게 병원을 찾아보려고 하니까 대체 어디로 가야 할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ㅠㅠ
저는 당일 상담가능한지? 여의사쌤인지? MTX 시술 가능한지?
가격이 크게 부담 없는 비용인지? 이게 좀 중요했어요 ㅠ
그래서 이 조건 위주로 알아봤고 최대한 알아보고 기준에 맞는데서 진행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 후 피검사랑 초음파 확인을 거쳐 MTX 주사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쉽게도 1차 주사 후 수치가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아서 2차까지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보통 2차까지 진행한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약물로 하는게 수술 보단 덜 무서워서
진행하게됐습니다.
2차 하는동안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는데.. 원장님이랑 간호사분들이 제 상황에 공감해 주시면서 따뜻하게 케어해 주신 덕에
큰 불안감 없이 견딜 수 있었네요..그때 진짜 감사했단 말씀 하고 싶네요
2차 주사를 맞고 나서는 몸도 많이 무겁고 며칠 동안은 피로감 때문에 거의 누워만 지냈어요
몸이 아프고 나니 그제야 이 상황이 현실로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모든 과정이 그냥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마음 편히 하소연할 곳이 없다 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비슷한 상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다들 몸 잘 챙기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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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일 수술일정 잡았습니다
11주 12주차 입니다
보호자 동의 안해도 되고 보호자 동행 안해도 되는 곳으로 잡았네요 ..
토닥 글 올라온거 보면서 병원정보 얻고가요 !! 젙보 공유해 쥬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사는곳이 지방인데 이쪽에는 수술해주는 병원이 없더라고요 ㅠㅠ 서울 쪽으러 갑니다ㅜ..
어제 오늘 병원 알아보고 톡으로 주고 받았는데
진짜 친절하시고 상세하게 하나하나 금액 부분도 다 알려주셨어요..
보호자 동의.동행이 없는 곳이 없더라고요 ..
댓글 남겨주시면 병원 정보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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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완전 끝났네요. 보호자 없이 지방에서 서울로
오늘 마지막 경과 보고 소독하고 왔어요
별다른 문제는 없이 잘 끝났네요
사정 상 남자 동의를 받을 수 없어서
병원에 미리 전화로 상담하고 갔고
남자 동의 없이 진행했어요
지방에서 서울로 다니느라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더 들었지만
그래도 잘 한 것 같아요
괜히 한다리만 건너도 아는 사람들 천지인 동네에서
소문날까 무서워하면서 다니느니
서울로 다니는게 맘 편했어요
청량리에서 가까워서 케이티엑스 타고 왔다갔다 할만하더라구요
병원도 구조가 좀 나뉘어있다고 해야하나
진료 보는 곳이랑 수술하는 곳이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다른 사람 마주치는 일 없이 1인실에서 케어해줘서 좋았네요
저도 여기서 글 많이 보고 갔던지라 후기 남겨요
병원 알아보시는 분들은 결정 내리셨다면
하루라도 빨리 가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 5주차에 수술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몸 회복이 빨랐어요
더 늦게했으면 비용도 늘고 몸에 부담도 늘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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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아무한테도 말할 곳이 없어서.. 고민상담 차 여쭤봅니다..
저랑 남자친구는 27살 동갑이고, 결혼을 할 계획이 있었습니다.
아직 제대로 준비를 시작한 건 아니지만요
남자친구는 항상 빨리 결혼하고 싶고 애기를 낳고 싶다고 말했었고
만일 사고를 치게 되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잘 살아보면 되지 않냐 이런 말을 매번 했습니다.
한편 저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이제 입사 1년차이고, 일도 많고 바쁜데 애기라뇨
그래서 저는 애 생겨도 못 낳는다 했는데 남자친구가 엄청 실망했었습니다.
근데 지금 그게 실화가 되어서 ..
저혼자 중절을 결심해도 될지. 아니면 그래도 남자친구한테 말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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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x
10/23 1차 초음파 아기집 안보인다, 피검 195
10/26 2차 초음파, 피검x
Mtx 맞고난 후 부작용도 없고, 출혈도 없습니다
가슴도 여전히 빵빵하고 아프고요..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기분..
저 같은 분 계셨나요? 수술해야할까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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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혈도 거의 멈추고 회복 중이에요
수면마취로 16주 중절 수술받고 벌써 일주일 정도 지났어요
수술 직후에 몸살 감기처럼 몸이 무겁고 오한도 있고
생리통이랑 비슷하게 아프고
며칠 동안은 조금씩 피도 비쳤는데요
다행히 잘 회복이 되고 있어서 지금은 거의 나오지 않는 상태예요
처음보다는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며칠 출혈이 계속 있다보니 어지럽기도 해서
철분제도 계속 챙겨먹고 있어요
수술 다음날 초음파 검사도 받고았는데
다행히 살짝 피 고인 것 말고는 특별한 문제가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몸도 많이 가벼워지고 이제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날이 많이 추워져서 최대한 몸 따듯하게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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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6주차 흡입술 애엄마 후기
첫째가 이제 네살인데 이번에 예상치 못하게 둘째가 생겼어요..
사실 첫째 키우면서도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내고 있어서
둘째 생각은 전혀 없었거든요ㅠㅠ
임신 6주차라는 얘기 듣고 남편이랑 며칠 동안 정말 많이 고민했네요.
아이가 싫어서가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둘을 제대로 돌볼 자신이 없었어요.
첫째 키우면서 힘들었던 시기도 있었고 아직 제 몸이랑 마음도 여유가 없어서
결국 이번에는 임신중지를 결정했어요.
막상 결정하고 나니까 병원 가는 날 첫째를 누구한테 맡길지부터 고민이더라구요.
이런 사정을 다 설명하기도 어렵고..
결국 언니한테 개인적인 일이 있다고 하고 잠깐 부탁했어요.
상담받을때 6주차 확인하고 방법에 대해 설명 들은 뒤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마취나 수술 후 몸 상태가 걱정돼서 이것저것 물어봤고
남편이랑 같이 날짜 맞춰서 다녀왔네요.
저는 마취하고 나서 수술 중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회복실에서 깼을때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좀 뻐근했고
한동안 누워서 쉬다가 상태 확인받고 나왔어요.
집에 돌아왔는데 첫째가 엄마 왔다고 달려오더라구요ㅠㅠ
평소 같으면 바로 안아줬을텐데 그날은 몸이 신경쓰여서
남편한테 대신 안아달라고 했어요.
저녁에 아이 밥 먹이고 씻기고 재우는 것도
남편이 다 해줬네요.
평소에는 당연하게 하던 일들인데
막상 제가 쉬어야 하는 상황이 되니까 그게 제일 크게 와닿았어요.
지금은 안내받은대로 몸 상태 살피면서 지내고 있어요.
경과 확인도 남아있고 첫째 돌보면서 무리하지 않으려고
남편 도움도 받고 있구요.
수술 전에는 어떻게 진행되는지만 걱정했는데
저는 오히려 집에 돌아와서 제 몸을 챙길 시간을 만드는게 쉽지 않았어요.
혹시 저처럼 아이 키우면서 흡입술 알아보시는 분들 계시면
수술 당일뿐 아니라 집에 돌아와서 쉴 수 있는 상황도 미리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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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주차 중절수술 카드 결제까지 솔직후기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민하다가 8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앞으로 결혼이나 출산 계획도 따로 없고
지금 제 상황에서 임신을 이어가는 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정하게 됐네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흡입술 진행했어요
막상 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생각이 많았는데
상담받고 안내를 들으면서 마음이 정리가 되더라고요
수면마취라 수술받는 동안의 기억은 거의 없었고
깨어난 뒤에는 회복실에서 쉬면서 상태를 확인했어요
처음에는 조금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긴 했지만 집에 와서 죽 먹고 처방 받은 약 먹고 쉬니 나아지더라고요
저는 프리랜서라 직장에 따로 휴가를 내거나 회사에 알릴 일은 없었어요
그래서 제 시간에 맞춰서 빠르게 수술 받을 수 있엇고요
결혼 계획도 없고 기록이 남는 부분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 결제는 카드로 했어요
이런 부분은 사람마다 상황이나 생각이 다를 테니 본인에게 편한 방식으로 선택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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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tx주사 2차 맞을 때
피검사 안 하나요? 수치 확인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1차 맞고 출혈, 통증 없어서 바로 초음파만 확인하고 주사 2차로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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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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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tx
1차맞고 수치 4배나 증가하는게 가눙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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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감 예방주사 후 약물중절
제가 수요일에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임신 사실을 알게돼서 금요일에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아직 혈액검사는 안해봐서 약물 중절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내일 바로 진행하고 싶은데 독감 예방 주사 후 맞아도 아무 부작용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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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절수술 중기주수
안녕하세요.! 알아보니 최대 24주 가능하다고하는데 주수가 커요 혹시 가능한병원 아시는분들 있늘까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저도 병원 전화돌리는데 안된다고 해서..! 아시는분들 답변 꼭 좀 뷰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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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술 후 몸이 많이 굳어서요
그동안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기도 했고 주수도 16주가 되고 받아서 그런지 임신 때 있던 증상이 바로 사라지진 않더라고요
집에서 스트레칭 하는걸론 몸이 풀리지 않아서 마사지 받고 싶은데 아무래도 수술 받았단 이야기는 하기 싫어서요 이제 한달 됐으니까 굳이 밝히지 않고 받고 싶은 시술이나 치료 받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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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절수술
부산증절수술 가격저렴하고 가능한곳 병원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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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주] 임신중절 가능한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임신이 확인되어 전주에서 상담받을 산부인과를 찾고 있습니다. 진공흡입술이 가능한 곳 중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고 후기가 괜찮은 병원을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 항생제를 복용 중이고 혈액형은 B형 Rh 음성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병원과 진료 과정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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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궁내임신 mtx주사 후
생리통 정도의 복통만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3시간 정도 아랫배가 찢어질듯한 복통이 있었는데 응급실 가야할까요
근데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생리통 정도만 있어요
다음 내원은 화요일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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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약물중절 문의
안녕하세요
오늘 임테기를 해보았는데 임신이 떠서요
약물 중절을 하고 싶은데 서울에 있는 병원과 금액대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진료 기록 안 남는 병원이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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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 광산구 당일수술 후기
여기저기 찾아보고 후기도 많이 봤는데
전화해서 물어보거나 시설 찾아보면 영 별로라...
겨우겨우 마음에 드는 곳 찾아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기존 환자분들도 많으신데 예약으로 잡아주셨고(금식하고 갔어요)
동선 안 겹치게 섬세하게 해 주시는 점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처음에 가서 초음파로 확실한 주수 확인하고 밑에 약 넣어주시고 알약도 한 알 먹고 기다렸습니다
영양제+수액이랑 자궁수축제 맞으면서 자궁 열릴 때까지 1인실에서 기다렸고 대략 세시간?쯤 후에 수술실 들어갔어요
팔다리 묶고 선생님들과 1부터 100까지 세기로 했는데 일어나니 다시 1인실이더라구요
너무 섬세하고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앞으로 산부인과 관련 진료도 여기로 다니려 합니다
수술하고나서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통증도 없고 오로는 좀 나오지만 놀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후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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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일란성 세쌍둥이 선택적 유산 가능?
자연임신으로 일란성 세쌍둥이 입니다
선택적 유산을 고려중인데
일란성은 선유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가능여부와 가능한 병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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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주] 임신중절 가능한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임신이 확인되어 전주에서 상담받을 산부인과를 찾고 있습니다. 진공흡입술이 가능한 곳 중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고 후기가 괜찮은 병원을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 항생제를 복용 중이고 혈액형은 B형 Rh 음성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다면 병원과 진료 과정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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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음이 복잡하네요...
수술은 9월에 받았는데 이제 글 남겨봐요.
그때는 정신도 없었고 그냥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후기 쓸 생각도 못했어요.
원래부터 결혼 생각도 별로 없고 남자친구랑도 오래 만나기는 했지만 결혼이나 아이 얘기를 구체적으로 한 적은 없어서 임신한 거 알고 거의 바로 수술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남자친구한테 말하면 다른 얘기가 나올 것 같기도 하고 괜히 결정하는 과정에서 더 복잡해질 것 같아서 결국 말 안했어요.
여기 글 계속 찾아보고 댓글도 달면서 병원 정보 얻었어요.
몇 군데 전화해서 주수랑 비용 같은 거 물어보고 비교하다가 그중에서 비용도 제일 괜찮고 상담했을 때 설명도 잘 해주셨던 곳으로 예약 잡았습니다.
병원 가는 날에는 혼자 갔어요.
수술 자체는 다행히 별문제 없이 끝났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상태 확인하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는 몸도 몸인데 이제 남자친구한테 말을 해야 하나 그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끝까지 말하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그래도 만나고 있는 사이인데 이걸 숨기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결국 수술 다 끝난 뒤에 얘기했는데
왜 자기한테 한마디도 안 하고 혼자 결정했냐... 별... 저도 그동안 혼자 병원 알아보고 수술까지 받고 온 상태라 감정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그러다 저한테 하는 말을 듣는데 그냥 헤어지고 싶어서 이러는 건가 싶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할 거면 그냥 헤어지자고 했더니
그랬더니 자기도 화나서 말을 심하게 했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그 뒤로도 평소처럼 연락하고 몇 번 만나기는 했는데 뭔가 좀 억지로 만나는 기분...
저도 괜찮은 척했지만 한번 크게 싸운 게 계속 마음에 남아 있었고 남자친구도 그랬던 것 같고요.
그러다가 어제 헤어졌네요
막상 헤어지고 나니까 수술했을 때보다 지금이 오히려 기분이 더 이상해요
마음도 헛헛하고 어디 말할 데도 없어서 여기 와서 글 남겨봅니다.
여기 보니까 후기 올리신 분들한테 댓글로 이것저것 질문하시던데 저도 제가 기억나는 선에서는 답변 드릴게요.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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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절수술
부산증절수술 가격저렴하고 가능한곳 병원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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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예약했어요
수술 알아보다가 예약했어요
극초기라 그런지 가격도 얼마 안하더라고요
저는 이상하게 입덧도 있고 모든 증상이 빨라
오롯이 뭔가 변화를 느끼고 있거든요
낳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계속 눈물이 나고 병원을 예약하면서도 제가 사람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남자친구는 지우기를 원하고 저는 낳고 싶고 혼자라도 낳아 키우고 싶은데 그럼 아빠없이 크는 애도 불쌍할것 같고
그런 여건도 안될 것 같고 진짜 미칠 것 같아요
그저 지금은 병원가도 점도 안보이는 세포일뿐이다 세포일뿐이다 생각하는데
잘 안돼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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