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없이 임신중절할수있는곳 있을까요??
더보기
실시간 인기글
-
[서울] 여의사분께 흡입술 받았어요
후기톡달콤한후추17시간전임신중절수술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마음이 너무 복잡했어요
원하지 않는 임신이었고 죄책감도 들고 중절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약물중절과 중절수술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저는 흡입술을 받기로 했어요
약물중절은 여러 번 내원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었고
실패에 대한 걱정도 컸거든요
그래서 한 번에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흡입술을 선택했어요
많은 곳들 중에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1. 여자산부인과 전문의가 진료를 보는 곳이라는 점
2. 수면마취가 가능해서 통증 없이 받을 수 있다는 점
3. 현금, 카드 결제 둘다 가능해서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진료 받을 때부터 불안하고 민망할 것 같다는 걱정이 컸는데
선생님이 여자분이라 훨씬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었어요
임신 주수가 5주 차라서 당일 수술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아침을 먹고 진료 받으러 간거여서 다음날로 예약을 잡았어요
수술비는 다른 곳들과 비교해 봤을 때 합리적인 편이라고 느꼈어요
유착방지제 비용까지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영양제가 추가 비용이었는데
제 주수에선 많이 선택 안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셔서 부담되지 않더라고요
저는 카드로 결제했어요
수술 당일에는 금식만 잘 지키면 된다고 하셔서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병원에 갔어요
수면마취를 하고 나니까 정신 차릴 때까지 아무 느낌이 없었고
깨어난 뒤에도 심한 통증은 없었어요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 그 정도였던 것 같아요
집에 와서는 크게 무리하지 않고 쉬어줬더니
출혈량도 많지 않았고 일상생활하는 데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며칠 지나니까 몸 상태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게 느껴졌고
몸이 많이 가벼워졌다는 걸 느꼈네요
저처럼 원치 않은 임신으로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 역시 마음 정리하는 데 시간이 좀 필요했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일상생활 잘하고 있어요 더보기 -
[부산] 임신중절수술 후기 (2일차)
후기톡벼리벼리벼리2일전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어제 임신중절수술을 받고 왔고, 토닥톡에서 임신중절수술에 대한 후기와 정보들을 많이 알게되고 용기를 받아서 저도 많은 분들에게 최대한 많은 자세한 정보를 드리고자 후기 남깁니다.
평소처럼 남자친구와 관계를 했고, 생리때가 되어도 생리를 하지않아 일주일하고 몇일정도 더 기다리다 몸상태도 좋지않고 평소 주기가 나름 규칙적이었던 편이라 임테기를 했는데 너무나 선명한 두줄이 나왔습니다. 임신이 되었다는게 참 축하를 받아야하는 일인데 저와 남자친구에게는 마냥 좋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결혼을 하지않은 상태였고, 준비가 되지않은 상태였다보니 둘이서 정말 많이 대화를 하고 고민을 하다 임신중절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임테기를 하고 다음날 바로 산부인과에 가니 5주하고 몇일이 지났다는 얘기와 심장소리를 들었고, 아기집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다 서면에 한 병원에 당일시술이 가능한 곳으로 미리 카톡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당일 남자친구와 같이 방문했고, 대기하다 의사선생님께서 초음파로 봐주시고 수술을 어떻게 진행하는지, 주의사항이나 생길수있는 부작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상담실에서 다른 직원분께 시술내용과 비용 등을 설명듣고 대기실에 앉아있다가 들어갔습니다.( 저는 초기라 흡입술로 진행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수술 당일이 6주+a일이었습니다.) 회복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항생제와 진통제?였나 엉덩이주사를 2방맞고, 수액을 맞고 수술실로 들어가 팔다리를 고정하고 수면약을 넣어주셨습니다. 팔이 뻐근해지고 얼굴에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고 눈을 감고있다 뜨니 회복실에 누워있었습니다.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뭔지모를 울컥함에 울어버렸습니다.. 임신사실을 알고 아기심장소리를 듣고 임신중절수술을 결정하고 수술의자에 앉을때까지만해도 크게 울컥하거나 울지않았는데 수술이 끝나고 나니 설명할수없는 감정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러고있으니 남자친구가 회복실에 들어왔고, 수액맞을동안 같이 있다가 수액 다 맞으니 남자친구는 대기실로 나가있으라 하셨고, 저는 수액을 빼고 밑에 넣어둔 거즈를 제거하고 옷갈아입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약국에서 처방받은 약을 받고 병원근처 식당가서 밥을 먹고 바로 약을 먹고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낮잠자다가 저녁에 나와서 좀 걷고 밖에서 저녁먹고 약먹고 집에 왔습니다. 당일 수술직후에는 생리처럼 출혈과 묵직한 느낌과 생리통처럼 통증이 있고, 약먹고 좀자고나니 통증은 줄고 출혈도 조금씩 줄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은 아침, 점심, 저녁 밥도 잘챙겨먹고 약도 잘챙겨먹으니 크게 통증은 없고, 출혈도 거의 없는편이었으나 저녁약기운이 조금 떨어지니 살짝 생리통처럼 통증이 살짝 올라오지만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은 없습니다. 수술 후 주의사항으로는 4주 동안 관계금지, 2주 동안 음주 및 흡연 금지, 당일 샤워금지 정도 있었고, 2주 뒤 수술이 잘되었는지 경과관찰 겸 초음파예약을 잡았습니다.
수술은 서면에서 했고, 카톡으로 미리 당일수술 가능한 요일, 시간으로 예약했습니다. 그날따라 사람이 조금 밀려있었는지 대기는 30분정도 했지만 검사부터 수술까지는 빠르게 진행해주셨고 대체적으로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이 점심시간이 다되어갈때라 그런지 아님 빠른 회전율을 위해서 그런지 수술전에도 옷갈아입자마자 주사와 수액을 바로 맞고 수술실로 들어가야했고, 수술 후 회복실에서 수액을 맞으며 회복하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비몽사몽한 채로 나갔던것같아 조금 아쉬웠지만 병원에서 오랜시간 있는것보단 빨리 나오는게 나았나 싶기도 했습니다. 비용은 초음파 및 검사비용+수술,회복실 비용+유착방지제 비용으로 총 약 80만원정도 나왔고 약값이 3만원정도 나와 총 83만원을 결제했습니다. 초음파와 검사비용은 카드결제가 가능해서 카드로 결제하고 나머지는 수술비용과 유착방지제 비용은 카드나 계좌이체(현금영수증가능)로 하면 부가세가 붙는다고 하여 그냥 현금으로 결제했습니다. 이 외에도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화성] 임신중절수술 6주차 후기!!
후기톡amirdd26.05.16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관계하다가 콘돔이 찢어져버렸습니다 관계 후 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까지 먹었는데요 4주차 쯤에 임테기해보니까 선명한 두 줄이고 초음파 받아보니 임신 5-6주차라네요 바로 당일 수술 하기로 했습니다
6시간 금식했고 (물도 금식) 가서 초음파로 상태 확인하고 자궁을 좀 늘어지게?하는 약을 먹고 1시간쯤 뒤에 수술실을 들어갔습니다
팔다리를 묶고 산소호흡기를 차고 진행하는데 솔직히 조금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수면마취가 들어간 후 잠들었는데 중간에 마취가 풀려서 아프다고 몸부림쳤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다시 잠잤다가 깨어나니 수술이 끝나있었고요
수술이 끝나면 배가 아픈데 화장실 가야하는 느낌과 비슷합니다 마취가 풀린지 얼마 안돼서 비몽사몽해서 화장실 가도 되냐고 계속 물어봤네요 회복실 들어왔는데 진짜 배가 너무 아파서 울었어요 너무 아프다고 ㅠㅠ.. 진통제 놔주시는데 진짜 한 5분 정도 아파서 울다가 갑자기 나아지더라고요 생리통 수준으로!
영양제랑 항생제랑 진통제 다 맞고 잠 좀 자고 밥 먹으러갔습니다 수술 끝나고 지금 알바도 하러갑니다 배가 가끔씩 심한 생리통처럼 아플 때가 있어요 그거 말고는 그냥 잔잔한 생리통으로 느껴집니다
저도 임테기 확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막막했는데요 막상 부딪혀보고 알아보니까 얼른 수술 끝내고 다시 평온하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에 괜찮아졌어요 수술도 그리 오래걸리지 않고 아침 10시반에 가서 오후 1시쯤 퇴원했습니다 너무 두려워하지말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ㅠ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인천] 3~4주차 MTX 성공 후기
후기톡Livvv22시간전안녕하세요 콘돔사용했는데 터져서 질내사정이되어 응급실에 가 1시간 내로 사후피임약을 먹었지만 10일 뒤 얼리임테기의 연한2줄 확인 후 다음날 바로 병원예약한 후기입니다.
토닥톡이나 인터넷 검색하면 mtx는 실패할 수도 있어 한번에 소파술로 하라는 사람이 많아 저도 흡입 소파술로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가서 피검사해보니 35라는 아주 극초기 수치였고 선생님께서 MtX를 권유해주셨습니다. 제가 실패할까봐 불안해하니 지금까지 실패한 경우 한 번도 없었다고 걱정말라고 믿음을 주셔서 그날 엉덩이 주사를 맞았고, 2주뒤에 다시 내원하라고 하셨습니다. 항생제 약 5일 먹고 자궁수축제약 5일뒤, 10일뒤에 먹을 거 두 개 처방해주시고 초음파보고 끝났습니다. 아 참고로 임신낭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MTX맞고 며칠간 출혈이 없어서 저도 불안해서 토닥톡 찾아보고 그랬습니다. 일주일동안 출혈이 없길래 병원에 전화해보니 출혈과 관계없다고 출혈없어도 괜찮다고 해주셔서 맘 편히 기다렸더니 10일차에 생리같은 출혈 나오고 지금까지 (14일차) 생리처럼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주사맞은 첫날부터 7일동안 설사했습니다)
2주뒤 내원하니 피검 수치 5미만이라 임신 종결나왔네요
두서없이 적은 것 같지만 mtx후기는 적은 것 같아 적어보아요
비용은 영양제포함 60만원정도 들었고 남자친구가 다 내줬습니다..
당장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이라 이렇게 진행했는데 저는 다시 돌아가도 주사맞을 것 같네요 일주일정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긴 했지만 몸이 덜 상하는 방법인 것 같아 후회는 없습니다
여의사 진료였고 병원 간호사분들도 다 친절했어요
일주일뒤쯤 앱 지울 것 같긴 하지만 궁금하신 분 최대한 병원정보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댓글 못단다면 인천에 있는 후기 가장 좋은 곳으로 했습니다
다른 분들 보니 내원을 여러번 하시던데 저는 병원은 딱 두 번 갔고(주사맞은날, 종결된거 확인한날) 주사 한 번에 약 두 번(저녁에 자기전에 먹는 알약이었습니다)으로 끝나서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게 이젠 경구피임약 복용하려고 합니다
다들 몸 조리 잘 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보호자 동의 없이 중절수술 5주차 후기...
후기톡4698571일전임신 사실을 처음 알고 나서 정말 멘붕이 왔었어요.
남친한테 임신사실 알리면 결혼하자 할 것 같아서 몰래 지우기로 생각하고 동네 주변 알아봤어요.
그런데 보호자 동의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어요.
남친에게 말해야 하나 절망하며 고민하던 중에, 다행히 이곳에서 본인 동의만으로 가능한 병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다행이다 싶어 병원갔어요.
혼자 와서 안쓰러우셨는지 여의사 선생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제 마음을 다 헤아려주시는 것처럼 아무것도 묻지 않으셨고, 병원 직원분들도 이상한 눈초리 없이 대해주셔서 마음이 참 편안했습니다.
저는 궁금했던 것들 다 물어보니 친절하게 답변 해 주셨어요.
비용은 5주 기준 50만원 들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저마다의 사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텐데, 몸도 마음도 꼭 잘 추스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궁금하신거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답변 남기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더보기 -
[서울] 서울 20주 이상 중절 가능한 병원과 비용
Q&A톡iquriei16시간전안녕하세요.
20주차 이상입니다 - 제가 너무 부주의해서 그런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오늘 알게 되었어요
단순히 올해 들어 직장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고 과거에 오랫동안 생리를 안하다가 다시 시작한 경험도 있다보니 전혀 의심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고 경제적으로나, 건강에 있어서나 (그동안 모르고 음주도 많았고 건강한 식습관이 전혀 아니었어요.. 혹시나 낳는다고 해도 혹시 모를 문제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지금도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당할 수 없습니다..
20주차가 넘어가면 수술을 받는 곳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아직 해결책도 없이 계속 불안해만 하고 있네요 정말 절실히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울 지역 거주자고 가능한 빠르게 수술 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 찾습니다..
지역은 꼭 글에 선택해야 해서 선택했는데 위치는 상관 없습니다
이 주차에 비용은 어느 정도일지도 알 수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더보기 -
[수원] 중절 보험 기록
Q&A톡띠용용용26.05.16제 보험을 엄마 친구분이 관리해주시는데
결제하면 그분들한테 기록이 보이거나 열람이 되나요 …?
비급여인데도요 ..?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 더보기 -
[서울] 5주차 중절수술 하고 왔습니다.
후기톡서리고13시간전맨 처음 간호사 상담때 5주차라 약물 권유를 생각보다 쉽게 받아서 놀랬구요
제가 공복이긴한데 물을 먹고가서 수술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을해도
약물 권유가 생각보다 쉬운거 같아 놀랐습니다.
약물 수술법을 모르고 같다면 간절한 마음에 그날 약물로 택하고 올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셨어요.
당연히? 제가 약물 선택을 했다면 더 자세하게 말씀해주셨겠지만, 설사를 심하게 한다 복통이 심할거다 등 이런 말을 안해주셔서 좀 놀랐어요.
어쨌든 저는 약물로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진료보고 상담만 진행후 수술날짜 잡고 갈 생각으로 대기중이였는데 실장 상담을 먼저 진행 했어요
친절하게 상담 해주셨어요 비용은 70+유착방지10+무통7+잡비 총 90만원 정도 들었고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제가 시간이 조금 있는 사람이였으면 당연히 다른곳 알아보고싶었는데 그럴 기운이 없어서 안했구요 이 병원에서 하는게 맞을까? 후회했던? 이유 중 큰 한가지는 의사쌤이 별로입니다.
후기엔 여성 쌤이고 친절 그 자체라해서 믿고 간건데
처음 앉자마자 왜 지우려고해요? 이러시더라구요;
솔직히 무수히 받을텐데 굳이? 저런 말을 물어봤어야하나? 물어봐도 톤이 비아냥 거리시더라구요 휴.. 어쨌든 결론은 10시에가서 5시에 집에갔구요 수술 끝나고 의사 안봤구요 수술이 잘 됐다 뭐 이런거 일절 없었음ㅋ 뭐 수술을 잘 되었으니 퇴원 시켰겠죠? 다음 검진이 있으니 이 부분은 이해는 되지만 마무리가 아쉽;
믿어야죠 뭐 수술이 딜레이 되는건 뭐 자궁을 더 열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솔직히 이해 안되었고 제가 보기엔 사람이 많아서 제일 여유 있을때 한 느낌이 들어요
이 부분은 제가 예민해서 그렇게 느낄수있겠지만?
뭐 수술실은 되게 구수했어요 전문적인 공간이 아닌거같아요
담요로 배 덮고 뭐 생각보다 청결에 되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구나? 싶었어요
팔 다리를 묶고 시술을 진행해서 기분이 묘했는데 마취 들어가자마자 졸려우면서 깨니깐 회복실 이였구 무통주사 맞아서 배는 덜 아픈거겠지? 생각하며 참았어요
아예 안아프지않았고 배 생리통 처럼 아팠어요
간호사들도 겉은 친절은한데 마지막에 꼭 안해도 되는 말을 한마디씩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고 아무리 본인들에겐 간단한? 수술이라도 해도 수술전에 안내 문자 받은거 일절 없고
패드안하고 오셨어요? 뭐 내 잘못인마냥 그건 “환자분이 챙기셔야죠” 말하시길래
그렇게 중요하면 수술 전에 안내 문자라도 넣어주셨음 차고 왔을텐데 아쉽네요 라고 하니 할씀이 없더군요 그리고 누구는 팬티 입어라 누구는 벗어라 장난하는것도 아니고ㅋㅋ
다른분과는 잘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보호자 없이 갔다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을거같아요.
모든 수술을 앞 두고 있는 분들 잘 찾아보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힘내세요..!
더보기 -
[천안] 12주 비용이 어느정도될까요
Q&A톡망고112826.05.1612주차들어섰어요..
천안에 병원 중절수술 비용이 얼마나 될까요 더보기 -
[서울] 6주차 당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라니12301일전안녕하세요.
저도 여기에 적어주신 후기들 보고 마음의 준비를 잘 할 수 있어서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적어볼게요.
저는 처음에 임신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이전과 다르게 하루종일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메스꺼워서 임테기 해보고 알게 되었어요.
우선 당일수술 가능한 곳들도 많았어서 꼭 전화로 가격 꼼꼼하게 문의해보시고 방문하시면 될 거 같아요. 예약하고 가서도 속 안 좋은데 주의사항 듣고 결제하고 검사받고 하니깐 수술은 1시간 30분 지나서 할 수 있었어요.
수술은 마취하고 체감상 5분 정도 지나니깐 끝나있었어요. 끝나고 회복실 가서 눕는데 생리통이 엄청 심한 것처럼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한 15-20분? 지나니깐 진통제 효과인지 또 아무렇지도 않아서 영양제까지 맞으면서 1시간 누워있다가 바로 퇴원했어요.
수술 후 구토나 메스꺼움이 있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다행히 약한 생리통만 느껴져서 밥 먹고 생리통약 1개 더 먹었어요. 수술하고나서 잠깐 아프지만 생각보다 간단한 수술이고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저는 산부인과 진료받는것도 무서워하는 쫄보인데 막상 중절수술해보니깐 정말 괜찮았어요.
이제 수술하셔야 되는 분들 마음 편안하게 먹고 수술 잘 하시기를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더보기
답변을 기다리는 글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혼자 다녀오다..
후기톡코끼리아가덕4시간전이런 일이 처음있는 일이라 놀라기도 했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 몰라서 굉장히 떨리고 두려웠어요
뭔가 다 허위 광고 같아보였고 주수가 늘어나기 전에 빨리 가야하는 마음에 조급했습니다. 같이 갈 수 있는 보호자도 없어서 혼자 갔어요
7주차 였고 소파술로 받았습니다 다 알아보고
마취과 선생님이 따로 계신곳으로 다녀왔어요
수술해주신 원장님은 중절 경험이 많으신것같아보였어요
병원 선생님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마음 편히 수술 받았어요 더보기 -
[울산] 임신 중절수술
Q&A톡탈퇴회원6시간전6주 2일차인데 원래는 맘스에서 할려고했는데 현금으로 105만원 필요하다고해서
카드 가능한곳 있는지 알려주세요.. 이번주안으로 하고싶은데 더보기 -
[제천] 제천에 중절수술가능한곳 알려주세요ㅜ
Q&A톡으니할멈6시간전이제5주정도된듯하고 그동안 다이어트약 복용까지 했습니다.경구 중절약이나 수술가능한 병원있을까요?
당일도가능한곳으로 부탁드립니다.ㅜ 더보기 -
[서울] 5주차 중절수술 하고 왔습니다.
후기톡서리고13시간전맨 처음 간호사 상담때 5주차라 약물 권유를 생각보다 쉽게 받아서 놀랬구요
제가 공복이긴한데 물을 먹고가서 수술은 못해서 그렇다고 생각을해도
약물 권유가 생각보다 쉬운거 같아 놀랐습니다.
약물 수술법을 모르고 같다면 간절한 마음에 그날 약물로 택하고 올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셨어요.
당연히? 제가 약물 선택을 했다면 더 자세하게 말씀해주셨겠지만, 설사를 심하게 한다 복통이 심할거다 등 이런 말을 안해주셔서 좀 놀랐어요.
어쨌든 저는 약물로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진료보고 상담만 진행후 수술날짜 잡고 갈 생각으로 대기중이였는데 실장 상담을 먼저 진행 했어요
친절하게 상담 해주셨어요 비용은 70+유착방지10+무통7+잡비 총 90만원 정도 들었고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제가 시간이 조금 있는 사람이였으면 당연히 다른곳 알아보고싶었는데 그럴 기운이 없어서 안했구요 이 병원에서 하는게 맞을까? 후회했던? 이유 중 큰 한가지는 의사쌤이 별로입니다.
후기엔 여성 쌤이고 친절 그 자체라해서 믿고 간건데
처음 앉자마자 왜 지우려고해요? 이러시더라구요;
솔직히 무수히 받을텐데 굳이? 저런 말을 물어봤어야하나? 물어봐도 톤이 비아냥 거리시더라구요 휴.. 어쨌든 결론은 10시에가서 5시에 집에갔구요 수술 끝나고 의사 안봤구요 수술이 잘 됐다 뭐 이런거 일절 없었음ㅋ 뭐 수술을 잘 되었으니 퇴원 시켰겠죠? 다음 검진이 있으니 이 부분은 이해는 되지만 마무리가 아쉽;
믿어야죠 뭐 수술이 딜레이 되는건 뭐 자궁을 더 열고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솔직히 이해 안되었고 제가 보기엔 사람이 많아서 제일 여유 있을때 한 느낌이 들어요
이 부분은 제가 예민해서 그렇게 느낄수있겠지만?
뭐 수술실은 되게 구수했어요 전문적인 공간이 아닌거같아요
담요로 배 덮고 뭐 생각보다 청결에 되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구나? 싶었어요
팔 다리를 묶고 시술을 진행해서 기분이 묘했는데 마취 들어가자마자 졸려우면서 깨니깐 회복실 이였구 무통주사 맞아서 배는 덜 아픈거겠지? 생각하며 참았어요
아예 안아프지않았고 배 생리통 처럼 아팠어요
간호사들도 겉은 친절은한데 마지막에 꼭 안해도 되는 말을 한마디씩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고 아무리 본인들에겐 간단한? 수술이라도 해도 수술전에 안내 문자 받은거 일절 없고
패드안하고 오셨어요? 뭐 내 잘못인마냥 그건 “환자분이 챙기셔야죠” 말하시길래
그렇게 중요하면 수술 전에 안내 문자라도 넣어주셨음 차고 왔을텐데 아쉽네요 라고 하니 할씀이 없더군요 그리고 누구는 팬티 입어라 누구는 벗어라 장난하는것도 아니고ㅋㅋ
다른분과는 잘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보호자 없이 갔다면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을거같아요.
모든 수술을 앞 두고 있는 분들 잘 찾아보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힘내세요..!
더보기 -
[서울] 서울 20주 이상 중절 가능한 병원과 비용
Q&A톡iquriei16시간전안녕하세요.
20주차 이상입니다 - 제가 너무 부주의해서 그런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오늘 알게 되었어요
단순히 올해 들어 직장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고 과거에 오랫동안 생리를 안하다가 다시 시작한 경험도 있다보니 전혀 의심하지도 않은 것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고 경제적으로나, 건강에 있어서나 (그동안 모르고 음주도 많았고 건강한 식습관이 전혀 아니었어요.. 혹시나 낳는다고 해도 혹시 모를 문제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지금도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당할 수 없습니다..
20주차가 넘어가면 수술을 받는 곳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아직 해결책도 없이 계속 불안해만 하고 있네요 정말 절실히 도움이 필요합니다..
서울 지역 거주자고 가능한 빠르게 수술 받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 찾습니다..
지역은 꼭 글에 선택해야 해서 선택했는데 위치는 상관 없습니다
이 주차에 비용은 어느 정도일지도 알 수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