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기 싫습니다 남편은 아이를 좋아는해요 현실적 문제로 반대를 합니다 작년에 남편이 똑같이 강요를 해서 12주까지 버티다 압박이 심해서 수술 했습니다 말로 압박보다 행동 매일 술 먹고 한숨 혼자 욕하기 등등
이번에는 꼭 지키고 싶습니다
첫째가 올해 고2입니다
남편 수술왜 안 했냐 제 미련이 있었습니다 전 아기를 원했거든요 천천히 생각하고 오빠 정관수술하자 첫째 올 겨울에 포경수술하니 그때 같이 할 생각이였는데 ...
제 나이도 있고 첫째이후 유착도 있고 그리 임신이 될 좋은 환경은 아니였는데 작년 수술후 몸도 생리도 이상했고요 피임도 했습니다 그 과정을 힘들게 뚫고 다시 왔습니다 전 아이를 원 합니다
아이는 부모 어느 한쪽이 반대를 하면 안되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남편 말 처럼 했는데 수술후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옥이였습니다 친정도 없고 누구한테 말 할 입 무거운 지인도 없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부모 나이도 있고 현실적으로 저도 알죠 요즘 아기 한명 키우기 얼마나 힘든거 .. 신랑이 뭘 걱정하고 힘든거 압니다 ...머리는 알고 있는데 마음이 몸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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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TX 주사로 종결했어요
후기톡지안메모리26.06.08솔직히 처음에는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도 한동안 아무 생각이 안났어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기쁘게 맞이하지도 못하고 제 현실이 너무 길을 막아서..
며칠동안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인터넷만 계속 찾아봤던 것 같네요...
더 늦어지기 전에 병원 방문해서 선생님한테 검사를 받았고
저는 다행히 MTX로 시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셔서 설명도 듣고 시술 받기로 했습니다..
당일이 되니까 너무 긴장이 됐었고 병원에 가서도 마음이 계속 무겁고 복잡하더라고요
그래도 충분히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으니까 마음을 계속 다잡았고
주사 자체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주사를 맞고 나서는 주의사항을 안내받고 귀가했는데 집 와서는 괜히 신경이 쓰여서 하루종일 인터넷 후기만 찾아봤네요..ㅎ..
추적 확인 과정에서 저는 한 번 더 주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한 번에 끝나지 않았구나 하는 아쉬움도 들었지만 선생님이 경과를 잘 설명해주셔서 오히려 마음이 조금 편해진 상태로 2차를 맞았네요
아무튼 저는 총 주하 2회로 종결 확인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마음 속에 있던 긴장감이 한 번에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으로 정말 많은 에너지를 쏟았던 시간이었던지라... 안도감이 더 크게 다가왔나봐요..
선생님이 긴장도 계속 풀어주시고 뭔가 공감을 너무 잘 해주셔서
저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서 할 수 있었던 것도 커요
아무튼 사람마다 임신 주수나 몸 상태가 달라서 과정이나 시간이나 비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대요
이 과정이 은근 신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꽤 많은 부담이 따르는 일이라..
마음 잘 봐주시는 선생님 잘 알아보고 가서 받으시길...!!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일주일차...
후기톡베벨리26.06.085주차에 중절수술 받았어요
정말 어디도 가고싶지 않고 일주일동안 집에만 있었던것같아요
병원에서 검사하고 5주 정도라고 하셨고
고민 끝에 수술 결정했습니다..
프라이빗병원이라해서 간건데 1인 회복실이고
사람들이랑 마주칠일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수술 금방 끝나요 걱정하지마세요..
눈감았다 뜨면 수술 끝나있습니다ㅠ
배가 좀 아프긴 했는데 미안한 생각하면 저는 참을 수 있었어요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 가장 컸는데
원장님이 검사부터 상담까지 꼼꼼하게 봐주시고..
질문 하나하나에도 열심히 대답해주셨어요..
강남에서 유명한곳으로 다녀왔구요...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일상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어요
다들 병원 잘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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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네요
Q&A톡헤이226.06.08아기가 둘이라 고민만 두달을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ㅜ ㅣㅜ 두군데 알아봤는데 한 군데는 200이상 부르고 다른 한 곳은 수술불가라고 하시네요 혹시 늦은 주수 수술 가능한 병원이고 수술 후 회복 별 문제없이 진행 된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ㅜ 서울이요 더보기 -
[창원] 5주차 비마취 흡입술 하고왔어요
후기톡오브젝트1일전비마취로 한 이유는 의료기록 안 남기면서
마취로 진행하려면 마취제 사용 명목이 있어야 해서
루프 시술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루프 하고싶지 않았고
비마취여도 고통은 심한 생리통 정도에
대부분 비마취로 한다고 해서 그렇게 했어요
회복도 더 빠르다고 하셔서요
비용은 75+유착방지제10 해서 85만이에요
자궁입구 부드럽게 여는 질정넣고 1시간 기다린 다음
진통제 주사 한방 맞고 수술 하구요
수술 자체 시간은 약 1분 정도 걸리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아픕니다..ㅜㅜ 토닥톡 후기에
아파서 소리질렀다는 분 계셨는데 저도 그랬어요
살면서 겪어본 고통중에 제일 아팠던 것 같아요..
나름 고통 잘 참는 편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건 악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중간에 조금씩 쉬어가면서 했는데도
너무 괴로워서 몸이 덜덜 떨리고 눈물이 났어요
끝나고 침대에 잠시 누워있는데
이렇게 아픈게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울었답니다
비마취는 정말 절대 비추천 하고 싶어요ㅜㅜㅜ
트라우마로 남을만한 고통이에요
(수술하고 나서 30분 안에 고통은 사그라들긴합니다)
선생님이 오늘 당장 일상생활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너무 충격적인 경험이라 며칠은 요양하고 싶네요 ㅠ
흡입술 하실 분들 고통 싫으신 분들
꼭 ! 마취 하세요 꼭 !! 생리통이랑 차원이 달랐습니다
선생님 간호사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아요
수술도 빠르게 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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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 후기
후기톡도리도리리26.06.08아이가 둘인데..피임제대로 안해서 한번, 피임약 먹었는데도 또 임신되서 어쩔수없이 한번..
세달만에 두번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의정부역 건너편 ㅅㅌㅂㅅ인근 쓰레기같은 병원에서 눈탱이 비싼돈에 수술받고 한달내내 출혈에 복통있었는데
이번에 노원 문화의거리 건너편에 있는 병원에서 6주차에 수술받고 아주 잘 회복중입니다.
비용도 합리적이고 시설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전문적이시고.. 게다가 휴일이없어요... 주말도 쉬는날이없어요. 너무 대단하신ㅠㅠ
아픈기억이지만 잘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천해요!! 더보기 -
[서울] 6주 차 흡입술 후기 남겨요
후기톡리엔1일전23살 대학생입니다.
임테기 두 줄 뜨고 바로 다음 날 병원 갔고, 5주 차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초음파 사진 한 장 받아들고 와서 남자친구랑 상의하다가
함께 있던 도중 제정신 아닌 눈으로 관계하려고 하는 남자친구 보고
이 사람이랑은 못 키우겠다 싶어 지우기로 결정해서 주말 지나고 바로
수술했습니다.
여기 글 올려서 물어보고 가장 많이 알려주신 병원으로 갔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수납처에서 필요한 것들 여쭤보실 때도
소곤소곤 안 들리게 작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기 몇 주차인지 다시 초음파로 확인만 하고 바로 수술 들어갔고,
1인 회복실에서 옷 갈아입고 자궁을 부드럽게 한다는 링거 30분 정도 맞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누워서 잠시 기다리다가 마취제 맞고 바로 잠들었고, 깨보니 끝나있더라구요.
간호사 한 분이 수술대에서 부축해서 내려주셔서 회복실까지 다시
데려다주시고, 보호자 불러서 같이 있게 해주셨어요.
배가 너무 아파서 간호사 분 부르니까 진통제 놓아주셨다고, 20분 정도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말씀대로 20분 정도 누워있으니 좀 괜찮아져서 다시 잠든 것 같아요.
좀 자고 퇴원하고 나와서 근처에서 죽 먹고, 남자친구가 병원이 집에서 멀어서 그냥 근처에 방을 잡아줄테니 거기서 쉬라고 해서 들어가서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그 날 밤에 자다 깨보니 제 손 끌어다가 본인 거 만지고 있더군요.
하지 말아달라고 하니 폭언하는 모습 보고 헤어졌습니다.
연락은 계속 오는데 차단했고, 이런 사람을 잠시나마 믿고 사랑했다는
사실도 원망스럽고, 아기를 지키지 못한 것도 너무 미안해서
한 장 뿐인 5주차 초음파 사진, 아기집에 난황만 나온 아기는 보이지도 않는 사진 붙잡고 계속 울었습니다.
비명을 질러가며 며칠을 울고 나니 현생을 살아가야 하더라구요.
아직 학기도 남았고 .. 시험도 남았고 ..
억지로 계속 다니고는 있지만 사람들 보는 것도 힘들고
이번 학기 마치고 휴학할 생각입니다.
병원 정보 필요하신 분 알려드릴게요 ..
수술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고 어제 진료 보고 왔는데 피고임도 거의 없고 잘 회복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첫날 말고는 피도 거의 안 나왔고, 노란 고름 같은 것들만 좀 나왔습니다. 지금은 가벼운 생리통 정도로 복통만 조금씩 있는데, 원래 다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들 힘내시길 바래요. 더보기 -
[서울] 1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후기톡꽉꽉하는오리26.06.08지금은 몸도 많이 회복됐고 마음도 조금은 정리되어 이렇게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었네요
수술을 고민하던 당시에는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실제 경험담이 큰 도움이 됐어서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봐요
15주라는 주수 자체가 가볍지 않다 보니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눈물을 반복했어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하루 종일 걱정과 고민만 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병원에 처음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도 긴장해서 제대로 말을 못 했는데
여자 원장님이라 그런지 제 마음을 잘 읽어 주시더라고요
제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 이후 회복 과정까지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조금씩 불안감이 줄어들었어요
특히 같은 여자로서 공감해 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심적으로 큰 위로가 됐어요
수술 당일에는 솔직히 많이 무서웠어요
병원에 도착해서도 계속 긴장됐고 안 좋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의료진분들이 침착하게 안내해 주셨고
원장님께서도 마지막까지 상태를 확인해 주셔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수술은 수면 상태에서 진행돼서 과정 자체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수술이 다 끝났다고 회복실로 이동하자고 하셨거든요
몸도 무겁고 뒷목도 뻐근하고 나른한 느낌이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았어요
의료진분들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시로 회복실에 오셔서 안심하고 쉴 수 있었어요
수술 후 며칠 동안은 충분히 쉬면서 몸 상태를 살폈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몸도 회복이 잘 되었지만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독 치료와 경과 확인을 꾸준히 해주셨다는 부분도 정말 좋았어요
병원에 방문할 때마다 몸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고
회복 과정에서 궁금한 점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특히 소독 치료를 받으러 갈 때마다 몸이 괜찮은지,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하게 물어봐 주셨는데
그 과정이 단순한 치료 이상의 의미로 다가왔어요
몸의 회복도 중요했지만 마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그런 따뜻한 한마디가 정말 큰 위로가 됐어요
지금은 일상생활도 무리 없이 하고 있고 몸도 많이 회복된 상태에요
물론 그때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외롭지 않게 잘 이겨냈어요
믿을 수 있는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시고, 몸과 마음 모두 잘 돌보시길 바라요
저에게는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많은 위로와 배려를 받았던 시간이기도 했네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흡입술 하고 일주일 조금 안 된 후기
후기톡로케폰치14시간전저도 수술 전에는 여기저기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어서
혹시 저처럼 7주차 흡입술 앞두고 계속 검색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7주차에 흡입술을 했고
지금은 수술하고 일주일이 조금 안 됐습니다.
아직 완전히 평소 컨디션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처음 걱정했던 것보다는 몸이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수술 전에는 솔직히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어요.
계속 검색하게 되고, 후기마다 말이 조금씩 다르니까 괜히 더 무섭고 긴장되더라고요.
일단 병원에서 수술 전후로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는지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그 부분은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회복 과정에서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을
미리 알고 있으니까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고요.
수술 당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뻐근한 느낌이 있었어요.
어지럽다기보다는 긴장이 풀리면서 힘이 빠지는 느낌이 컸고
집에 와서는 거의 누워서 쉬었습니다.
출혈은 저는 처음부터 엄청 많지는 않았고 패드에 조금씩 묻어나는 정도였어요.
중간중간 양이 살짝 달라지는 느낌은 있었는데 미리 안내받았던 범위 안이라고 생각돼서
크게 불안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날까지는 몸이 무겁고 아랫배가 살짝 불편해서 오래 움직이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누워서 쉬면 괜찮아지는 정도였고 버틸 만했습니다.
3~4일 정도 지나니까 가벼운 일상생활은 가능해졌어요.
집 근처 잠깐 나가거나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했는데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걸으면 몸이 바로 피곤해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이 조금 안 된 시점인데 컨디션은 확실히 처음보다 많이 나아졌어요.
다만 완전히 회복됐다고 생각해서 무리할 정도는 아니고
아직은 몸 상태 보면서 쉬엄쉬엄 움직이고 있습니다.
수술 자체가 긴장됐었지만
그래도 제가 간 병원에서는 설명을 차분하게 해주셨고
수술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 미리 알고 있을 수 있게 해주셔서
회복 중에 불필요하게 겁먹지 않을 수 있었었네요
그리고 수술 당일이랑 다음 날 정도는 가능하면 일정을 비워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몸도 쉬어야 하지만 마음도 생각보다 많이 지쳐서
그냥 편하게 누워 있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참고가 됐으면 해서 남겨봅니다. 더보기 -
[서울] 서울 10주차까지 49만원 수술 후기
후기톡ado111일전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정말 힘들었는데요.
여기서 도움 받고 추천해주셨던 곳에 가서 진행하고 왔습니다.
혼자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보호자 없이 가능한 곳 찾아서 방문했어요.
그리고 임신기록 안남는다고 여기서 알게 되었어요.
병원에서 10주까지는 49만원에 약물로 가능했어요.
당일로 수술 가능하였고 여의사분이여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들도 따뜻하게 대해주셨고 잘 공감해주시면서 마음 알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힘든 시간보내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신 분들은 댓글 주시면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
[서울] 힘들었던 시간을 지나며 남기는 후기
후기톡설레는얼굴26.06.0820주 수술 후 몸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됐어요
처음에는 출혈이나 복통 때문에 걱정도 많았는데 점점 줄어들었고
지금은 일상생활도 무리 없이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감사했던 건 수술해주신 원장님이었어요
상담할 때부터 제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시고
수술 후에도 몸 상태와 회복 과정을 꼼꼼하게 설명해주셔서 큰 위로가 됐거든요
몸의 회복도 중요했지만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따뜻하게 해주신 말들이 오래 기억에 남아요
아직 감정적으로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니지만
건강을 되찾아가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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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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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우기 싫습니다
Q&A톡짬뽕좋아1일전 -
[부산] 일반흡입술과 미세진공흡입술 차이가 많나요?
Q&A톡wwwww1231일전살짝 긁어낸후 흡입하는 수술법과
실리콘을 사용하여 미세진공흡입술로하는곳
차이가 많나요?..
임신초기인데 고민되요..
싸이토텍 약물복용으로 일주일정도 복용해서
내려오게끔 만드는방법도 있던데
제가 간 병원에서는 실패률이 높아 수술법만 시행한다고해요
고민과 우울의 연속입니다.....ㅠㅠ
아시는분들 댓글부탁드립니다.. 더보기 -
[여수] 여수 중절 병원
Q&A톡1122e17시간전안녕하세요..
혹시 여수 가능한 병원 알 수 있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더보기 -
[서울] 중절수술 받은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요
Q&A톡베리큐티8시간전수술 다음날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 받고 경과 확인은 했었어요
그때는 특별한 문제 없다고 들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한 번 더 가서 확인받아야 하는 건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몸 상태는 괜찮은 편이고 일상생활도 잘 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수술 후 한 달쯤 다시 병원 방문하셨나요?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참고로 생리 시작했어요 더보기 -
[서울] 서울 기록 안남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5주차
Q&A톡안녕요하세요1시간전수술 이력 남지 않고 당일 수술가능한 곳으로 정보 부탁드립니다
서울이면 좋고 경기도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여의사 분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5주차면 흡입술,절제술 둘 중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되는걸까요?
대략적인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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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기록 안남는 병원 추천부탁드려요 5주차
Q&A톡안녕요하세요1시간전수술 이력 남지 않고 당일 수술가능한 곳으로 정보 부탁드립니다
서울이면 좋고 경기도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여의사 분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5주차면 흡입술,절제술 둘 중 어떤 방향으로 진행이 되는걸까요?
대략적인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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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종 때문에 불안했던 19주차 중절수술
후기톡민치치6시간전19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습니다
주수가 있는 만큼 걱정이 많았는데
저는 자궁근종도 있어서 출혈이 평소보다 많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어요
상담 때 원장님께서 수술 후 출혈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지혈을 도와주는 영양제 추가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게 해주셔서
수술 이후에 출혈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성인이라 보호자 없이도 수술이 가능했고
혼자 방문해서 상담부터 수술까지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혼자라는 사실이 불안했지만 의료진분들이 차분하게 안내해 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네요
수술 후에는 회복실에서 충분히 안정을 취한 뒤 귀가했고
이후 경과 확인 진료도 받았어요
현재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어요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상담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
[서울] 중절수술 받은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요
Q&A톡베리큐티8시간전수술 다음날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 받고 경과 확인은 했었어요
그때는 특별한 문제 없다고 들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한 번 더 가서 확인받아야 하는 건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몸 상태는 괜찮은 편이고 일상생활도 잘 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수술 후 한 달쯤 다시 병원 방문하셨나요?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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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신 6주차.. 병원 문의요..
Q&A톡하쉽지않다11시간전ㅠㅠ아무리 찾아봐도 임신중절수술 관련해서 잘 나오지 않아서 ㅠㅠ
문의드려요 하루빨리 수술 하고싶은데
병원이랑 가격.. 도움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차..당일 수술후기
후기톡쏘숑13시간전뜻하지 않은 임신 사실을 알고 현실을 부정하다 보니 주수가 벌써 20주 꽉 차게 흘러갔더라고요....
고주차라 받아주는 곳도 많이 없고, 당장 보호자에게 알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 눈앞이 캄캄했습니다...ㅜㅜ
퇴근 후 밤늦게 폰만 붙잡고 알아보다가 24시간 카톡 상담이 되는 곳을 발견했어요..
늦은 새벽인데도 엄청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 주셨고,
다행히 보호자 동의 없이 당일 수술로 진행 가능한 곳을 찾아 바로 예약했어요..
당일 수술이라 마음의 준비가 덜 돼서 수술대 위에서 엄청 겁을 먹었는데,,,
의료진분들이 제 긴장 풀어주시려고 계속 다독여 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
수술 후에도 카톡으로 꼼꼼하게 주의사항 알려주시고 케어해주셔서 무사히 회복 중이에요..
주수 커졌다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지 마세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빨리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진행하는 게 몸도 마음도 덜 상하는 길인 것 같습니다ㅠㅠ
이번에 너무 크게 느꼈어요 ..ㅠㅠ 더보기 -
[서울] 7주차 흡입술 하고 일주일 조금 안 된 후기
후기톡로케폰치14시간전저도 수술 전에는 여기저기 후기를 정말 많이 찾아봤어서
혹시 저처럼 7주차 흡입술 앞두고 계속 검색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글 남겨봅니다.
7주차에 흡입술을 했고
지금은 수술하고 일주일이 조금 안 됐습니다.
아직 완전히 평소 컨디션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처음 걱정했던 것보다는 몸이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수술 전에는 솔직히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어요.
계속 검색하게 되고, 후기마다 말이 조금씩 다르니까 괜히 더 무섭고 긴장되더라고요.
일단 병원에서 수술 전후로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는지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그 부분은 걱정이 많이 줄었어요.
회복 과정에서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을
미리 알고 있으니까 마음이 조금 놓이더라고요.
수술 당일에는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뻐근한 느낌이 있었어요.
어지럽다기보다는 긴장이 풀리면서 힘이 빠지는 느낌이 컸고
집에 와서는 거의 누워서 쉬었습니다.
출혈은 저는 처음부터 엄청 많지는 않았고 패드에 조금씩 묻어나는 정도였어요.
중간중간 양이 살짝 달라지는 느낌은 있었는데 미리 안내받았던 범위 안이라고 생각돼서
크게 불안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날까지는 몸이 무겁고 아랫배가 살짝 불편해서 오래 움직이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누워서 쉬면 괜찮아지는 정도였고 버틸 만했습니다.
3~4일 정도 지나니까 가벼운 일상생활은 가능해졌어요.
집 근처 잠깐 나가거나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했는데
오래 서 있거나 많이 걸으면 몸이 바로 피곤해지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이 조금 안 된 시점인데 컨디션은 확실히 처음보다 많이 나아졌어요.
다만 완전히 회복됐다고 생각해서 무리할 정도는 아니고
아직은 몸 상태 보면서 쉬엄쉬엄 움직이고 있습니다.
수술 자체가 긴장됐었지만
그래도 제가 간 병원에서는 설명을 차분하게 해주셨고
수술 후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 미리 알고 있을 수 있게 해주셔서
회복 중에 불필요하게 겁먹지 않을 수 있었었네요
그리고 수술 당일이랑 다음 날 정도는 가능하면 일정을 비워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몸도 쉬어야 하지만 마음도 생각보다 많이 지쳐서
그냥 편하게 누워 있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참고가 됐으면 해서 남겨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