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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5주차 중절

    후기톡
    sm01
    26.08.26
    안녕하세요 ! 여러가지 블로그 및 토닥톡을 통해 정보 공유받아 무사히 수술 잘 마쳤습니다 ㅠㅠ
    그런데 수술 받고나서 생리통처럼 있는 배 통증은 워낙 많이들 있다고해서 참고 있는데
    명치가 아프거나 속이 미식거리는 분이 있을까요 ㅠㅠ? 수술 당일 후에 첫끼 먹은거 다 토해내고 그날 밤부터
    명치쪽이 계속 쿡쿡 찌르듯이 아프네요.. 저만 그럴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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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20주차 보호자없이 당일수술후기...

    후기톡
    ria08
    26.08.26
    오늘 당일 수술받고 방금 집에 도착해서 누워있어요..
    이제야 겨우 마음이 좀 진정돼서 글을 남겨봅니다... ㅠㅠ
    ​갑작스러운 상황에 매일 혼자 울면서 고민만 하다가 어느덧 주수가 20주 차까지 지나버렸더라구요...
    주변에 말도 못하는 상황이라 보호자 동행 없이 수술이 가능한 곳을 찾았어야 했는데, 정말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보호자가 있어야 수술이 가능한곳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여의도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낮에는 제대로 알아보지도 못하고..
    토닥톡에 댓글로 여러곳 알아보다가 3군데 정도에
    ​너무 늦은 새벽 시간이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문의를 드렸었어요 ㅠㅠ
    진짜 더는 늦으면 안될것같았거든요 ㅠㅠ
    혼자 불안해하는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그때 겨우 숨통이 조금 트였던 것 같아요...
    ​당일 수술부터 당일 퇴원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해서 오늘 바로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회사 근처더라구요
    막상 병원에 도착하니 혼자라는 생각에 너무 떨리고 무서웠는데 ㅠㅠㅠ
    ​겁에 질려 덜덜 떠는 저에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손잡아 주시면서 계속 따뜻하게 말을 걸어주시고 안심시켜 주셨어요.... 덕분에 무사히 수술 마치고 조금 전에 퇴원해서 집에 왔네요..ㅠㅠ
    ​방금 집에 와서도 혼자 있으니 몸 상태가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에 카톡으로 이것저것 많이 여쭤봤는데, 퇴근하셨을것같은데 ㅠㅠ 이 시간까지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저처럼 주수도 늦어지고 혼자 고민하면서 무서워하실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아서, 방금 수술하고 와서 아직 정신없는 와중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 될까 싶어 바로 적어봐요. 다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용기내어 작성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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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약물 대신 수술로 10주 중절수술 했어요...

    후기톡
    밤과낮
    26.08.26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10주 차 중절수술 받고 와서 마음 정리할 겸 글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수술이 너무 무섭기도 하고 거부감도 들어서 약물중절 쪽으로 엄청 알아보고 고민했었어요.
    근데 약물로 진행하게 되면 경과 보느라 병원에 여러 번 다시 방문해야 될 수도 있고 과정이 꽤 길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병원을 자주 가기가 영 어려운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한 번에 확실하게 수술로 끝내는 게 낫겠다 싶어서 고민 끝에 수술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수술 날짜 잡아놓고 나니까 솔직히 속으로 엄청 불안하고 겁도 많이 났는데요 ㅠㅠ
    그래도 이건 지금 제 상황에서 무조건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수술 전날에는 잠도 안오고... 울기도 울었는데 당일에 병원 가니까 또 담담하고 차분하게 마음이 가라앉더라고요.
    간호사님이 손도 잡아주시고 얘기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했네요.
    수면마취로 진행됐고 마취 주사 들어가고 나서는 기억이 그냥 뚝 끊겼습니다.
    눈 떠보니까 이미 수술 다 끝나고 회복실 침대에 누워있더라고요.

    끝나고 마취 깰 때 아랫배가 묵직하게 아프긴 했는데요.
    미리 많이 아플 거라고 겁을 먹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꽤 참을 만해서 한참동안 누워 있었어요.
    다행히 피도 많이 안 난다고 하셔서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자궁유착주사랑 수액주사도 맞았는데 회복에 나름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수술 받으실 분들이랑 받으신 분들 너무 혼자 걱정만 하지 마시고 다들 푹 쉬시면서 몸조리 잘하시길 바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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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인천] 임신중절수술2일차,,

    후기톡
    채으니
    26.08.26
    어제 당일 수술 끝나구 출근했는데
    수술꿑난 후에는 미식거리고 토헐꺼같고 그러다가 약먹고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네
    직업특성상 오래서있는 일인데 쫌 무리한건가ㅜㅠ
    배가 뭉치고 아픈느낌이야,,
    다들 후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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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포항] mtx 중절 수술 4~5주차

    후기톡
    민트다락방
    1일전
    토닥톡에서 많은 선배님들한테
    좋은 정보를 얻어서 mtx 맞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른 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보고자 글을 써보고 있네요

    우선 저는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연치 않게 찾아온
    아이의 소식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습니다

    생리 주기가 규칙적인 편에 속하고
    피임도 주기적으로 하는 편이라 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
    예정일이 지났음에도 하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테기를 보니 희미한 두줄이 보여서
    근처 산부인과를 방문해보니 임신이라고 하더라구요

    후에 토닥톡으로 병원들 계속 찾아보다가
    그리 멀지 않으면서 많이 추천해주셨던 곳으로
    우선 방문해서 상담했습니다

    이제 막 4주 지나가는 타이밍이라
    수술없이 약물 중절을 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한번 맞으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내원해서 임신종결 판정 받을 때까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1회만으로 되는 사람도 있고 2~3회 이상
    맞아야 하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한번 맞고 종결된 케이스입니다

    아프거나 그런건 잘 느끼지 못했으나 확실한 건
    임신을 원치 않아도 엄마였다는 걸 자각하니까
    확실히 우울한 기분이 저를 지배하긴 합니다

    많이 기운도 없어서 주변의 도움을 조금 받는 게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신 중절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조금이라도 더 지체하지 마시고
    상담 먼저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토닥톡에 계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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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19주 중절수술 남편 없이 혼자 다녀온 후기

    후기톡
    9회말대기타석
    26.08.26
    남편과 별거 중인 상태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어요
    임신 초기에는 제가 미련도 있었고 아이가 있으면 관계 개선이 되지 않을까 기대되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사람과는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커졌어요
    지금 상황에서는 아이를 키울 여건도 안 될거고
    남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해결하는게 답인 것 같아서
    혼자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19주라 수술 자체도 무서웠지만 제일 걱정됐던 건 남편 동의 없이 혼자 수술을 받을 수 있는지였어요
    상담할 때 확인해보니 남편 동의 없이도 진행할 수 있었고
    보호자 없이 오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해서 저도 혼자 갔어요
    좋은 일도 아닌데 여러사람에게 알리지 않는 게 좋다고 했어요
    저만 알고 있어야 비밀 지키기도 좋고요

    당일에는 택시 타고 병원에 갔고 수술 전 설명 듣고 필요한 검사한 뒤 수술받았습니다
    수술하고 바로 일어나는 건 힘들어서 회복실에서 꽤 오래 쉬었는데
    마취 풀리고선 허리가 끊어질듯 많이 아프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허리 아픈건 사라졌고
    퇴원할 때 까지는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욱신거리는 정도의 불편감이 남아 있었어요
    출혈이 심하지 않은지 간호사 분이 여러번 와서 확인하셨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스스로도 몸 상태가 괜찮다고 느껴졌고
    출혈도 문제 없는 수준이라 퇴원할 수 있다고 해서 선생님 확인 후 혼자 택시 타고 집에 돌아왔어요
    혼자라 걱정했는데 보호자 없었어도 간호사 분들이 잘 챙겨주셨고요
    오히려 혼자 다녀온게 마음 편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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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용인] 21살인데오늘 4주차 진단받았습니다…도와주세요

    Q&A톡
    초콩콩
    26.08.26
    생리를안해서 오늘 병원애서 검사 받았더니 4주차라고 하네요 담주가 가장안전하게 수술할수 있다고 했는데 거기선 100만원비용을 부르길래 너무 부담스러워서 서울에 아무곳이나 정말 믿을수 있고 좋은 병원 추천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여러분.. 양재역에 네이버에 광고많이 하는 병원이 가격도 싸고 괜찮은것 같은데 어떨지모르겠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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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5주 혼자 중절수술 받고 왔습니다...

    후기톡
    진짜뭐하는데
    26.08.26
    진짜 지난달까지만 해도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드디어 마음 정리하고 후기 남겨봐요
    대학생이라 아직 부모님한테도 누구한테 말도 못 한 채 혼자 수술 받고 왔어요...ㅠ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해 봐도 광고 밖에 없어서 밤새 잠도 못 자고 손품 팔다가 한 병원을 알게 됐는데 저처럼 대학생이거나 혼자 조용히 진행해야 하는 사람들 후기가 많아서 겨우 용기 냈어요
    혹시라도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올까 봐 그동안 모아둔 알바비 통장 잔고 몇 번이고 확인하면서 진짜 떨리는 마음으로 갔어요ㅜ 다행히 생각했던 과한 추가금이나 이상한 비용 요구 전혀 없이 깔끔하게 안내해 주셔서 한시름 놨네요 ㅠ
    당일에는 너무 긴장해서 손까지 덜덜 떨렸는데 간호사 언니들이랑 원장님이 차분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긴장이 조금 풀렸어요 수술 자체는 마취 들어가고 나니까 금방 끝났고 깨어나서는 배가 생리통 심할 때처럼 알싸하게 뻐근한 정도라 회복실에서 누워서 좀 쉬니까 견딜 만하더라구요
    비밀 보장도 확실하게 해주시고 수술 후 유의사항이랑 처방약 챙겨주시면서 설명까지 꼼꼼하게 해주셔서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었어요 수술하고 며칠 동안은 몸 사리면서 쉬었더니 다행히 일상생활에 큰 무리 없었구요!
    혼자 알바비 모아서 다녀오느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참 힘든 한 달이었지만 지금은 무사히 잘 끝나서 마음이 한결 가볍고 다행이다 싶어요ㅜ 저 잘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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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수술후기

    후기톡
    키작은꼬막
    1일전
    오늘수술하고왓어요
    여기서추천받아서 명동에있는산부인과 갔는데 친절하시고 혼자왔는데도잘 부축해주시고 푹쉬다나왔어요
    근데 근종때문에 유착방지추가 해야한다해서 추가요금 10만원더결제하고왔네요
    어쨋든 홀가분하고 ㅇㅣ제 당분간 잠자리는안하렵니다
    다들피임잘하시고 수술마음먹으셨다면 하루빨리 수술하세요
    그게 돈버는겁니다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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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구미] MTX 중절 저는 4회받고 끝났어요

    후기톡
    오후한모금
    26.08.26
    일단 MTX로 중절했고 약물 패키지까지 같이 받았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총 4회 주사 후 종결 확인했습니다ㅠ-ㅠ
    처음에는 다른 후기들을 보고 1~2번 정도면 끝나겠지 생각했는데 저는 생각보다 수치가 안떨어져서..
    생각보다 재주사를 꽤 받게 됐네요ㅠㅠ
    솔직히 말해서 2회, 3회까지 가니까 걱정이 너무 되는거에요ㅠㅠ
    언제까지 이럴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무튼.. 그때마다 상태 확인하면서 다음 주사를 받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4회차 이후 종결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ㅠ-ㅠ
    저는 약물 패키지도 같이 진행해서 안내받은 약도 열심히 챙겨 먹으면서
    몸이 회복하는 데에만 엄청 신경 썼던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구미에는 마땅한 곳이 없어서 다른 지역까지가서 했는데
    잘돼서 다행이구요..ㅠㅠㅠ
    지금은 충분히 잘 회복해서 무리없이 일상 잘 지내고 있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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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답변을 기다리는 글

  • [서울] 임신중절 이후 첫생리 배란일

    Q&A톡
    Rodorord
    1일전
    임신중절 후 첫 생리인데, 생리 끝나고 3일 뒤에도 배란이 될 수 있나요?
    원래 주기는 30일 정도였는데, 중절 후라서 배란일이 평소보다 빨라질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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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제주] 임신중절 가능한 병원 알려주세요

    Q&A톡
    야이돼지야
    6시간전
    임테기로만 보고 피검사 초음파는 따로 안 해서 주수는 잘 모르는데 대략 4-5주 정도인 거 같아요 육지를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제주에 임신 중절 가능한 병원이랑 대략적인 금액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의사 분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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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제주] 임신중절 가능한 병원 알려주세요

    Q&A톡
    야이돼지야
    6시간전
    임테기로만 보고 피검사 초음파는 따로 안 해서 주수는 잘 모르는데 대략 4-5주 정도인 거 같아요 육지를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제주에 임신 중절 가능한 병원이랑 대략적인 금액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의사 분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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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대전] 5주차 중절수술 병원 알려주세요

    Q&A톡
    Ccccccrr
    8시간전
    수술병원 아시는분 댓글로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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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광주] 23주차

    Q&A톡
    제발살고싶어라
    10시간전
    중절수술 가능한곳 있을까요?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오늘알게됐어요.
    하루라도 빨리 피가 마릅니다.너무 고통스러워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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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Q&A톡
    붕붕카
    11시간전
  • [인천] 임신중절수술 21주

    Q&A톡
    로11019
    12시간전
    혹시 필요한거나 가져가야 될거 있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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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일요일 수술 후기

    Q&A톡
    vkapem
    13시간전
    급해서..지방에서 혼자 서울까지 올라와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보호자도 없이 혼자라 걱정이 많았는데, 저 사는 지역은 아예 없고 ... 일요일에 수술 가능한 병원이 많지 않았는데
    일요일 수술 하는병원이 서울에는 좀 있었어요!
    제가 진료 다녀온 동네 병원보다 훨씬 깨끗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첫인상부터 안심이 됐어요..
    일단 병원 분위기가 밝고 차분했구요 ..
    생각보다 절차는 간단했어요 카톡으로 예약하고 다녀와서 접수지 작성하고
    접수지에 내용 적고 기다리면 시간 맞춰 의사샘 만날수 있었어요
    선생님 체구 작으신 분인데 진료 자체를 편안하게 봐주셨어요
    진료를 사실 동네에서 보고왔는데.. 다시 진료를 보는게 좀 부담이 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수술 하려면 다시 봐야 한다고 해서 괜히 초음파만 두번 본거 같아요
    진료도 그냥 수술 하는병원에서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준비과정 조용조용히 다른 선생님들도 말씀해 주셔서 민망하지 않았고
    모든 작업(?) 이 프라이빗하게 이어진 느낌이 들어서
    모든 면에서 예민한 저는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
    수술실에 들어가면 추워요 .. 누워서 긴장해서 혼자 많이 떨고 있었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농담도 해주시고 ..
    벨 눌러서 선생님 들어오셨는데. 걱정하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잘될거에요 .. 라고 말씀해 주셔서
    찔끔찔끔 눈물 흘리다 펑 터졌구요..
    그리고는 마취된거 같고 기억은 없는데 눈떠 보니 회복실 이었고
    생각 보다 통증은 심하지 않았어요 약간 묵직한 느낌적인 느낌?
    치료 받으로 다음 주말에도 올라와야 한다는 부담은 있지먼...
    다행이 저는 멀리서 올라온 보람이 있었어요 ..
    통증이 제일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받았고 내일 다시한번 가서 체크해 보는데 아직까지는 출혈도 심하지 않고
    심리적으로도 많이 안정이 됩니다 ..
    다들 치료 잘 받으시고 .. 빨리 회복하길 바라겠습니다 ..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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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원주] 12주차 보호자 없이 수술가능한곳

    Q&A톡
    Emgjsjsk
    14시간전
    원주에 12주차 보호자 없이 수술 가능한곳 정보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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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평택] 평택, 오산, 천안, 동탄등 당일

    Q&A톡
    호잇호야
    14시간전
    당일 수슐가능한 병원이있을까요? 6~7주 정도 되었습니다..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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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토닥 0
  • [전주] 중절 수술 가능 병원

    Q&A톡
    호박오이
    14시간전
    전주에서 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극초기라.. 빨리 진행하고 싶어요
    약물로 진행해보신 분도 답글 달아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가격도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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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임신중기 중절 가능한곳

    Q&A톡
    슬픔이슬픈
    15시간전
    간절합니다.
    24주 가능한곳 있을까요?
    너무나도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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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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