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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실에서 눈물이 났던 중절 6주 후기

    후기톡
    바닐라정원
    26.06.23
    임테기 불량은 아니겠다는 판단이 서고나서
    바로 산부인과를 찾아갔어요
    시간이 늦어지면 안될것 같아서요
    보니 임신 6주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막상 화면에 작은 아기집이 보이니까 마음이 너무 복잡했어요
    그래도 여러 상황을 생각했을 때 출산은 어렵다고 판단해서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수술 날짜를 잡고 병원에 다시 방문했는데 전날부터 계속 긴장돼서 잠도 잘 못 잤어요
    병원에 도착해서 동의서 작성하고
    수술 방법이랑 회복 때 주의사항에 대해서 다시 한번 설명해주셨어요
    옷을 갈아 입고 수술실로 들어가니까 눈물이 나더라고요
    침대에 누웠는데 너무 떨려서 손에 땀이 날 정도였어요
    긴장하지 말라고 다독여주시면서
    마취 약 들어가니까 곧 잠들꺼라고 하시는데
    그 이야기 듣고 나선 기억이 없어요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눈이 떠지니 수술이 끝났다고 간호사분이 깨우고 있더라고요
    뭔가 아래가 불편한 느낌은 드는데
    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들고..
    그렇다고 심한 통증은 아닌데 편한 것도 아닌 이상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멍했는데 이제 회복실로 이동하자고 하면서
    침대에서 일어 났는데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더라고요
    어지럽기도 하고 기운도 없고ㅠㅠ
    수면 마취 하느라 공복 시간이 길어서 그런듯...
    간호사분이였나? 누가 부축해주면서 회복실로 이동했고
    거기서 한시간 정도 쉬니까
    정신도 더 돌아오고 배가 고프기 시작했어요
    아.. 나 괜찮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긴장이 확 풀렸어요..ㅠㅠ

    한번더 주의사항 듣고 다음 소독치료 일정 잡고 나왔네요
    생각보다 컨디션이 괜찮은데
    괜찮다고 무리하지 말라고 하셔서 당분간은 집에서 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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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술 망설이다가 6주차 (흡입술) 후기

    후기톡
    딸기정류당
    1일전
    몸이 평소랑 다르길래 임테기 확인 후 선명한 두줄로
    임신을 확인했네요..
    낳아야하나 말아야하나 남편이랑 계속 고민하다가
    저번주에 남편이랑 6주차쯤에 중절수술 받고 왔습니다.
    원장님이 겁을 주거나 압박하는 느낌 전혀 없이 수술 과정이나 회복 기간, 출혈 관련해서
    애매하게 말 하지 않으시고 현실적으로 얘기해주셔서 좋더라고요
    오히려 이런 부분이 마음을 더 편하게 했던 것 같아요.
    수술 당일은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손에 땀이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붙잡고 겨우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병원분위기가
    차분하고 직원분들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위로가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수술 후에는 당일에 배가 살짝 묵직한 느낌이 있었고 출혈은 생리처럼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가진 않았어요.
    병원에서도 제 상태 체크해주시고 회복실에 누워 있다가 크게 이상
    없는거 확인 후에 집으로 귀가했네요.
    당일은 배가 살짝 묵직한 정도였는데 다음날 되자마자 컨디션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기력이 없는건지 마음의 여력이 없던 건지 일주일 내내 몸이 축 처진채로 누워만 있던 것 같아요.
    그 덕분인지 회복도 빨랐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수술은 수술인지라 당일은 크게 통증을 못 느끼더라두 일주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쉬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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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11주 병원 추천해주세요

    Q&A톡
    kirakira
    2일전
    서울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경험 많은 곳이면 좋겠습니다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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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흡입술 혼자 하고 왔어요.

    후기톡
    달백
    2일전
    처음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뜬 날부터 며칠 동안은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났어요.
    남자친구랑도 이미 사이가 좋지 않았고,
    결국 헤어지게 되면서 이 상황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게 너무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피임 정말 잘하세요...

    처음에는 계속 검색만 했어요.
    임신 6주차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 흡입술은 많이 아픈지, 회복은 얼마나 걸리는지 찾아볼수록 더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도 혼자 고민만 하고 있을 수는 없어서 주수를 정확히 확인한 뒤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중절한다고 연락보냈는데 답장없이 읽씹 한 곳도 있었고...
    한다고 홍보했는데 막상 연락하니까 안하는 곳도 다수더라고요...
    찾는데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연락 바로 닿았던 병원으로 가서
    먼저 초음파로 임신 주수를 확인했고, 제 상태에 맞는 진행 방식과 주의할 점을 설명 들었습니다.
    웬만해선 MTX로 하고 싶었지만 아기집이 보이는 상태로 흡입술로 진행해야했습니다.
    솔직히 수술이라는 말 자체가 무서웠고, 혼자 결정했다는 마음 때문에 대기하는 시간도 꽤 길게 느껴졌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안내받은 대로 준비해서 갔고, 진행 전 다시 한 번 주의사항을 들었구요.
    수술이랑 몇가지 더 추가해서 비용결제했고요. 금액대도 너무 부담스럽지만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수술 끝나고 집에 와서는 당일엔 거의 누워서 쉬었어요.
    출혈은 처음에는 조금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드는 느낌이었어요.
    갑자기 양이 많아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바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들어서, 그 부분은 계속 신경 썼습니다.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헤어진 뒤에 혼자 결정해야 했다는 게 계속 마음에 남았고,
    괜찮다고 생각하다가도 갑자기 울컥하는 순간이 있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내가 당시 할 수 있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면서,
    몸도 마음도 천천히 회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임신 6주차에 중절 수술을 고민하는 분들 혼자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몸을 쉬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몰아붙이지 않는 것도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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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9주 중절수술 결국 받았어요

    후기톡
    밤하늘엽서
    1일전
    수술 전

    수술 결심을 너무 늦게 했어요...
    여러 사정상 출산을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결정을 못내리고 회피를 했거든요
    배가 나오기 시작하니 현실자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주수가 많이 진행돼 있었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었어요
    병원에서 상담을 받는 내내 현실감이 없었는데
    20주 수술도 많이 해본 선생님이라고 해서 믿고 수술 결정했어요

    수술 당일

    전날부터 긴장이 너무 심해서 거의 잠을 못 잤던 기억이네요
    병원에 도착해 동의서를 작성하고 다시 한번 간단히 설명에 대해서 설명 들었어요
    주수가 있는 만큼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설명 들었는데
    겁이 나면서도 무사히,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컸어요

    수술 후

    눈을 떴을 때는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복잡했어요
    끝났다는 안도감과 죄책감이 한꺼번에 밀려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계속 누워 있었어요
    몸에 힘이 없어서 밥도 잘 안 넘어 갔어요
    가끔 배가 뭉치는 느낌이 있었지만 병원에서 자궁이 수축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해서
    병원에 따로 문의는 하지 않았고
    바로 다음날 초음파 검사가 잡혀있어서 그 때가서 물어봐야지 했어요

    수술 다음날 산부인과 방문해서 초음파 검사를 했고
    깔끔하게 잘 됐다고 하셨어요

    일주일 후

    출혈은 점점 줄어들었고 통증도 많이 가라앉았어요
    하지만 마음은 몸보다 늦게 회복되더라고요
    괜찮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나기도 했어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하루하루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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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8주인데 중절수술 비용이요..

    Q&A톡
    동동99
    2일전
    갑자기 찾아온 아이라 마음이 복잡하네요..
    초음파 받았는데 7주 넘었다고 합니다..
    초음파 받았던 병원에서는 초음파,영양제,수술비,조제약,1인회복실 포함해서 100만원이라 하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크고 다른 곳 정보를 찾아보기가 힘들어 여기에 써봅니다.. ㅠ
    비용 댓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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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당일 수술 주말 수술 가능한곳있을까요?

    Q&A톡
    아무것도모르겠
    1일전
    지하철로 갈 수 있는곳이면
    서울 어디든 괜찮아요

    5-6주 금액도 궁금하고
    기록안남기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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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임신 4주차 대학생입니다 도와주세요

    Q&A톡
    minchae
    2일전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을 찾고있는데 후기도 많이없고 비용도 안 나와있는 곳이 많아요.. 혹시 일산 파주 고양 근처 임신중절 가능한 병원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능하다면 비용도 같이 여쭤보고싶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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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다운증후군 판정받고 아이를 보내려하는데 소파술

    Q&A톡
    Min00
    1일전
    11주차입니다. 소파술로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동탄 오산 쪽 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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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21주 진주나 경남권 선택유산 가능한곳 찾아요

    Q&A톡
    행운을가득
    2일전
    니프티결과 염색체 이상으로 보내주기로 마음먹었는데
    선택유산 가능한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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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서울] 7주차 중절 후기ㅠㅠ

    Q&A톡
    으우아악
    1일전
    지인들 몰래 수술해야하는 상황이라...
    서울에서 중절 병원 찾아서 수술받고 왔어요
    몇주째 생리를 안하길래 이상하다싶어서 편의점에서 테스트기 사서 했는데
    한개는 한줄뜨는데 한개는 희미한 두줄이 뜨더라구요
    근데 뭔가 쎄한 기분이 들어서 병원갔더니 6주차라고 하셨네요ㅎ..
    진짜 너무 황당해서 어이없었는데 일단 제 상황이 낳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결국 선택하게 되었구요,,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당일로 수술이 가능했고
    생각보다 복잡한거 없이 필요한 검사만 하고 바로 진행했네요
    수술하고서 회복실에서 두시간쉬다가 퇴원했는데
    전부 1인실로 되어있어서 맘편히 쉴수 있었어요
    쉬면서 영양제 수액까지 맞았어요

    2주 후에 다시 내원해서 경과확인하러 가기로한 상태입니다,,
    너무 예상치 못한 임신이라.. 무서웠는데
    원장님이 상담을 잘 해주시고 수술도 잘 끝내주셔서 부담없이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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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8주 흡입술 후 3주차 궁금증

    Q&A톡
    하린무드
    1일전
    이제 수술 받은지 한달이 가까워지다보니
    생리가 할 때가 되지 않나 싶은데요
    수술하고 한동안 있던 출혈도 통증도 없어서
    회복은 잘 된것 같은데
    생리까지 해야 진짜 끝났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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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여의사로 추천 햐주세요..

    Q&A톡
    인생이고달퍼
    1시간전
    익산이나 전주 군산 임신 중절수술 가격이 좀 저렴한 곳으로 제발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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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진주에서 약물로 중절해주는 병원 있을까요?

    Q&A톡
    마이마인1
    24분전
    추천부탁드립니다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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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포항] MTX약물중절 1회로 종결..ㅠ

    후기톡
    공룡수집가
    24분전
    운이 좋게도 MTX로 중절할 수 있는 주차에 임신인걸 알게 되었고
    약물로 받을 수 있었어욤..
    병원에 가서 검사받고 설명 먼저 들었는데요
    원장님이 약물중절이라고 해서 무조건 한 번에 끝나는 건 아니고
    상황에 따라 추가 처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미리 설명해주시더라구..!
    그래서 더 추가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할 수도 있겠다는걸 염두에 두고 진행했습니다..!

    저는 첫 번째 주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고
    처음 하루 정도는 평소랑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복통이 오기 시작했고 출혈도 시작되더라구용..

    통증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었지만 참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고
    진통제를 먹으면서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정도였어요..!
    근데 통증같은건 사람마다 다르대요..!!!

    중간에 불안해서 병원에도 한 번 연락드렸는데
    현재 나타날 수 있는 과정이라고 하셔서 일단 지켜봤구
    며칠 뒤에 다시 병원가서 확인했는 다행히 1회만에 종결됐다고 들었어요ㅠㅠ
    진짜 운 좋다구..ㅠㅠㅠ 호르몬 수치가 안 떨어져서 몇회씩 받는 분도 있다던데..ㅠㅠㅠ
    아무튼 그 말을 듣고 긴장이 확 풀리더라고요.....
    뭔가 처음에는 안도감이랑 후련함이 한 번에 몰려오는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약간 아이를 제가 지웠다는 생각에 잠깐잠깐 마음이 힘들기도 했고..ㅠㅠㅠ
    그래도 제 건강을 지키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무리하지 않고 푹 쉬었어용....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도 마음이 회복되지는 않았어요
    물론 제 상황이 따라주지 않아서
    제가 스스로 선택한거지만
    어쨌건 생명을 지웠다는 사실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고 또 괜찮아지기를 반복하고 있네요....
    그래도 제 자신이 한 선택에 후회는 없어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던데 점차 나아지겠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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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진주에서 약물로 중절해주는 병원 있을까요?

    Q&A톡
    마이마인1
    24분전
    추천부탁드립니다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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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21주 중절수술 가능한병원있을까요?

    Q&A톡
    호롤룰루비데
    1시간전
    평택근처 어디든 상관없고 비용도 알고싶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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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18주차 중절수술 가능한곳

    Q&A톡
    뚜비두바
    1시간전
    유도분만은 트라우마 남을거같아서
    수면마취로 중기 중절수술 가능한곳, 비용도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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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여의사로 추천 햐주세요..

    Q&A톡
    인생이고달퍼
    1시간전
    익산이나 전주 군산 임신 중절수술 가격이 좀 저렴한 곳으로 제발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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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전주에중절수술가능한곳

    Q&A톡
    쨩슈
    2시간전
    전주에 중절수술가능한곳과 가격이 너무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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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수원] 수원 중절수술 병원 알고싶어요

    Q&A톡
    파찌
    3시간전
    수원 용인 부근 당일에 중절수술이나 약물가능한 병원 공유받고 싶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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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8주 중절 생각보다 회복 빨랐어요

    후기톡
    달빛서랍
    3시간전
    수술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수면마취였고 흡입술 방법으로 했고 유착방지제도 했어요
    수술 비용에 유착방지제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데
    가격대가 비싸지 않더라고요
    주수에 비해 이정도 금액이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
    나중에 추가되는 금액 없었고
    상담 때부터 비용 이렇게 나온다고 미리 다 이야기 해줬어요
    수술 전부터 연말정산에 올라가지 않게 기록 다 삭제해달라고 했고
    카드 결제도 받았지만 저는 그냥 아무 기록도 남기고 싶지 않아서 현금으로 결제했어요
    8주여서 몸에 부담이 좀 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회복을 빠르더라고요
    출혈도 당일만 많았고 다음날엔 확 줄어들더라고요
    선생님이 경험이 많으시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크게 고생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수술 잘해주신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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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중절수술 할때 보호자 같이들어가나요?

    Q&A톡
    바드
    4시간전
    어제 임신 확인 후 중절수술을 급하게 알아보아 오늘 오후 예약했습니다

    내일 한다고 하니 너무 긴장이되서 후기들을 읽고있는데 궁금한점들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남자친구가 보호자로 동반하기로 햇어요
    보호자는 수면마취하고 수술진행할때 같이 들어와 잇나요 아님 마취전가지 같이있나요?
    마취깰대도 옆에 잇을수 있나요 아님 정신 차린뒤부터 만날수 잇나요???

    병원에서 보호자가 어떻게 대기해야할지 모르겟아사요,,

    저도 너무 긴장되고 눈물날거 같은데 남자친구도 긴장되나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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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임신 6주차 수술 직후 후기

    후기톡
    레이맘
    4시간전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중절을 하게 된 20대에요 무거운 내용이지만 제가 궁금했던거 그리고 이런것까지 물어봤다고? 싶은것 까지 알려드리려고 해요
    우선 저는 배란기 끝자락에 임신이 되서 계산주보다 초음파로 봤을때 1,2주정도 더 늦은 임신이었어요. 처음 병원을 방문 했을때는 6주였지만 아기집이 안 보여서 4-5주 정도 된거 같다고 해주셨고 일주일 후 재방문 했어요.
    오늘 진료를 보았을때는 아기집이 보여서 저는 흡입술로 수술을 했습니다. 간단하게 질초음파를 통해 아기집 위치를 보았고 피고임과 아기집때문에 처음엔 아기집이 두개인가? 했지만 한개였어요. 진료를 보면서 인터넷 카더라에 대해 물어봤는데도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저는 피고임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는건지, 착상혈이 따로 없었는데 원래 그런 경우도 있는건지 등등 물어봤어요.
    피고임은 착상하면서 생기는거기때문에 임신 초기엔 누구나 생기는거라고 해주셨고 흡입술로 진행하면 아기집과 가까이 있어서 함께 흡입되어 사라진다고 해주셨어요. 착상혈 또한 많이 고여있을때 소변을 봤을때 보이는거고 양이 많지 않으면 자궁에 피고임 정도로 끝난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흡입술이나 약물시술 일주일 후에 방문해서 초음파를 봤을때 찌꺼기가 많이 남아있는 경우엔 처음 흡입술할때보다 작은 튜브를 이용해 흡입하는데 이건 그렇게 아프지도 않고 수면마취없이 할정도라고 해주셨고 이런 경우는 5%정도의 확률정도라고 해주셨어요. 이외에도 남은 양이 적을 경우엔 경과를 지켜보거나 먹는 약으로도 배출할수 있다고 정말 상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중절 후 출혈은 생리정도라고 해주셔서 기간이나 양이 그정도 되는걸까 싶어서 물어보니 기간은 2주정도 출혈이 있겠지만 그 기간동안 많이 나오면 생리정도이고 안 나오는 날도 있을거고 뜨문뜨문 출혈이 있을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어요. 만약 수술 후에 한시간내로 오버나이트 생리대 2개를 적실 정도면 과다출혈이니 응급실이나 병원으로 꼭 오라고 해주셨어요.
    진료가 끝난 후에는 상담실에서 진료비랑 수술비, 병원에서 제공해주는 진통제 이외에 영양제와 진통제를 추가할 수 있었고, 수술 후 약 2차례 초음파 검사를 할때 발생하는 비용을 한번에 수납했습니다. 저는 추가로 진통제를 맞는것과 아닌것의 차이를 물어보니 아무래도 회복면이나 통증면에서 효과가 괜찮다고 하셔서 저는 같이 했습니다. 이때 간호사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게 진료할때 봤던 질초음파는 비급여고 수술비는 얼마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상담이 끝나고 회복실에 먼저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링거를 먼저 놔주셨는데 이때 병원에서 제공해주는 진통제와 추가로 결제한 진통제를 함께 넣어주셨고, 유착방지제도 같이 링거를 통해 맞았어요. 링거를 맞기 전에 간호사 선생님이 수술이 끝난 후엔 통증이랑 어지럼증때문에 화장실에 가기 어려우니 미리 다녀오라고 했는데 전 너무 멀쩡해서 바로 수술실로 향했어요. 초반에 회복실에서 진통제를 천천히 맞으며 수술 준비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다가 수술실로 이동했어요. 수술실은 진료실과 비슷했고, 수술대라고 하기 애매하게 초음파 진료를 볼때와 같은 의자에서 팔다리를 묶고 수술을 진행하셨어요. 저는 남자선생님이 봐주셨지만 첫날 상담때와 오늘 진료볼때, 수술직전까지도 친절하셔서 남자선생님에 대한 거부감이 적었어요.
    수술 시간은 약 10분 내외였고 저같은 경우엔 오른쪽 끝쪽에 착상이 되어 통증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있을수 있다고 해주셨어요. 수술이 끝나고 어떻게 회복실로 돌아왔는지 기억은 없지만 회복실에서 자다가 간호사 선생님이 깨워주셔서 일어났고 속옷에 생리대를 붙여주시는 대신 입는 생리대를 입혀주셨더라구요.
    간호사 선생님이 오셔서 어지럽진 않은지, 복통이나 요통은 괜찮은지 확인해주셨고 안쪽에 지혈을 위해 넣었던 거즈를 빼주셨어요. 저는 생리통보단 덜했고, 거의 어지럼증이 없는 정도였어요. 그리고 수술 전에 화장실을 안 다녀와서 그런지 화장실에 다녀왔더니 묵직하게 아팠던 통증이 정말 방광이 찼던건가봐요.. 다녀오니 덜 아프더라구요. 상태를 봐주시면서 간호사 선생님과 스몰토크를 했는데 진통제는 입자가 조금 굵어서 링거 맞고있는 팔이 뻐근하게 아플수 있고 수면마취를 하면 얼굴이나 목쪽에 싸하거나 열감이 좀 느껴지는게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걱정이 되서 잠을 별로 못 자고 갔었는데 오히려 조금은 피곤한 상태로 오는게 수술을 하는 동안 덜 움직이고 잠꼬대를 덜 한다고 하셨어요.
    이후에 수액을 다 맞을때까지 쉬다가 간호사 선생님이 다시 한번 오셔서 수액을 정리해주시고 옷을 갈아입고 회복실에서 기다리니 의사 선생님이 회복실로 오셔서 상태 한번 더 체크 해주셨는데 이때 미쳐 못 물어봤던 내용들을 물어봤어요.
    중절이나 약물주사 후에는 어쨋던 자궁 안쪽의 찌꺼기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탐폰은 사용하지 말고 패드형 생리대를 사용하라고 해주셨고, 임신기간동안 가슴이 붓고 아팠는데 이건 호르몬이 다 빠져나갈때까진 통증이 있겠지만 2-3주동안 점차 괜찮아질거라고 하셨어요. 약은 항생제를 처방해주시는데 이동안엔 절대 금주 금연을 하고 성관계는 2주보단 4주 후부터 하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수술 후에는 아무래도 배에 통증이 있어서 소변이나 대변 마려운 느낌이 자주 들거라고 하셨어요.제가 수술 직후에 너무 이것저것 물어보니 오히려 상태가 좋아보여서 다행이라고 해주셨고 밥은 술만 아니면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으라고 하셨어요. 비록 한 생명을 포기 했지만 저는 책임지지 못할 아이를 가지는것보다 마음이 덜 불편했어요. 여러분도 몸과 마음이 힘들지만 잘 견뎌내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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